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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상담 소감문(25여름-1차 2조)

작성자
m05기 장은숙
작성일
2025-07-20 02:58
조회
244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참여하게 된 집단상담에서 역시나 위로와 격려를 받고 참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 분들이 흐트러짐 없이 집중하고, 힘을 다해 공감해주며, 내안의 커다란 문제들을 꺼내어 각설탕 사이즈로 줄이는 경험들을 하며
그래도 조금은 해방과 자유를 누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여전히 공감과 긍정에너지 보다 충조평판의 이성적 ‘T’의 굴레에서 헤메는 나의 모습을 확인하며 사랑이 고픈 성도들을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푸님: 부드러운 미소로 한사람 한사람 이야기에 집중하고 마음을 잘 읽어 주셨습니다. 어디에 머물러야 하는지 누구와 대면해야 하는지 긴 시간동안 흔들림 없는 리더로 촉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슴님: 외면도 내면도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어머니를 향한 미안함과 자녀에 대한 긴장을 충분히 뛰어넘는 선한 영향력이 있으세요.
* 해바라기님: 복잡한 마음이 느껴졌지만 자기중심을 잘 잡고 살아갈 자녀들에게 멋지게 믿고 응원하시는 엄마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 가드너님: 맑고 밝고 힘찬 모습 안에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걸어 나오신 시간들이 있었네요. 지금 이시간도 함께 하시는 주님을 의지하고 승리하는 삶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 평안님: 삶으로 헌신의 모범을 보여주시는 평안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힘들고 외로운 시간들 엄마도 언니도 알아줄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 아름다운 날님: 살아온 날들이 아름다운 날들이네요. 건강한 가정 공동체를 이루시고 정금같이 단단한 신앙인으로 이제는 행복한 신앙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지니님: 한권의 책을 읽듯이 듣게 된 삶의 여정이 먹먹했습니다. 내면 아이를 위로하고 밝아진 모습이 좋았습니다. 예수님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얹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성실한청년: 참 반듯하게 잘 자랐네요. 많이 힘들었을 텐데 잠시 쉼표를 찍고, 소학행을 누리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너~무 잘하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 바다님: 다른 분들의 마음도 잘 봐주고 깊이 위로해 주는 삶의 연륜과 지혜가 있으신 바다님은 참 아름답습니다. 오로지 이타적인 삶으로 내 삶을 잃어 지친 마음을 꼭 위로해주세요.
* 크리스틴님: 좋지 않은 컨디션에도 정성껏 공감해주시고 바라보는 모습이 따뜻했습니다. 성숙한 신앙인으로 사역을 감당해 가시는 걸음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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