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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봄학기 집단상담 1차 1조
작성자
m09기 김현주
작성일
2026-04-22 18:19
조회
209
처음 경험한 집단 상담. 마음을 비우고 들어갔다. 오랜 시간 마음 속 깊이 묵혀둔 이야기를 굳이 꺼내진 말아야겠다 생각했다. 하지만 나의 무의식은 그럴 수 없을 것이란 걸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그렇게 내 힘을 빼고 들어간 집단상담에서 함께 한 분들의 진솔하고 솔직한 고백이 내 마음의 빗장을 열었다.
1. 온유님
용기 있고 힘 있게 첫 번째 장을 열어주셨다. 누구보다 밝고 환한 모습 안에 숨겨진 아픔과 상처를 함께 마주했다. 너무나 갑작스러웠던 이별과 그 이후 겪어야 했던 힘겨웠던 시간들을 그 누구보다 잘 통과하셨다고 실컷 격려해드리고 싶었다. 모든 것이 은혜라는 고백에서 긍정의 에너지를 느끼는 동시에 위기 상황에서 강인하게 버텨야만 했을 온유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 하지만 눈 속에 피어난 꽃처럼 온유님의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 인생의 다음 챕터를 고민하며 준비하는 온유님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2. 하루님
차분하면서도 밝고 우아한 미소가 아름다웠던 하루님. 그런 하루님이 존재를 부정 당했던 아픔을 갖고 계셨다. 이렇게 귀한 분이신데 거짓된 소리에 눌려 늘 불안 가운데 지냈을 어린 아이의 마음이 얼마나 지치고 슬펐을까. 하지만 하루님은 그 거짓된 소리를 내버려 두지 않고 용기있게 마주하셨다. 언니를 향한 감정을 표현할 땐 내 속이 다 시원해졌다. 모태 미녀 하루님 스스로가 너무나 귀하게 지어진 존재임을, 그리고 누구보다 아름다운 사람임을 늘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 좁은문님
좁은문님께는 같은 길을 가는 동지애, 그리고 내면에 부정적인 감정을 억압해 놓느라 자기 표현을 충분히 해보지 못했다는 동질감이 느껴졌다. 나에게 부당한 해를 입힌, 비난 받아 마땅한 사람에게조차 미움과 분노를 삼키느라 스스로를 깊은 고통 속에 가둬놓아야 했던 좁은문님. 용기 내어 한 발짝 나온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타인을 함부로 비난하지 않으려는 그 선한 마음의 중심을 주님께서는 아셨으리라. 그만큼 내 마음과 감정도 소중히 여기고 알아주며 더욱 자유함을 누리길, 다음 스텝을 향해 힘 있게 발걸음 내딛으시길 응원합니다.
4. 그루터기님
늘 진지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수업에 임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그루터기님을 집단상담에서 만나게 되었다.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하며 가정과 사역지에서 함께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품고 더 사랑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모습이 귀하게 느껴졌다. 또 큰 아픔과 갈등을 겪는 가운데 상황을 회피하지 않고 부딛히며 성장해 나가고자 하는 모습이 멋진 분이셨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그루터기님의 모습을 통해 상처 입은 많은 영혼들이 위로와 쉼을 누리게 될 것을 기대한다. 그루터기님 화이팅입니다.
5. 모나리자님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각 그룹원들이 나누어준 이야기를 통찰력 있게 해석하고 질문해 주시는 모나리자님은 우리 조의 또 다른 촉진자 역할을 해 주셨다. 각 사람이 건강한 자기표현을 해 나가도록 격려하는 자기표현 전도사로도 활약해 주셨는데, 그 힘찬 격려 뒤에는 모나리자님의 아픔이 숨겨져 있었다. 감당하기 힘든 아픔과 슬픔과 고통을 어린 나이 때부터 지금까지 살아낸 모나리자님의 걸음걸음을 너무 수고했다고, 잘해왔다고 격려해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자기 자신을 건강한 방법으로 지키고 사랑하며 귀한 만남의 복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6. 그로밋님 (촉진자)
따뜻하고 온화한 첫 인상에 마음이 편안해졌다. 인상 자체로 힐링을 선사해주셨다. 마음을 다해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해 주시는 모습에서 상담의 기본 자세를 몸소 배울 수 있었다. 그런 인자한 모습 안에는 따뜻하면서도 힘 있게 버텨주시는 강인함이 느껴졌다. 분노와 같은 다소 거칠고 강한 감정도 대면할 수 있도록 부드럽게 마음을 터치해주시고 도와주셨다. 온 마음을 다해 그룹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이끌어 주신 그로밋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함께 해주신 귀한 분들 덕분에 첫 집단상담에서 용기를 내어 서랍을 열고 감정을 끄집어 낼 수 있었다. 일단 말로 그것을 표현해 본 것만으로도 내게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이것을 시작으로 더욱 건강하고 정결한 마음이 되도록 나의 감정을 마주하고 표현하는 연습을 이어 나가길 원한다.
