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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상담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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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당상담 소감문

작성자
s16기 민진홍
작성일
2025-07-22 20:37
조회
213
1. 소감
- 이전 상담과는 다르게 시작부터 많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어느덧 세 번째가 되며 익숙해지기도 했고, 집단상담을 통해 얻게 되는 유익들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것 같습니다.
- 상담을 진행하며 서로 다른 삶을 살아왔지만, 그 삶들이 서로 위로가 되어준다는게 인상 깊었습니다.
- 나라는 존재 자체가 다른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2. 조원 피드백
- 쁘미: 쁘미님은 촉진자로서 전반적인 분위기를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쉬는 시간이 끝나고나면 한 사람, 한 사람 안부를 물으며 상담을 시작하기 전 우리의 마음이 어떠한지를 잘 만져주셨습니다. 환하게 웃으시는 미소만 보더라도 내담자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는 힘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만날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자유롭게 열어주시는 촉진자가 되실 것이라는 기대가 됩니다.
- 너그러움: 너그러움님은 닉네임처럼 말씀마다 웃음마다 너그러움이 묻어나는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살리는 얘기, 살아나는 얘기를 기뻐하시며, 무엇보다 살리는 삶을 살고 계심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언제나 사람들이 곁에 있고 싶고, 함께 하고 싶은 넉넉함이 있는 분인 것 같습니다. 너그러움님이 만들어가실 아름다운 미래를 그려보게 되었고, 이뤄내실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 든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깊어서, 그 사람의 마음까지도 세밀하게 챙겨주느라 자신의 마음은 뒤로 미뤄두신 것 같아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마음을 표현해주신 것처럼 예상을 통해 더 자유롭게 마음을 열어가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든든님의 마음이 자유해지는 그 날에, 더 많은 사람들이 든든님과 함께하려 찾아오게 될 것이라는 기대합니다.
- 마리: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리님의 마음에는 늘 존경심이 묻어납니다. 힘들고 어려운 때에도 어떻게 그렇게 묵묵히 자신에게 맡겨진 일들을 다 하실 수 있을까 싶습니다. 원칙적으로 규칙을 지키기 위해 아쉽고 야속한 상황을 견뎌내고 계시지만, 이 또한 하나님께서 최고의 것으로 갚아주실 것이라 기대됩니다.
- 윤슬: 부당하게 느껴질 수 있었던 순간에도 묵묵히 맡겨진 자리를 지켜내신 윤슬님의 모든 시간들이 윤슬님을 더욱 빛나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윤슬이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이유는 빛과 넉넉한 강(바다)이 있어야 빛나기 때문입니다. 윤슬님은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빛을 늘 바라보시기에 더욱 빛나시는 것 같습니다. 윤슬님 안에 있는 수고의 마음을 통해 가는 곳마다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삶이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 이브: 집단상담이 진행되는 동안 경청해주시고, 반응해주시는 이브님의 모습을 보면서 이브님께서 사람의 말을 얼마나 진심으로 들어주시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브님은 '기계처럼'이라는 말씀을 하셨지만, 보여주신 성품을 통해 유추해보면 기계 같더라도 따뜻한 사랑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브의 다른 이름 하와가 생명의 어머니였던 것처럼, 찾아오는 모든 이들에게 생명같은 따뜻함을 주실거라 기대됩니다.
- 일상: 일상님은 정말 강하고 단단한 사람이며, 가정을 지켜내는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과의 관계를 잘 맺어가는 훌륭한 성품이 있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상님의 일상이 일상으로 느껴지기까지 얼마나 힘든 시간들을 보내셨을지를 감히 상상해봅니다. 이제는 일상님에게 주어진 진정한 일상의 기쁨들이 가득 채워지시기를 기대합니다.
- 하늘바람: 무더운 여름 하늘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처럼 하늘바람님의 미소는 보는 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 안전함을 추구하는 마음을 보면서, 나는 내게 맡겨진 사람들에게 안전감을 주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속물일까 고민된다 하셨던 그 모든 선택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맡기신 이웃(가정)을 사랑하는 선택이셨을거라 생각되어, 그 선택은 예수님 닮은 희생과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풍성한 삶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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