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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사역 아카데미 예상</title>
		<link>https://jesang.org</link>
		<description>예수님은 상담자</description>
		
				<item>
			<title><![CDATA[26년 여름학기 집단상담 1차]]></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408]]></link>
			<description><![CDATA[집단상담을 처음 받는 건데, 첫 장을 나에게 열게 해주셨고 또 마지막 장도 나에게 열게 해주셨다.
누군가에게 내가 힘들었던 일을 말한다는 게 나에게도 상처가 되고, 상대방에게도 상처가 될 것 같아 피했던 시간이 꽤나 길었다. 내 마음속에 항아리를 두고 거기에 묻어두면 잊힐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한 번 두 번... 자꾸 넣다 보니 최근 일은 더 이상 넣어지지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처음으로 힘들었던 이야기를 꺼내게 되었다.
무슨 일부터 이야기해야 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이야기 전달을 잘 못한 것 같은데, 촉진자 그로밋님이 포인트를 잘 잡아주셔서 팀원들에게 이야기가 잘 전달될 수 있었다.
첫 번째 장에서 울고 있는 나를 대신해서 팀원들이 이야기해 주실 때 참 좋았다. 그렇게 마음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안하고 행복했는데, 그날 저녁 사단은 내가 평안해지는 게 싫었는지... 힘든 하루를 보내고 다음 날이 시작되는데 또 다시 긴장감과 답답함, 편치 않은 마음으로 집단 상담장에 들어갔다. 촉진자님이 많이 도와주시고 팀원들도 용기를 주셔서 마음을 표현해 보려 했지만, 소리 지르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그리고 그날 저녁과 다음 날도 영적 방해가 계속되었다.
집단상담을 통해 이렇게 영적 공격이 심할 것이라는 생각은 못 했다. 예수님이 나의 치료자이자 상담자가 되어주시고, 잃어버린 에덴동산을 찾아가는 과정을 사단이 방해하려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상담이 끝난 날로부터 2~3일은 아무것도 못 하고 시체처럼 누워서 지내다가, 이것이 영적 공격임을 깨닫고 '정신 차려야겠다' 생각하며 겨우 일어날 수 있었다.
처음 해보는 집단상담에서 소리도 질러보고, 부들부들 떨며 힘들어했던 이유를 촉진자님과 팀원들을 통해 비로소 알게 되었다. 이렇게 감정을 표현해 본 적이 없어 부끄럽기도 했지만, 내 감정을 읽을 수 있었고 감정이 밖으로 빠져나간 자리에서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

💕 
촉진자 그로밋님 부드러운 모습과 따뜻한 말, 표정으로 공감해 주시고, 장안에서 깊이 들어갈 땐 또 다른 전문적인 모습으로 다가와 주셨습니다. 사람에 따라 그냥 들어주셔야 할 때와 더 깊이 들어가야 할 때를 유연하게 맞춰주시는 모습에 사람을 참 잘 아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마음과 마음으로 안아주시는 듯한 따스함을 느꼈습니다. 중간중간 유레카 같은 명언들을 해주셨는데, 그 말씀들을 잊지 않고 잘 기억해두려고 합니다. 그로밋님, 정말 감사합니다.

소나무님 같이 울어주시고 같이 아파해주시며... 저 대신 화도 내주시고 제 편이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힘들 때마다 소나무님의 따뜻한 얼굴이 많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램프님 탁월한 통찰력으로 이야기해 주실 때 팀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깊이 공감받는 모습을 보며 참 많이 배웠습니다. 귀한 깨달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드리님 항상 먼저 따뜻하게 마음을 공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드리님의 말과 표정에서 묻어나는 공감이 '오드리'라는 이름처럼 아름다웠습니다.

돋보기님 제가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고 있던 것들을 명확한 언어로 표현해 주셔서 한 번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들려주시는 말씀에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참 부러웠습니다.

저에게 딱 맞는 촉진자님과 팀원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과정 중에 잠시 힘든 순간들도 있었지만, 촉진자님과 팀원들이 해주신 따뜻한 말들이 앞으로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마음의 안정감도 얻고, 상담에 대한 생각의 전환점이 된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m10기 김지혜]]></author>
			<pubDate>Sun, 26 Jul 2026 00:40:1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8"><![CDATA[집단상담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6년 여름학기 집단상담 2기]]></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407]]></link>
			<description><![CDATA[개인상담, 부부상담 경험은 몇 번 있었지만 집단상담은 처음이고, 교사라는 직업이 무색하게 나서서 이야기하는 것을 어려워해서 신청할 때부터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어렵게 시간을 냈는데 상담 전날 거대한 사건이 생겨서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겨우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딱히 나눌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고 장에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알고 있어서 가만히 있으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집단원 수가 많지 않고 먼저 장에 나오신 사례들을 함께 나누면서 유대감이 생기자 용기 내어 제 이야기도 꺼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연령층, 서로 다른 환경 속에 각자의 아픔을 대하면서 때로는 한숨으로, 때로는 눈물로, 때로는 분노로 함께 했습니다. 집중해서 들어 주시고 온 마음을 다해 함께 다루어주시는 과정 중에 "다시 해 보자.", "이렇게 해 보자." 힘을 얻게 되니 자연스레 경직된 얼굴이 풀리고 미소가 지어지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삶의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가치를 공유하고 있기에 더 잘 이해하고 더 잘 공감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순간 함께 손잡고 걷는다는 생각이 들어 든든함이 느껴졌습니다.

