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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가을 집상1차 1조
작성자
s11기 백은혜 백은혜
작성일
2025-11-22 12:27
조회
65
봄에 했어야 하는 집상을 이제야 접하게 되었다. 작년 가을의 집상의 기억을 가지고 약간은 긴장하는 마음으로 문을 두르렸다. 촉진자의 이름 "다시봄"님의 이름을 듣고 반가웠다. 지난 1차 집상때의 진실한 촉진자님의 기억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집상은 정말 촉진자님의 진가가 드러나는 시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풀어놓는 이야기 보따리 속에 문제의 포인트들을 집어가며 집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내면 깊숙이 숨겨 있던 울고 있는 자아를 발견하게 하셨다.
나 또한 주변의 어순선함을 문제로 내어놓았지만, 자연스레 남편의 이야기로 전환되었고 내가 지금 많이 지쳐있다는 것을 알게 하셨다. 마지막 남은 세번쩨 집상에서는 아마도 부모님의 이야기가 나오게 될 듯하다.
아무튼 집단의 촉진자님과 집단원들의 탁월함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있으니 더욱 진솔한 시간, 치유의 시간이 되었다. 이틀의 여정을 함께 한 1조 모두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 윤슬 님 : 수즙은 듯 조심스레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어 놓았지만, 그 안에는 책임감이라는 돌덩이가 들어있었다. 좌우 숨쉴 틈이 없어보이지만 묵묵히 자신의 책임을 성실이라는 이름으로 감당해 나가는 윤슬님에게, "이제 힘들다고 얘기해도 괜찮아. 때론 잘 못해된다"라고 말해 주고 싶었다. 지금까지 친정과 시댁, 교회를 위해 애써줘서 고마워요. 가정이 유지된다는 것은 누군가의 헌신이 있기 때문임을 더욱 알게 되었다.
* 쭈그리 님 : 급하게 닉네임을 짓느라 학창시절 별명으로 하셨는데, 그 당시 친구들이 그렇게 별명을 지은 것은 아마도 웃는 얼굴이라서 인듯하다. 첫 집상이라고 하셨는데, 시간 내내 솔직한 웃음과 울음으로 반응하셨다. 다른 집단원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비춰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숨겨있던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풀어내는데도 멈춤없이 빠져드는 모습에서 삶의 힘을 보았다.
* 코스모스 님 : 쾌활해 보이시고 목소리도 시원시원하셨는다. 특별히 할 이야기가 없다고 하셨지만 치유된 듯, 그러나 치유되지 않은 어머니와의 마음을 해결해 나가셨다. 첫날은 어려워하셨지만, 둘째날 이어진 장에서는 집단원들의 응원을 통해 결국 어머니를 만나고 자신을 만나셨다.. 시원하고 통괘한 장이었다
* 청송 님 : 닉네임처럼 푸른 소나무와 같이 꿋꿋한 삶을 살아오셨다. 감당하기 힘든 짐을 마음에 지고 믿음으로 이겨내오셨다. 누구에게도 사과받지 못했고, 누구에게도 위로받지 못한 그 마음의 마픔이 절절하게 느껴졌다. 여러 집상을 경험하셨지만 내면을 만난 적은 없다고 하셨다. 마침내 울고 있는 자신을 만난 청송님은 더욱 진한 초록 소나무로 우뚝 섰다. 매 장 마다 공감하고 피드백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제인 님 : 우아한 모습에 나긋한 목소리에 힘이 있었다. 확실하고 분명한 것을 좋아하는 제인님은 은연중에 완벽을 추구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셨다. 갈등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다스려나가려는 애씀도 느껴졌다. 때론 회피 같지만 타인을 배려하려는 마음이 컸을 것이다. 한번에 치유될 수 없다는 다시봄님의 말씀에 인정하고 계속 아버지를 만나가려는 마음도 참 멋졌다.
