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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가을학기 2차 2조 집단상담 소감문
작성자
g06기 유현복
작성일
2025-11-22 03:44
조회
209
(콩나물) 시루 : '당연히 감당해야 할 일이니 힘들다고 하지 말고 사명감으로 기도하면서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상전의 소리가 내 안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충성해야 한다는 거 나도 아는데 가끔은 편안한 마음으로 쉬는 날도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1년 작정하였으니 그 동안은 나 죽었다 하면서 감당해야겠지.' 라는 작은 신음과 함께 또 다른 사람들의 요구, 시선, 판단 등에 대한 압박이 있었는데 이러한 상황과 내 안에서 일어나는 불안과의 연결 관계를 관찰해 오던 중, 이번 집단 상담을 통해 함께 했던 촉진자님의 전폭적인 지지와 조원들의 응원을 받으면서 억누르고 있던 하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고 마음이 한결 가볍고 편안해졌습니다.
초대님 : 실명해 가는 남편을 위해 최대한 양보하며 섬겨오다가, 이제 '나도 힘들다고 말하고 싶은데 또 이게 이기적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괴로운 마음이 들었다고 하셨지만 하나도 이기적이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내가 내 신음을 들어주지 않으면 내 목소리는 누가 들어 주나요?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지 예수님이 아니잖아요. 힘들 때 힘들다고 말해도 되고 오히려 그렇게 표현해 줬으면 좋겠어요. 밝고 따스함과 열정을 충분히 발휘하시면서 가장 먼저 자신에게 귀 기울여 주셔서 스스로를 응원하는 내편이 되어 주시면 어떨까요?
아름님 : 어릴 때 할머니에게 나를 맡기고 나가는 엄마를 찾으며 한 없이 울던 나, 청소년기 예배 때 대표기도 후 목사님께 혼났던 억울하고 당황스러운 상황, 그때는 어찌할지 알지 못했고 현재 내가 마주하고 있는 목사님과 권사님들의 요구에 대해서도 말 못하고 있던 것을 이번 집단상담에서 빈의자 기법을 통해 정확하고 용기 있게 표현하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건강해 보였습니다. 허리 건강도 잘 회복하시기를 바라며 응원합니다.
조신님 : 처음에는 외줄타기 하느라 호흡조차 편안하게 하기 힘드실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말씀을 듣다 보니 분명한 목표를 정하고 삶의 모든 매듭을 신앙 안에서 풀어내고자 하는 의지에서 힘이 있으신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학교에 나가지 않는 아들이 다 이해되지 않지만 아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더 공감하고자 하는 조신님의 마음이 아드님에게 잘 전달되기를 소원하고 응원합니다.
abc님 : 순탄하게만 자란 것은 아닌 지난 시간들이 있었지만 사람은 너무 다양하고 하나님은 그 각기 다른 사람들을 각기 다른 형태로 만나주신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타인의 삶의 영역에 지나치게 개입하지 않으며 타인에 대해 속단하거나 판단하며 가르치려 드는 태도에 대한 반감이 있는 만큼, abc님이 동일한 가치관으로 또 다른 사람 대하게 될 때 편안함, 안전감. 신뢰감을 가지게 될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축복합니다.
하늘꽃님 : 계절도 사계절이 있고 꽃들도 피는 시기가 다 다르며 열매 맺는 것도 다른데 왜 사람은 한 가지, 자기 기준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강요할까? 다양성을 존중 받고 '하나님 앞에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정말 힘 있게 자신의 삶을 살아 내고 싶은 갈망이 느껴졌습니다. 그동안 미국유학의 꿈도, 건강도 모두 바쳐가며 가계를 꾸려오셨는데 이제는 자신의 건강도 살피시고 내면의 움직이는 파동도 느끼면서 하나님 앞에서 진정한 나로 살아가시기를 응원합니다.
든든님 : 감정과 상관없이 '항상 웃어라.' 하시던 아버지의 요구에 이어 결혼 후 남편, 시댁과의 관계에서 더욱 힘겨워진 감정표현. 계속해서 나의 감정에게 '다 괜찮아.' 하면서 항상 양보하고 이해하고 상대방에게 맞춰주다가 이제 '내가 소멸되어 가는 거 같아요.' 라고 할 정도에 이른 든든님. 빈의자 기법을 통해 아버지와 남편에게 마음을 표현했으니 이후에는 더 용기를 내어 남편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기를 소망하고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
벗님 : 참으로 마음이 봄날 햇살같이 따스한 분이십니다. 지체장애 아들을 입양하여 청소년기를 훌륭하게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셔서 직장까지 다녔는데 다시 집으로 오겠다는 아들에 대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내어 놓으셨을 때 저는 막막했습니다. 그런데 촉진자님과 조원분들의 지지와 응원들이 모여 하나씩 정리되어 가는 과정을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의 목소리를 분명하게 표현하시는 벗님이 매우 힘 있어 보였고 아드님도 솔직한 엄마의 모습에 더 고마워 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고 정말 멋지십니다.