아무도, 아무 어려움도 없이 산다면 좋겠지만 아픔이 있을 수밖에 없다면 혼자 겪고 있다는 생각에서 오는 외로움보다는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누군가로부터 오는 위로를 얻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힘들구나.', '우리 모두 아프구나.', '그리고 열심히 사는구나.',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분이 계시구나.' 함께 하는 시간들을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존재로서 힘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살아낼수록 자신의 존재를 잊는 것 같습니다. 존재감이 없는 것 같다는 고백을 들을 때마다 단단하고 든든한 존재감이 마구마구 느껴졌습니다. 스스로의 존재를 잊을 만큼 헌신적으로 살아내시는 모습은 경탄스럽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정신 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휘몰아치는 상황 속에서도 자녀, 남편, 가족에 대한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강해지는 것을 보며 기도하는 이들의 강인함이 느껴졌습니다.
녹록지 않은 이틀 간의 일정에 참여하시는 모습 속에서 성실함으로 쌓아 오셨을 일상의 하루하루 순간순간의 애씀들이 느껴져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서로의 회복과 치유를 위해 애쓰며 누군가의 회복을 나의 회복처럼 기뻐하시는 모습 속에서는, 어느 집단원의 표현처럼, 천국을 보였습니다. 함께 맛보았습니다.
충분히 이해하고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힘과 위로를 건넬 수 있도록 하시는 촉진 속에서 더 깊은 나눔이 가능했습니다.

함께 해 주신 촉진자님과 집단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모두의 삶을 응원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r05기 이애란]]></author>
			<pubDate>Sat, 25 Jul 2026 19:12:4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8"><![CDATA[집단상담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제 3차 집단 상담 후기 G 08 김영숙]]></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406]]></link>
			<description><![CDATA[신라시대 학자이셨던 고운 최치원님의 37대 손이신 제 부친께서는 집안의 반대로 신학문에 대한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일찍부터 종손으로 대소가를 돌보시며, 저희 5남매에게 당신이 그토록 원했으나 경험하지 못한 교육의 기회를 최대한으로 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해 성실히 사시면서 사람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온몸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어머님 역시 생각지도 않은 늦둥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았을 때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뱃속의 태아를 가엽게 여기셔서 노산 임에도 불구하고 저를 낳으신 후 병고를 얻어 결국 제가 9살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두 분의 큰 사랑과 희생 그리고 큰오빠 내외 분의 헌신과 사랑을 익히 알기에 전 오랜동안 제 어릴 적 상처에 관해서는 타인은 물론이고 가족에게 조차도 말하지 않고 지냈습니다.

그러나 집단 상담을 통해 경험하게 된 집단 전이로 이제 더 이상 과거의 상처가 현재와 미래의 삶을 방해하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도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부모님과 형제에게 조금이라도 누를 끼치는 말이나 행동은 하지 않아야 된다고 하는 생각 때문 이었지요.  사실 그 순간의 결정이 가능했던 것은 제 앞에서 먼저 나누어 주신 여섯분들이 힘든 이야기들을 마치고 평안해 보이는 모습을 보여 주었고,  마지막 한 사람만 더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두고 자신의 기회를 기쁜 마음으로 저에게 양보해 주신 벗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결코 공개적으로 나누기 쉽지 않은 이야기들인데 솔선해서 자신의 아픔을 진솔하게 나누어 주시고 함께 공감해 주신 배움의 벗들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또한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진솔하고 정직하게 자신의 아이를 만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안정된 장을 마련해 주시고, 시종 일관 존중과 이해와 수용과 공감을 보여 주신 촉진자 퓨우님이 계셔서 가능했기에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룹원으로 이틀을 보낸 한분 한분에 대한 소감은 이틀동안 충분히 나누었고, 또 소감문에서 이구동성으로 나누어 주셔서 저는 간단하게 한분 한분에게 사랑의 고백을 하려고 합니다.

온유: 온유님께서 그토록 그리워하고, 고마운 마음 깊이 간직하고 사시는 아우님은 지금 주님과 함께 동거동락 하고 계십니다. 자살에 대한 사회적, 문화적, 종교적 스티그마로 인해 자살하신 분의 삶과 죽음을 폄하하는 세상의 어떠한 부정적인 언어나 태도, 종교적 판단에 흔들리지 마시고 아우님의 가족이나 외삼촌을 그리워하는 온유님의 자녀들이 이 땅에서 밝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저는 그 노력이 아우님에 대한 못다한 사랑과 고마운 마음에 응답하는 삶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사랑합니다.

지금: 지난 5월 그룹 상담을 통해 지금님의 상황을 조금은 알고 있기는 했지만 이번에 다시 만나 더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님도 일찍부터 가족을 떠나 멀리 떠나고 싶어 독일로 가셨고 그 후 캐나다에 정착하신 그 모습이 아버지와 셋째 오빠를 떠나 미국에 정착하여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어했던 제 모습과 같아 보입니다. 또한  지금님의 모습에서 보이는 강인한 삶의 태도가 저 안에도 있어 지난 46년의 어려운 이민 생활에서 쓰려져도 또다시 일어나서 지금 여기 이자리에 있습니다. "모든 경험은 흔적을 남기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금씩 우리를 빚어 나간다"고 하는 괴테의 말이 현재 우리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원했고, 그 간절한 바램이 그 오랜 힘든 시간을 견디게 했지만 때로 역부족을 느끼게 되죠. 그러나 그 소망의 줄을 지금까지 붙들고 있었기에 지금 이 시간을 마주하게 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우리의 선하신 목자께서 예상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도 지금님을 빚어 가시고 계심을 압니다. 앞으로 참여하길 원하시는 전문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빚어 주셔서 지금님의 가족 관계가 사랑과 신뢰에 터전 위에서 더욱 행복해지실 것입니다.  아울러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또 다른 가족들도  지금님 안에 함께 하시는 주님을 만나게 되어 그들 역시도 새로운 희망으로 살아 가도록 돕는 주님의 선한 도구로 사용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캐나다에 사시는 세 벗님들 기회가 되면 캐나다에서 뵙길 바랍니다.