1. 온유님
용기 있고 힘 있게 첫 번째 장을 열어주셨다. 누구보다 밝고 환한 모습 안에 숨겨진 아픔과 상처를 함께 마주했다. 너무나 갑작스러웠던 이별과 그 이후 겪어야 했던 힘겨웠던 시간들을 그 누구보다 잘 통과하셨다고 실컷 격려해드리고 싶었다. 모든 것이 은혜라는 고백에서 긍정의 에너지를 느끼는 동시에 위기 상황에서 강인하게 버텨야만 했을 온유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 하지만 눈 속에 피어난 꽃처럼 온유님의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 인생의 다음 챕터를 고민하며 준비하는 온유님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2. 하루님
차분하면서도 밝고 우아한 미소가 아름다웠던 하루님. 그런 하루님이 존재를 부정 당했던 아픔을 갖고 계셨다. 이렇게 귀한 분이신데 거짓된 소리에 눌려 늘 불안 가운데 지냈을 어린 아이의 마음이 얼마나 지치고 슬펐을까. 하지만 하루님은 그 거짓된 소리를 내버려 두지 않고 용기있게 마주하셨다. 언니를 향한 감정을 표현할 땐 내 속이 다 시원해졌다. 모태 미녀 하루님 스스로가 너무나 귀하게 지어진 존재임을, 그리고 누구보다 아름다운 사람임을 늘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 좁은문님
좁은문님께는 같은 길을 가는 동지애, 그리고 내면에 부정적인 감정을 억압해 놓느라 자기 표현을 충분히 해보지 못했다는 동질감이 느껴졌다. 나에게 부당한 해를 입힌, 비난 받아 마땅한 사람에게조차 미움과 분노를 삼키느라 스스로를 깊은 고통 속에 가둬놓아야 했던 좁은문님. 용기 내어 한 발짝 나온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타인을 함부로 비난하지 않으려는 그 선한 마음의 중심을 주님께서는 아셨으리라. 그만큼 내 마음과 감정도 소중히 여기고 알아주며 더욱 자유함을 누리길, 다음 스텝을 향해 힘 있게 발걸음 내딛으시길 응원합니다.
4. 그루터기님
늘 진지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수업에 임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그루터기님을 집단상담에서 만나게 되었다.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하며 가정과 사역지에서 함께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품고 더 사랑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모습이 귀하게 느껴졌다. 또 큰 아픔과 갈등을 겪는 가운데 상황을 회피하지 않고 부딛히며 성장해 나가고자 하는 모습이 멋진 분이셨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그루터기님의 모습을 통해 상처 입은 많은 영혼들이 위로와 쉼을 누리게 될 것을 기대한다. 그루터기님 화이팅입니다.
5. 모나리자님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각 그룹원들이 나누어준 이야기를 통찰력 있게 해석하고 질문해 주시는 모나리자님은 우리 조의 또 다른 촉진자 역할을 해 주셨다. 각 사람이 건강한 자기표현을 해 나가도록 격려하는 자기표현 전도사로도 활약해 주셨는데, 그 힘찬 격려 뒤에는 모나리자님의 아픔이 숨겨져 있었다. 감당하기 힘든 아픔과 슬픔과 고통을 어린 나이 때부터 지금까지 살아낸 모나리자님의 걸음걸음을 너무 수고했다고, 잘해왔다고 격려해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자기 자신을 건강한 방법으로 지키고 사랑하며 귀한 만남의 복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6. 그로밋님 (촉진자)
따뜻하고 온화한 첫 인상에 마음이 편안해졌다. 인상 자체로 힐링을 선사해주셨다. 마음을 다해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해 주시는 모습에서 상담의 기본 자세를 몸소 배울 수 있었다. 그런 인자한 모습 안에는 따뜻하면서도 힘 있게 버텨주시는 강인함이 느껴졌다. 분노와 같은 다소 거칠고 강한 감정도 대면할 수 있도록 부드럽게 마음을 터치해주시고 도와주셨다. 온 마음을 다해 그룹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이끌어 주신 그로밋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함께 해주신 귀한 분들 덕분에 첫 집단상담에서 용기를 내어 서랍을 열고 감정을 끄집어 낼 수 있었다. 일단 말로 그것을 표현해 본 것만으로도 내게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이것을 시작으로 더욱 건강하고 정결한 마음이 되도록 나의 감정을 마주하고 표현하는 연습을 이어 나가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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