현림 촉진자님 : 연합해서 함께 실타래를 풀어 가는 힘이 얼마나 아름다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가?를 집단상담 현장에서 촉진자님을 통해 보게 되었습니다. 촉진자님 역시 자신의 아픔과 삶의 경험들을 상담과정을 통해 씨름해 오신 삶이 귀하게 다가 왔고, 열정적이면서도 마음 따뜻하게 조원들 각자의 삶에 몰입하는 높은 집중도가 놀라웠고 좋은 본이 되었습니다. 숲이 우거진 만큼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촉진자님 되실거라고 확신합니다.
초대님 : 실명해 가는 남편을 위해 최대한 양보하며 섬겨오다가, 이제 '나도 힘들다고 말하고 싶은데 또 이게 이기적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괴로운 마음이 들었다고 하셨지만 하나도 이기적이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내가 내 신음을 들어주지 않으면 내 목소리는 누가 들어 주나요?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지 예수님이 아니잖아요. 힘들 때 힘들다고 말해도 되고 오히려 그렇게 표현해 줬으면 좋겠어요. 밝고 따스함과 열정을 충분히 발휘하시면서 가장 먼저 자신에게 귀 기울여 주셔서 스스로를 응원하는 내편이 되어 주시면 어떨까요?
아름님 : 어릴 때 할머니에게 나를 맡기고 나가는 엄마를 찾으며 한 없이 울던 나, 청소년기 예배 때 대표기도 후 목사님께 혼났던 억울하고 당황스러운 상황, 그때는 어찌할지 알지 못했고 현재 내가 마주하고 있는 목사님과 권사님들의 요구에 대해서도 말 못하고 있던 것을 이번 집단상담에서 빈의자 기법을 통해 정확하고 용기 있게 표현하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건강해 보였습니다. 허리 건강도 잘 회복하시기를 바라며 응원합니다.
조신님 : 처음에는 외줄타기 하느라 호흡조차 편안하게 하기 힘드실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말씀을 듣다 보니 분명한 목표를 정하고 삶의 모든 매듭을 신앙 안에서 풀어내고자 하는 의지에서 힘이 있으신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학교에 나가지 않는 아들이 다 이해되지 않지만 아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더 공감하고자 하는 조신님의 마음이 아드님에게 잘 전달되기를 소원하고 응원합니다.
abc님 : 순탄하게만 자란 것은 아닌 지난 시간들이 있었지만 사람은 너무 다양하고 하나님은 그 각기 다른 사람들을 각기 다른 형태로 만나주신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타인의 삶의 영역에 지나치게 개입하지 않으며 타인에 대해 속단하거나 판단하며 가르치려 드는 태도에 대한 반감이 있는 만큼, abc님이 동일한 가치관으로 또 다른 사람 대하게 될 때 편안함, 안전감. 신뢰감을 가지게 될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축복합니다.
하늘꽃님 : 계절도 사계절이 있고 꽃들도 피는 시기가 다 다르며 열매 맺는 것도 다른데 왜 사람은 한 가지, 자기 기준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강요할까? 다양성을 존중 받고 '하나님 앞에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정말 힘 있게 자신의 삶을 살아 내고 싶은 갈망이 느껴졌습니다. 그동안 미국유학의 꿈도, 건강도 모두 바쳐가며 가계를 꾸려오셨는데 이제는 자신의 건강도 살피시고 내면의 움직이는 파동도 느끼면서 하나님 앞에서 진정한 나로 살아가시기를 응원합니다.
든든님 : 감정과 상관없이 '항상 웃어라.' 하시던 아버지의 요구에 이어 결혼 후 남편, 시댁과의 관계에서 더욱 힘겨워진 감정표현. 계속해서 나의 감정에게 '다 괜찮아.' 하면서 항상 양보하고 이해하고 상대방에게 맞춰주다가 이제 '내가 소멸되어 가는 거 같아요.' 라고 할 정도에 이른 든든님. 빈의자 기법을 통해 아버지와 남편에게 마음을 표현했으니 이후에는 더 용기를 내어 남편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기를 소망하고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
벗님 : 참으로 마음이 봄날 햇살같이 따스한 분이십니다. 지체장애 아들을 입양하여 청소년기를 훌륭하게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셔서 직장까지 다녔는데 다시 집으로 오겠다는 아들에 대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내어 놓으셨을 때 저는 막막했습니다. 그런데 촉진자님과 조원분들의 지지와 응원들이 모여 하나씩 정리되어 가는 과정을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의 목소리를 분명하게 표현하시는 벗님이 매우 힘 있어 보였고 아드님도 솔직한 엄마의 모습에 더 고마워 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고 정말 멋지십니다.
현림 촉진자님 : 연합해서 함께 실타래를 풀어 가는 힘이 얼마나 아름다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가?를 집단상담 현장에서 촉진자님을 통해 보게 되었습니다. 촉진자님 역시 자신의 아픔과 삶의 경험들을 상담과정을 통해 씨름해 오신 삶이 귀하게 다가 왔고, 열정적이면서도 마음 따뜻하게 조원들 각자의 삶에 몰입하는 높은 집중도가 놀라웠고 좋은 본이 되었습니다. 숲이 우거진 만큼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촉진자님 되실거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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