듣는 마음: 한때 함께 있어 행복하고, 힘이 되어 주던 사람, 고마운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듣는 마음님 등뒤에서 비수를 꽂았을 때 그 고통과 상처가 얼마나 크고 그 마음이 얼마나 비참하고 억울했을 지를 상상하기는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저 역시도 유사한 경험을 했으니까요. 만나서 오해를 풀고 진실을 밝혀 상황을 수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나의 진심, 나의 입장, 나의 생각, 나의 감정을 전달하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그 말들은 상대방에 의해 얼마든지 왜곡되고, 마음 역시 처참하게 난도질 당하게 되어 바닥을 치는 처참한 지경에 내몰리게 되면 그때 느끼는 배신감과 모멸감 때문에우리의 몸과 마음은 너덜 너덜 낡아 빠져 손질조차 할 수가 없게 되죠. 시간과 물질과 정성과 마음을 다 주먼서 동고동락 하던 이에게 비수를 꼿을 수 있는 사람은 더 이상 건강한 이성을 가지고 자신과 타인의 입장과 감정을 이해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하는 능력을 이미 상실하기 때문이예요. 
인간은 언제든지 지극히 이기적이고, 악을 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끊임없이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통찰하는 능력과 함께 우리 자신의 내면을 살펴 보면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분별하여 나의 마음이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지 알아 악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깨어 있고 행동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폭풍우가 지난 다음에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시느라 온몸과 마음이 지칠데로 지치시고, 가족들 역시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듣는 마음님이 얼마나 소중한 분인가를 깊이 인식하시고, 공관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삶을 묵상하시면서 당분간은 자신과 가족을 사랑하고 돌보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라: 사라님과 감수성 훈련 수업을 듣는 중 가끔씩 나누는 질문을 들을 때 혹시 상담 사역을 하시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 전에 비로소 일본에 거주하고 계시다는 것 그리고 집단 상담을 통해 남편분과 선교 사역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줌을 통해 본 담백하신 모습과 말씀하시는 모습이 제가 경험한 재미교포 분들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번 집단 상담을 통해 어렸을 때부터 가지고 있던 막연한 불안, 어쩌면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것 같은 그래서 가끔씩은 남편 분과의 관계나 대화에서도 충분히 이해 받고 있지 못한다는 생각들이 가지게 되어 그 정체의 근원을 알아 보고 이해 하고 싶어하셨지요. 촉진자님과 그룹 참여자들의 도움을 받으며 그 뿌리 경험들을 차분히 잘 나누어 가신 끝에 결국은 자신의 오래된 감정에 대한 정확한 통찰을 얻게 되셔서 기쁩니다. 의외로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을 보며 평소 사라님은 섬세한 관찰과 통찰력으로 자신의 삶과 생각, 감정, 행동을 알아차리려는 노력을 하시는 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 선교가 쉽지는 않지만 일본의 기독교 인구는 소수이지만 저희 큰오빠께서도 매우 귀하게 여기셨던 훌륭한 기독교 사상가이자 지도자이셨던 우찌무라간조(내촌감삼) 선생님으로 부터 많은 영향을 받은 제자들이 지금까지 그 정신을 이어 가고 있어 일본의 기독교회는 매우 건강하다고 들었습니다. 이제 좋은 통찰을 얻으셨으니 선교지에서 만나는 상처받은 분들에게 사라님의 고유성과 전문성을 마음껏 활용하셔서 상처받은 치유자의 삶을 잘 살아내시기를 소망합니다. 
내년 4월에 일본에 계시면 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사랑합니다.

티거: 지난 한학기를 같이 하면서 집단 상담도 같은 팀이었는데 이번에 다시 만나 이제는 얼굴 표정과 마음 속 감정이 일치되어 더 깊이 성숙한 삶을 사시게 될 티거님을 축복합니다. 티거님을 보면서 장녀로서 많은 어려운 시간을 견뎌 내어 준 제 큰딸 은혜가 많이 생각났습니다. 어린 나이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엄마의 삶을 피상적 또는 간접적으로나 알고 있던 철부지가 첫 딸을 낳았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고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해서 저는 사람이 생명을 얻는 것은 전적으로 하느님의 은혜라 생각되어 이름을 은혜( 그레이스)로 지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쁘고 사랑스런 아이를 아이로 이해 하지 못한 저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오랜동안 제 딸은 엄마가 나만 낳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푸념을 가끔씩 하기도 했는데 그 때조차도 동생 셋을 살피고, 부모를 살피는 그 알뜰한 마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은혜에게 참회의 마음과 함께 용서를 구한 것처럼 티거님에게도 용서를 구합니다. 당신이 그렇게 사랑스럽고 귀한 생명인데 저처럼 한번도 부모가 되는 연습과 준비없이 미숙하고 부족한 엄마가 되어 그토록 당신을 아프게 한 지난 날을 사죄합니다. 이제는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고 난 후 하늘에서 예수님을 향한 소리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를 티거님께 또 한번 확인 드리고 싶습니다. 티거님은 주님의 사랑하는 딸이십니다. 고난 속에서 가시속에서 꽃을 피우는 장미꽃과 선인장 꽃처럼 이제는 그 아픔이 삶의 향기로 아름다움으로 빛이 나 많은 사람에게 기쁨과 위로와 희망을 주는 삶을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양: 이번 집단 상담을 통해 나눈 이야기를 들으면서 지난 학기 동안 함께 하는 가운데 본 어딘가 힘들어 보이는 엄마양의 얼굴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사실 여하를 막론하고 지난 몇 개월 동안 남편이 보여주신 언행이나 행동 그리고 결혼생활에서 아내 역시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에는 남편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참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남편의 일방적인 사후 통보를 받는 일들은 전문의로서 사회 생활을 해 나가는 엄마양님에게는 쉽지 않았으리라 짐작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양이 그 일을 다루는 태도와 해결하는 능력은 과히 훌륭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가정을 지키고 싶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싶은 마음을 신앙의 토대 위에서 굳건히 지켜 나가면서도 여전히 남편에 대한 신뢰와 애정으로 부부관계의 위기를 잘 극복해 내신 순발력과 내성 그리고 지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개의 가정들이 어떤 이유로 든지 나름의 위기를 맞이 하면서 더욱 관계가 돈독해 지기도 하고 깨어지기도 하는데 이번의 경험은 앞으로 두 분이 살아가는데 좋은 경험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제 7분의 자매님들이 응원하고 남편분을 위해 기도도 시작하셨으니 위기가 기회가 되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가시길 축원합니다. 사랑합니다.

