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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상담(25여름2차1조-우직하게)

작성자
s18기 김보건
작성일
2025-07-22 19:49
조회
156
생애 첫 집단 상담을 마쳤습니다. 아 이래서 집단상담 집단상담 하는거였구나.. 그 느낌을 조금은 알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뭘 말하고, 어떻게 진행이 되어가는 건지 분위기가 파악하것이 좀 힘들긴 했지만, 한분 한분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 조금씩 알게 되고, 나중에는 너무 재밌게 집단 상담에 참여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봤습니다. 이틀동안 많이 힘들고 피곤할 거라 생각했었는데.. 너무 재밌게 후딱 시간이 흘러간 느낌입니다. 특별히 촉진자 새길님.. 평범한 이야기들을 듣고 그 안에서 정확히 핵심을 짚어 가시면서, 또 한 사람 한 사람의 공감과 조언들을 이끌어 내시는 모습을 보면서 전문가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록 마지막 인사를 하지 못하고 일찍 나오기는 했지만, 한 분 한 분 들의 잔상이 오래동안 기억될 것 같습니다.


소나기 님 / IT 업걔애서 오랫동안 일하셨다고 하셨는데도, 부드러운 미소와 풍부함 감성으로 한사람 한사람 이야기에 깊히 공감해주셔 감사드립니다.

로운 님 / 늘 온화하신 미소와 친절한 말투로 잘 공감해 주시는 모습이 따뜻한 어머니와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개구리 님/ 다른 분들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시고, 깊이 위로해 주시는 모습이 퍽 감동적이었습니다. 또한 분석적이고, 예리한 조언들이 많이 돋보였습니다.

가을단풍 / 처음으로 가족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내시는 그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말씀하셨던 아픔과는 다르게 티없이 맑고 밝은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풍성하고도 깊은 조언들이 많이 공감됐습니다.

꿀물 님 / 성실하고 정직한 이 시대의 목회자의 모습을 보는 듯 했습니다. 특별히 아내되시는 사모님을 너무 사랑하고, 위하시는 마음이 많이 돋보였습니다.

자유 님 / 어떻게 해서든지 참석하시려고 문자를 남기고, 대화를 하는 장면을 보고 열정이 대단하신 분이구나.. 무척 감동했습니다.

엘리 님 / 나같았으면 저렇게 못했을거 같다..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시차가 많이 차이남에도 불구하고 밤을 새시고 참석하신 모습 부터가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새길 님 / 집단 상담의 리더요 촉진자로써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잘 이끌어 주시고, 그 안에서 핵심을 잘 짚어 주시는 모습을 보고 그 탁월함에 적지않게 놀랐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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