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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상담 소감문

집단 상담 소감문 게시판

25년가을학기 2차3조

작성자
m08기 김민자
작성일
2025-11-23 22:00
조회
189
처음 참여해본 집단상담이었습니다.
사별 후 재혼, 그리고 이혼까지…
다 잊고 쿨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제 무의식 안에는 치유되지 못한 깊은 상처가 남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양가감정 두 가지가 저를 옭아매고 있었고, 그 때문에 진정한 자유를 누리지 못하며 살아왔던 것 같아요.

촉진자님께서 예리하게 질문하실 때는 약간 부담도 되었지만, 결국 저를 직면하고 돌파하도록 이끌어주신 과정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상담 전에는 큰 돌덩이가 마음을 짓누르는 듯했는데, 상담 후에는 맑은 날씨처럼 시원하고 상쾌하게 어깨를 쫙 펴고 걷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ㅡ함께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ㅡ

푸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하시는 목자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틴님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목회하시는 모습, 그리고 모든 책임을 스스로 짊어지려는 보기 드문 진실함이 참 귀하셨습니다.

소금차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랑스럽게 소개하고 싶을 만큼
멋지셨어요.
따뜻한 미소로 많은 영혼을 살리실 분이십니다. ^^

향기님
한국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제가 밥 살게요~
외롭고 힘든 시간을 버텨내는 그 내면의 힘이 느껴졌어요.

오드리님
연약해 보이지만 안에 강한 힘을 가진 분.
훈련 잘 견뎌내시느라 애쓰셨습니다. ♡

기쁨님
존경합니다, 기쁨님. ♡
많은 세월을 인내로 버텨오신 그 시간들… 토닥토닥♡

구르미님
지금까지 정말 잘해오셨어요.
이제는 자신을 먼저 돌봐주세요.
“내가 힘들면, 못해!” 라고 말해보세요. ^^

맑음님
있는 모습 그대로 예쁘고 아름다우세요.
때로 흐린 날이 있어도, 내가 맑음을 선택하면 맑은 날이 되는 거죠.
닉네임 정말 잘 어울려요.

서로의 아픔을 어떤 편견 없이 그대로 받아주고 함께 눈물 흘려준 우리 3조 가족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금도 그날의 감동이 밀려와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예상 아카데미,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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