햇볕: 지난 두 학기 함께 수업을 받았고, 두번의 집단 상담을 햇볕님과 같은 팀이 되어 햇볕님이 보여 주시는 다양한 얼굴 표정과 공감을 표현하는 능력을 목격했습니다. 고통하는 분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었고, 그분 들의 치유를 도와  주었으며, 집단 상담의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맏딸로서 티거님 처럼 친정 어머님과 동생을 위해 힘든 시간 보내시고 계시면서도 끝가지 사랑으로 지켜 주시는 모습, 내적 성장과 신앙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시고 계신 모습들, 그리고 함께 한 구성원들을 위해 열혈 투사가 되어 싸워 주시고 보듬어 주시는 모습 오랫동안 기억하겠습니다. 마지막 학기 집단 상담의 기회를 저를 위해 양보해 주셔서 제 마음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가주 방문 하실 기회가 있으면 꼭 연락 주시고, 가끔씩 텍사스에서 교단 모임이 있어 참석할 때가 있는데 혹시 다음에 그 기회가 되면 뵙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밝은 사랑스런 모습으로 잘 지내시길 간구합니다. 사랑합니다.

퓨우: 퓨우님을 촉진자로 만난 것은 우리 모두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신학대학원 다닐 때 만난 부목사님 한분이 목사의 정의를 "목이 굳어 죽은 사람이 목사"라 목사들이 문제가 많다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동감하면서도 씁쓸한 생각이 들었던 생각이 나는데 퓨우님은 그분의 정의를 뒤집어 놓으셨습니다. 인상도, 목소리도, 그룹 상담 진행 하시는 스타일도 틀에 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하시면서도 세심한 배려와 존중, 그리고 수용의 태도와 함께 높은 공감 능력으로 우리 모두가 그 가상 공간 속에서 안전하고 보호 받는 느낌을 가지고 진솔하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상담가의 전문성과 고유성을 잘 발휘해 주셔서 좋은 시간 가질 수 있게 해 주셨는데 집단 상담 시작 하는 첫날 한성렬 교수님께서 퓨우님을 소개하면서 하신 말씀이 과찬이 아님을 확인했습니다. 내년 4월 가족과 한국 방문 예정인데 기회가 되어 순천을 방문하면 뵙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목회 하실 것을 믿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g08기 김영숙]]></author>
			<pubDate>Sat, 25 Jul 2026 14:39:2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8"><![CDATA[집단상담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6년 여름학기 집단상담 3조]]></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405]]></link>
			<description><![CDATA[금번이 2차 상담으로 저에게 많은 위로와 도전이 되는 상담이었습니다.

푸우님 - 시간 배분을 고르게 잘 하시기 위해서 중간중간 새어나가는 말을 막아주시고 공감 먼저, 후에 칭찬, 부정적인 감정 먼저, 후에 긍정적인 감정 순서를 잘 이끌어가 주셔서 자연스러운 상담이 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용하신 빈 의자 피켓은 가상의 인물을 상상하기에 적절하여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온유 - 사랑하는 사람들을 순차적으로 떠나보내며 쉼 없이 슬퍼하는 동시에 스스로와 주변 사람을 챙겨야 했던 고단함이 묻어났습니다. 모든 장례의식과 부모와 자녀분들을 챙기면서 얼마나 애쓰셨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정말 아팠어요.  하지만 항상 웃으시는 그 모습에 강함이 묻어났습니다. 존경합니다.

지금 - 몸이 불편한 자녀를 돌보면서 얼마나 인생에 고단함이 있으실지, 그 과정에 남편의 도움도 아쉽다면 정말 외로우셨을 것 같아요. 다른 사람에게 일을 맡길 수 없고 내가 해야 하는 현실에 지칠때도 있으셨을 줄 압니다. 하지만 불안한 가정환경, 이민 등 여러가지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른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그 모습이 정말 장하고 대견하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사라 - 어릴 때부터 기질적으로 겁이 많았다고 표현하시면서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었던 여러 상황들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얼마나 외롭고 불안하셨을지 ...하지만 일련의 사건 속에서도 , 스스로를 지킬 수 없는 상황에서도 용기를 내서 다른 사람을 도우려고 하는, 상황을 타개해 보려고 노력하는 그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조심성이 없어서 조심성이 있는 분을 보면 참 부럽습니다. 사라님이 스스로의 모습을 자랑스럽게 느끼고 사랑해주시면 좋겠어요.