* 모나리자 님 : 다른 이의 눈물을 닦아주는 부드러운 티슈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모나리자님은 집상 기간 내내 집단원의 마음을 읽어보려고 무던히 애쓰셨다. 깊이 공감하며 같이 해결하고 싶은 마음도 크심이 보였다. 자신도 돌아보고 자신의 마음의 눈물도 닦아주는 시간을 갖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번 집상은 정말 촉진자님의 진가가 드러나는 시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풀어놓는 이야기 보따리 속에 문제의 포인트들을 집어가며 집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내면 깊숙이 숨겨 있던 울고 있는 자아를 발견하게 하셨다.
나 또한 주변의 어순선함을 문제로 내어놓았지만, 자연스레 남편의 이야기로 전환되었고 내가 지금 많이 지쳐있다는 것을 알게 하셨다. 마지막 남은 세번쩨 집상에서는 아마도 부모님의 이야기가 나오게 될 듯하다.
아무튼 집단의 촉진자님과 집단원들의 탁월함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있으니 더욱 진솔한 시간, 치유의 시간이 되었다. 이틀의 여정을 함께 한 1조 모두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 윤슬 님 : 수즙은 듯 조심스레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어 놓았지만, 그 안에는 책임감이라는 돌덩이가 들어있었다. 좌우 숨쉴 틈이 없어보이지만 묵묵히 자신의 책임을 성실이라는 이름으로 감당해 나가는 윤슬님에게, "이제 힘들다고 얘기해도 괜찮아. 때론 잘 못해된다"라고 말해 주고 싶었다. 지금까지 친정과 시댁, 교회를 위해 애써줘서 고마워요. 가정이 유지된다는 것은 누군가의 헌신이 있기 때문임을 더욱 알게 되었다.
* 쭈그리 님 : 급하게 닉네임을 짓느라 학창시절 별명으로 하셨는데, 그 당시 친구들이 그렇게 별명을 지은 것은 아마도 웃는 얼굴이라서 인듯하다. 첫 집상이라고 하셨는데, 시간 내내 솔직한 웃음과 울음으로 반응하셨다. 다른 집단원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비춰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숨겨있던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풀어내는데도 멈춤없이 빠져드는 모습에서 삶의 힘을 보았다.
* 코스모스 님 : 쾌활해 보이시고 목소리도 시원시원하셨는다. 특별히 할 이야기가 없다고 하셨지만 치유된 듯, 그러나 치유되지 않은 어머니와의 마음을 해결해 나가셨다. 첫날은 어려워하셨지만, 둘째날 이어진 장에서는 집단원들의 응원을 통해 결국 어머니를 만나고 자신을 만나셨다.. 시원하고 통괘한 장이었다
* 청송 님 : 닉네임처럼 푸른 소나무와 같이 꿋꿋한 삶을 살아오셨다. 감당하기 힘든 짐을 마음에 지고 믿음으로 이겨내오셨다. 누구에게도 사과받지 못했고, 누구에게도 위로받지 못한 그 마음의 마픔이 절절하게 느껴졌다. 여러 집상을 경험하셨지만 내면을 만난 적은 없다고 하셨다. 마침내 울고 있는 자신을 만난 청송님은 더욱 진한 초록 소나무로 우뚝 섰다. 매 장 마다 공감하고 피드백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제인 님 : 우아한 모습에 나긋한 목소리에 힘이 있었다. 확실하고 분명한 것을 좋아하는 제인님은 은연중에 완벽을 추구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셨다. 갈등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다스려나가려는 애씀도 느껴졌다. 때론 회피 같지만 타인을 배려하려는 마음이 컸을 것이다. 한번에 치유될 수 없다는 다시봄님의 말씀에 인정하고 계속 아버지를 만나가려는 마음도 참 멋졌다.
* 모나리자 님 : 다른 이의 눈물을 닦아주는 부드러운 티슈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모나리자님은 집상 기간 내내 집단원의 마음을 읽어보려고 무던히 애쓰셨다. 깊이 공감하며 같이 해결하고 싶은 마음도 크심이 보였다. 자신도 돌아보고 자신의 마음의 눈물도 닦아주는 시간을 갖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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