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사역 아카데미

집단 상담 소감문

집단 상담 소감문 게시판

2025 가을학기 집단상담 소감문 (2차-1조)

작성자
r03기 김주현
작성일
2025-11-15 19:19
조회
247
오늘 집단 상담을 마친 직후 저의 마음은 "행복하다"였습니다.
이틀간의 시간 동안 집단원님들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집단원님들을 만나고 저를 만나며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받고 회복을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서로의 아픔에 함께 울고 서로의 회복과 자유에 함께 기뻐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응원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했고 우리 모두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촉진자 등대님, 영화배우와 같은 외모에 영화감독과 같이 우리들 안에 숨겨진 스토리들을 자연스럽게 풀어내주시며 우리들의 아팠던 이야기가 아름다운 이야기가 될 수 있도록 잘 인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등대님을 보며 저도 등대님과 같이 아픈 마음을 알아주고 만져주며 영혼을 살리는 사역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어요. 등대님의 사역도 응원합니다!

첫 장을 열어주신 나무님, 힘든 상황들 가운데서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변화를 만들어가시는 모습이 도전이 되었어요. 나무님의 착하고 여린 어린 순과 같은 아름다운 마음이 상처 속에서 더욱 단단해지고 많은 영혼들을 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을 믿습니다! 관계의 어려움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관계의 형통함으로 갚아주실 것을 믿으며 응원합니다!

고통과 슬픔 가운데서도 선을 행하고자 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아기천사님, 사랑해주고 싶은데 사랑할 수 없는 고통 중에도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사랑하기 원하시는 아기천사님과 그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자유롭고 새로워진 마음으로 주일 시부모님과도 뜨거운 포옹 나누시고 첫째 아들과도 아름다운 관계 회복이 있기를 함께 기도할게요!

여리여리하지만 강한 생명력을 가지신 페파민트님, 하나님의 언약을 믿음으로, 또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아낌으로 모든 수난과 고난을 이기신 믿음의 선배님께 존경과 경의을 표합니다. 고통과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도 사랑이 승리함을 보여주신 페파민트님의 삶에 하나님이 남편분의 영혼구원으로 또 페파민트님이 바라시는 남편분과의 관계회복으로 응답하여주시길 응원하며 기도할게요!

말씀에 순종함으로 한영혼 구원하기 위해 이제까지 쉬지 않고 애쓰신 새비전님, 새비전님의 수고를 갚아주시고 쉼을 주시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새비전님의 마음과 가정과 교회가 주의 사랑 안에서 쉼을 누리고 새 힘을 얻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더 큰 날개를 달고 날아갈 것을 믿음으로 기도하며 함께 응원해요!

긴 시간 고통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을 지키고 가족을 지키신 라일락님, 부모의 잘못 가운데서도 자신이 해야할 일들을 하며 스스로 책임지는 훌륭한 어른으로 우리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통 속에서도 좋은 어른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셨고 라일락님을 통해 책임지는 어른으로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어요. 라일락님의 선을 위한 투쟁, 그 흘린 눈물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의 여정도 응원합니다!

러블리하지만 파워풀한 소나기님, 부모님으로 인해 어린 시절 상처도 받았지만 자신에게 상처를 준 부모를 또 걱정하고 너무나 사랑하여 눈물 흘리시는 모습을 보며 소나기님은 부모님께 정말 사랑을 많이 받으셨구나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소나기님을 특별히 아껴주신 아버님과 더 찐하게 사랑하는 밤 되시길 바래요~

힘든 시간을 겪었지만 중심을 잃지 않으시고 지혜로운 엄마로 아들을 홀로 잘 키워내신 여행자님, 고통 속에서도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로 영혼들을 지키신 여행자님의 삶의 태도가 귀감이 되었어요. 이제까지 수고하신 여행자님께 이제는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시간이 더 많이 누려지길 바라고 장미빛인생이 펼쳐지길 마음다해 응원합니다~

오늘 이야기를 나눠주지 못하셨지만 끝까지 함께하며 한 사람 한 사람 마음 다해 마음을 나눠주신 목화솜님, 목화솜님이 나눠주시는 마음들을 들으며 목화솜님의 이야기도 듣고 싶었는데 오늘 듣지 못해 많이 아쉬웠어요. 하지만 잠깐 나눠주신 이야기 통해 아픔을 딛고 지금은 새로운 인생을 열심히 사신다고 하시니 제 마음에도 미소가 지어졌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사시는 목화솜님의 삶을 함께 응원하며 내일 감사주일 준비도 응원합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모두들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가 경험한 천국이 오늘 밤에도 내일 주일에도 또 앞으로도 더 많이 누려지길 기도합니다 😉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