티거 - 살아남기 위해 항상 웃어야 하는 티거님의 말을 듣고 얼마나 삶이 고단했을까 생각했습니다. 부모에게 마음과 몸에 상처를 받았으나 또 그 사랑에 기대야 했던 불안했던 어린이 티거님의 모습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그 와중에 사랑하는 가족도 떠나보내여 했던 그 상황이 얼마나 안타까웠는지..이제 힘을 가진 성인 티거님. 자유롭게 표현 하시고 편안하게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잡초 - 어머님을 일찍 여의시고 셋째 오빠에게 상처받으며 외롭게 컸던 어린 잡초님의 모습을 생각하니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잘 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해내지 못했을때에 닥치게 될 비난을 생각하면 정말 불안하셨을 것 같아요. 그런 상황에서도 저렇게 교양있고 기품있는 모습으로 아름답게 자라셔서 여러 성도들의 귀감이 되시고 복음을 전하시는 목사님이 되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이제 셋째오빠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유함을 얻은 모습도 아름다워보였어요. 

듣는마음 -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고 지금도 예배드리는데 마음이 괴로우신 듣는마음님. 어쩔 수 없이 자신을 상처주었던 사람과 본인을 비교하면서 자괴감과 분노에 무너지다가 다시 기도하며 일어서길 반복하는 모습이 정말 안쓰러웠습니다. 세 아이를 기르면서 육체적으로도 힘든데 의의 길을 걷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하나님이 보시면 얼마나 기특하실까요? 3년간의 듣는마음님의 눈물과 고통, 죄를 짓지 않으려는 몸부림 누구보다 하나님께서 잘 아실줄로 믿습니다. 나중에 그 분을 보고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 날이 속히 오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횃불 - 시간 문제로 횃불 님의 이야기를 듣지 못했으나,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눌때 경청하시고, 사랑의 단어로 위로하시는 마음에 저도 위로가 되었습니다. 특히 남편에게 이렇게 이야기 해주는 것도 좋겠다고 저에게 조언해주셨던 내용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이 저의 고통에 공감해주시고 대신 분노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만난 모든 분들을 다시 만나길 소망하고 그 날이 올때까지 기도로 중보하겠습니다.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하나님과 아카데미 예상 분들께 감사드립니다.]]></description>
			<author><![CDATA[r05기 최영민]]></author>
			<pubDate>Sat, 25 Jul 2026 12:33:3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8"><![CDATA[집단상담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6년 여름학기 집단상담 3차 3조]]></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403]]></link>
			<description><![CDATA[에덴동산을 경험한 집단상담을 마치며 - 횃불

한성열 교수님, 집단상담은 에덴동산을 경험하는 시간, 아무것도 감추지 않고도 부끄럽지 않은 안전한 공동체를 경험하는 시간이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푸우 촉진자님, 보여주신 섬세한 감성과 깊은 공감과 "마음대로 이야기해도 된다"는 말씀으로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셔서, 에덴동산을 실제로 경험했습니다. 또한 ”전장과 후장이 더 좋은 것”이라 하신 덕분에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과 더욱 깊이 연결되고 친밀해질 수 있었습니다.

온유님, 밝고 활기차며 따뜻한 모습 뒤에 그렇게 깊은 아픔이 있었다는 것은 미처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풍랑이 거세게 몰아쳐 갑판이 부서져도 끝내 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배가 떠올랐습니다. 믿음으로 삶을 견디며 자녀들을 품어 오신 온유님과 함께 살아가는 세 자녀가 참으로 큰 축복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님, 방치와 외로움 속에서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을 견뎌 내시고, 20년 동안 중증 장애가 있는 아들과 함께 살아오시며 쉼 없는 소진과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 오신 모습이 참 놀랍고 존경스러웠습니다. 그 모든 시간을 지나 지금처럼 따뜻하고 단단하게 서신 삶의 이야기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듣는 마음님, '그렇게까지 억울한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어떻게 참고 견딜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교회 안에서 피해자가 되어 모든 아픔을 혼자 감당해야 했던 시간들, 믿음으로 이겨내야 한다고, 사랑해야 하고 용서해야 한다고 자신을 다독이며 견뎌 오신 모습에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승리하셔서 많은 사람의 억울함을 위로하는 신앙의 거목으로 세워지시기를 응원합니다. 천만 번 더 들어도 듣기 좋은 말, “사랑해!” 귀 쫑긋하고 들어 보세요. “사랑해!”

사라님, 섬세하고 신중한 성품, 위험을 잘 감지하는 민감함이 선교사의 사명을 감당하는 데에 큰 힘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보호와 안전과 평안을 넉넉히 누리는 기쁨, 행복이 충만하시길 마음을 다해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티거님, 힘든데도 웃어야 했던 어린 시절, 웃고 싶지 않은 순간에 자신도 모르게 웃는 모습에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부모를 돌보는 역할을 감당해온 무거운 삶을 견디신 것이 참으로 장하십니다. 그 시간들이 티거님을 넓은 품을 가진 분으로 빚어 왔음을 느꼈습니다. “핏빛이 돌아요!” 아.. 하나님의 사랑받는 존귀한 딸로 자신을 마음껏 사랑하며 행복하시기를 마음을 다해 축복하고 또 사랑합니다.

엄마양님, 아름답고 지적인 모습이 마치 영화 속 한 배우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시편 말씀을 붙들고 격한 분노와 싸우며 눈물로 긴 밤을 견뎌 내셨던 이야기는 모두에게 깊은 울림이 되었습니다. 그 경험은 앞으로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는 영적인 맷집이 되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담대함으로 많은 사람을 세우고 살리는 귀한 사역의 밑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잡초님, 좋은 환경 속에서도 한 사람의 언어폭력이 얼마나 깊은 상처를 남길 수 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그 아픔이 잡초님을 더욱 겸손하고 따뜻하며 약한 사람을 배려하는 분으로 빚으셨다니.. 놀랍습니다. 세상의 성공이나 돈보다 사람을 살리는 가치를 선택하신 삶을 살아오신 모습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함께 아파하고 분노하고 함께 울며, 공감은 사람을 살리고 회복시키는 사랑의 통로임을 배웠습니다. 이번 집단상담은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함께하셨던 선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의 삶 가운데 이루어 가실 회복과 성장, 그리고 아름다운 열매를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g07기 장리나]]></author>
			<pubDate>Fri, 24 Jul 2026 10:09:2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8"><![CDATA[집단상담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8강]]></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401]]></link>
			<description><![CDATA[게슈탈트치료의 정말 좋은 치료법은 인위적인 기법이 아니라 자연스런 대화와 만남으로 지ㄴ행되는 것이라 했지만 
초보 상담자의 입장에서는 기법들이 개발된 이론적 배경이나 목적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을 안다.
그래서 기법들을 잘 숙지한다음 상담에 적절하게 잘 사용하는 것이라 하겠다.
자각을 하게 해주는 것이 상담자에게는 중요한 일이라 하겠다.
욕구와 감정, 신체, 환경, 언어, 책임을 상담자는 반영을 통해 자각하게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실험을 통하여 내담자 스스로 자신을 보도록 도와 아하! 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다. 이과정에서는 숙달된 상담자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Here &amp; Now를 통해 내담자를 도와주는 일이 엄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노보 선교단체 컨퍼런스에서 많은 세미나와 보고와 세션들이 있었지만 이마고 크리스티가 시선을 끌었다. 
하나님의 음성과 존재를 내 삶에서 느끼고 응답하는 관계가 어쩌면 케슈탈트 상담에서 상담자가 
내담자의 감정과 욕구, 신체반응들을 살피고 반영해주는 것과 일맥상통하다는 것을 느꼈다.
내게 상담자의 민감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description>
			<author><![CDATA[g08기 서효정]]></author>
			<pubDate>Fri, 24 Jul 2026 06:40: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4"><![CDATA[글로벌예상 1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6년 여름학기 집단상담 3차 3조]]></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400]]></link>
			<description><![CDATA[어느덧 아쉬운 집단상담 3차를 맞이했습니다.
1차 집단상담은 처음이였기에 무엇을 하는건지 전혀 모르지만 내가 배운 것을 
눈 앞에서 경험하게 되는 학습의 장과 같았다면 2차 집단상담은 한번의 집단상담
경험이 있어서 그랬는지 이제는 이 안에서 무엇을 하는건지 아니까 더 깊게 몰입하고
참여할 수 있었고 정말 미친 다이내믹을 경험했던 시간이였습니다. 
집단원들에게서 나오는 돌발적인 상황, 너무나도 다른 차원처럼 느껴지는 주호소문제
등을 마주하며 와 집단상담이 이런 것이구나를 비로소 체험하게 되었어서 2차 집단상담이
정말 강렬한 기억으로 남았었는데 3차 집단상담은 또 다른 차원의 깊이가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이번 3차 집단상담은 집단원들과의 깊은 친밀감을 느끼며 진행되었습니다.
그래도 두 학기 세 학기 동안 줌수업을 통해 계속 얼굴을 봐온 분들이니까 이미 
내 안에 내적친밀감이 있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집단원들을 더 깊은 친밀감으로
인도해주신 분은 촉진자 푸우님이 아니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1차 집단상담때는 쭈뼛쭈뼛, 아무도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경직된 상태로 진행되었던
상담이였는데 3차 때는 정말 서로간의 친밀감에서 나오는 집단의 역동이 또 다른 차원의 
공감과 상담을 경험하게 해주었던.. 정말 "이곳이 좋사오니"를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ㅎㅎ 브레이크 타임 때도 화면 앞을 떠나지 못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던 
시간이 오래오래 생각날 것 같아요.

푸우님: 상담의 자리에서 안전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촉진자님을 통해서
경험하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촉진자 푸우님 덕분에 굉장히 안정감이 있고 안전함이 
느껴지는 환경에서 상담을 받았어요.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주신다는게 쉬운 일이 아닐 것 
같은데 이런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짧은 시간 내에 집단원들이 
서로 더욱 친밀해질 수 있었던 것은 푸우님 덕분이예요!

온유님: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큰 상실의 아픔들 속에서 어떻게 그렇게 지지 않는 해처럼,
시들지 않는 꽃처럼 그 시간을 견뎌내시고 세 자녀를 아름답게 잘 키워내셨는지..
큰 아픔을 딛고 삶의 자리에 서 계신 온유님의 인생 자체가 하나님을 증거하고 계시는구나
온유님의 존재 자체가 살아있는 간증이구나를 생각했습니다. 잘 살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집단원들의 장마다 눈물을 흘리시던 모습이 기억나요. 너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같이 울어주시는 모습만으로도 공감의 힘이 있음을 온유님을 통해
배웠습니다. 

지금님: 소진증후군, 외로움, 죄책감, 섭섭함 등 3번의 집단상담을 지금님과 함께 했지만
이번 집단상담에서 지금님의 더 많은 여러가지 감정들을 보게 되었어요.
자녀 양육에서 다른 사람보다 몇 배는 더 힘드실텐데 그 긴 시간을 감당해오셨다는 것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외로우신 것도 당연하고 소진되시는 것도 당연하고 죄책감이
있는 것도, 부모에게든 남편에게든 섭섭함이 있는 것도 너무 당연합니다.
그런 감정들을 잘 풀어내주시고 함께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이렇게 지금님을 더 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글로벌예상이라는 특성상 다들 멀리 있어
만날 수가 없는데, 저희는 같은 나라 아래 마음 먹으면 만날 수 있는 곳에 있으니 쏘 럭키!
곧 만나러갈께요! 아, 그리고 내가 너무 공감을 못하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지금님의 공감에는 지금님만이 가지고 계시는 어떤 고유성이 있는 것을 
경험했어요! 길지 않은 몇 마디 말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어떤 힘이 있으셔요. 

횃불님: 횃불님은 2차 집단상담때 함께하고 3차 집단상담때도 함께했는데
횃불님은 2차때도 3차때도 집단상담 안에서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만들어주시는 
그런 힘이 있으신 분이셔요! 횃불님 덕분에 저에게는 2차집단상담도 3차집단상담도
너무 특별한 기억으로 남게되었습니다! 공감의 여왕이시고 내가 듣고싶은 말 듣게 해주시고,
내가 못하는 말 대신 해주시는 해결사셔요! 집단상담에서 너무 큰 역할해주셨어요.
횃불님이 해주신 많은 말들이 제 마음 속에 다 담겨서 저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엄마양님: 이런 아름답고 현숙한 여인이 있다니! 엄마양님의 오래참음과 절제,
지혜와 성품을 닮고 싶을 정도로 저희에게 큰 신앙의 도전을 주시고 간증이 되어주신 
엄마양님. 겪으신 일들과 또 그 일들을 뒤로 하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신 
것을 생각하면 그 마음이 얼마나 힘들지 내가 겪어보지 않고는 다 알 수 없겠지 생각될 
정도로 마음이 쓰여서 정말 기도가 절로 나오게 되었어요.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정말 친정식구 같은 마음으로 엄마양님의 장을 함께하는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정말 상담 잘하실 것 같아요! 엄마양님이 해주시는 공감에는 정말 내 편이 
되어주신다는 든든함이 있었습니다!

티거님: 이번 집단상담을 통해서 티거님을 더 잘 알게된 것 같아요. 그리고 인간적으로
우리가 더 알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집단상담을 하면서
티거님이 인생에서 겪어온 아픔이 너무 큰 아픔이지만 이것이 상담사로서는 티거님의 
엄청난 고유성이 되는구나를 봤어요. 티거님이 직접 경험하셨기에 해줄 수 있는 말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은 다른 집단원들이 주는 공감보다 훨씬 더 큰 힘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역설적이게도 더 많은 아픔을 경험하신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을 품고 
살리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님께도 주변 사람들에게도 넘치게 사랑받고 
계시고 앞으로도 넘치게 사랑받으며 사실꺼예요! 저도 티거님 정말 사랑해요!

사라님: 사라님의 장을 통해서 상담의 또 다른 기능에 대해서 경험하게 된 귀한 
시간이었어요. 어릴 적 이런 저런 일들로 심겨진 내 마음에 불안과 막연한 두려움에 
대해서 알아보고 해결가는 과정을 통해서 상담을 통해 우리 안에 있는 무엇을 어떻게 
다루는가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집단상담을 하면서 공감을 전하고 피드백을 주고 하는 
과정이 얼마나 힘드신지 나눠주셨었는데, 사라님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일단 목소리 자체가 너무 안전감을 주시고, 이것은 타고나는 것인거 같은데..ㅎㅎ 
그리고 집단원들의 아픔에 진심으로 눈물 흘리시고 같이 아파시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사라님의 마음과 공감이 전해졌습니다. 사라님은 정말 따뜻한 분이신거 같아요!

잡초님: 줌수업에서도 집단상담에서도 깊이 있는 존재감을 보여주시는 잡초님!
저희들의 눈에 롤모델이 되시고, 저렇게 늙어가고 싶다는 본이 되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잡초님의 인생이 얼마나 멋진가를 생각해보게 되요! 잡초님이 주시는 공감은 무게가 있어서
마음에 더 큰 울림이 있고 또 문제에 대한 핵심을 잘 봐주셔서 이것도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잡초님이 관계를 통해 겪는 갈등을 나눠주셔서 그 부분을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 것이 참 좋았어요. 저에게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기도 했고 잡초님의 삶을 
더 깊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잡초님의 이야기를 더 듣게 되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g07기 김남희]]></author>
			<pubDate>Fri, 24 Jul 2026 00:16:4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8"><![CDATA[집단상담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전생애 발달심리학 10강]]></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399]]></link>
			<description><![CDATA[10강 강의를 통해서 제 나이가 이제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청년기와는
멀어지고 중년기 노년기에 가까워질텐데 앞으로 내가 중년이 노년기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고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자녀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하면 좋을지, 또 노년에
긍정적 발달을 위해 자아통합을 왜 어떻게 이루어야 하는 것인지 배울 수
있었던 것은 참 행운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도 정말 완벽한 마무리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결국 우리 모든 삶을 부정적 발달에서 긍정적 발달로 바꿀 수 있는 만남
그것이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이라는 것이 큰 소망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의미있는 타인들을 잘 만나야 우리의 발달이
긍정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하셨는데 부모님 선생님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만남이 아니고, 친구들 같은 경우도 내가 정말 좋은 친구를 만났구나
생각했는데 어느 날 배신을 당하기도 하는 경험들도 하게 되기 때문에
아 정말 복된 만남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야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궁극적 타인들에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 정리하고 보니
아이들에게는 내가 좋은부모가 되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이들이 좋은 선생님들, 좋은 친구들 만날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해야겠구나
또한 저도 제 삶에 어떤 사람을 만났느냐가 나라는 사람에 정체성까지
영향을 끼치는 경험을 하게되면서는 내가 이 사람을 안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이런 상처는 받지 않았을텐데.. 그런데 이 모든 것을 다 회복시킬 수 
있는 하나님과의 만남을 에릭슨 발달 이론을 통해서 소개해주신 교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탁월한 상담자 되시고 치유자 되신다는 것을
알았지만 다시 한번 이부분이 크게 다가왔어요. 사람으로 인해 상처 받고
그것이 내 자아에 많은 부정적 영향을 끼쳤을 때, 내 삶에 있었던 모든
부정적인 것들을 다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줄 수 있는 하나님과의 더 깊은 만남을
사모해야겠다고 생각하며 10강 강의를 감사한 마음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교수님!
이번 학기 수업도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g07기 김남희]]></author>
			<pubDate>Thu, 23 Jul 2026 23:21:3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5"><![CDATA[글로벌예상 2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3차; 지금 여기에서 진정한 자아를 마주하기]]></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398]]></link>
			<description><![CDATA[초반  한교수님이 하신 말씀중에 괁찰자 모드가 아닌 너를 바라보고 동감해주자는 격려가 이번에  상담때 기억이되면서 그러려고 노력했다. 이번에는 내 마음에 집중하고 또 다른분들의 감정에 집중하게 되는 좋은 동기가 되었다. 촉진자님이 다 돌아가면서 지금 들었던 상담원의 감정을 모두 돌아가며 나눌수 있도록 배려하신 점이 더욱 상담자에게 집중하는 계기가 되었다

어릴적 채워지지 않은 욕구가 지금도 다른곳에  왜곡되어 나타난다는점과 ,그때 겪는 감정을 그대로 거기서 표현하고 처리하여,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태가 지금 여기서 건강하게 작동할수있다는 지점을 깨닫게 되었다. 그때 들었던  상처와 아픔의 감정을  들어내주어야 하는 것, 그래야 다른 긍정적인 감정이 나오는 출구가 생긴다는점을 상기하며, 공감하고 그러한 행동으로 으로 옮기려한다. 

촉진자 푸우님: 라포형성을 너무 자연스럽게 격려하시고, 덕분에 지난두번에서 해보지 못한 상담원 여러분과 더욱가깝게 후장이라느걸 체함하게되었읍니다. 상담안에서 안전감이라는것이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대해 체험하고 가까이 한분한분께 진심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고, 이후에 라도 만나서 그분들의 안부와 계속 교제하고 싶은 마음을 주셨읍니다.  따뜻하게 다가가주시고 감정몰입으로 이끌어 주신점에도 감사합니다.제차례때  본인이 하고픈 얘기를  다 하셔도 된다고 위안을 주실때 마음속 압박감이 사라졌읍니다. 저도 다른분들에게 사용해보겠읍니다. 브레이크 시간을 사용치 않으시고 저희에게 다가오신점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함뒤에 있는 예리함을 또 상담원이 숨으려 할때 잡아내어 이끌어 주신점도 눈에 들어왔읍니다.  사역안에서 그곳 에서 늘 강건하시길 또 이곳 상담에서 또 뵙게되는 시간이 허락되길 바라며

온유님; 주위에 사랑하는 분을 다 먼저보내고 세아이와 살아가셔야 했던 그 여정이 감히 상상이 않가고 또 보낸 남동생을 향한 그리움, 아쉬움, 들쑥날쑥 들어오는 회한의 감정들을 마주하시는 모습을보며, 이것이 사랑의 또한 연장선이 아닐까, 지금은 그 영혼이 편안하고 이땅에서 살아가시는 온유님을 보며 자랑스럽고 기뻐하실거 같아요. 우리가 상실이 클수록 그자리는 주님으로 채울수 있다는 말이기억나며, 주위에 그 아픔을 아시는 만큼 나누시는 따뜻함과 위로가 다른사람을 지탱하는 힘이되어줄 것입니다. 

듣는마음: 원치않는 상황을 맞이하여 날아드는 오해와꼬인 관계속에서 본인이 의도치 않은 상황으로 코너로 몰려 무기력하고 소진된 상황과 출구가 없어보이는 관계속 아픔속에서, 또 신앙인으로서의 높은 신앙관이 스스로를 힘들게 하진 않았을까, 아프면 아픈거고, 그렇게 대하면 않된다고 말해도 되는 상황이지만 , 교회안이라는 이유로 분란이 커진다는 이유로 암묵적으로 덮어야하는데서 오는 억울함등을 보게되었읍니다. 교회안에서 영향력이 작은 사람이 격는 오해도 않풀리고 넘어가야하는 그부분이 또 크게다가와 힘들진 않으셨을까,,, 그러나 공평하신 하나님이 그곳에 임제하시여 선악간에 판단하여주시기를 , 그곳에서 위로가 없다면, 거기를 버텨줄 다른분들 사랑해주시고 격려하시는 분들을 찾으시고 위안받으신다면, 또 아이들을 돌봐야하는 큰 사명속에 남의 마음은 내가 못 바꾼다는 것, 그분들을 계속 그럴수도 있을때, 셀프케어가 무엇이될까를 고민해보셨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사라:한곳에서 32년을 사역하시는분,  또 외유내강을 느끼게되며, 굉장히 섬세하고, 조심성이 있으신분이다라는 생각과 일본에서 그 문화와 환경에 영향을 받으시기에 더욱 또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들었읍니다. 마음도 여리신데 또 지나온 시간속에 겼었던 무서웠던, 또 다른사람의 마음을 깊이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나신 분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대단한 장점일수 있는 민감(감수성)을 가추고 계시어, 누구든지 개인적으로 마음을 열수있는분, 신뢰할수있는  따뜻한 분일수 있겠다 라는 상담자적 자질을 갖추신 분이세요. 

티거; 티거님의 강인하고 쉬원해보이는 모습뒤의 감춰진 유약함, 어찌할수없는 상황을 겪어낸 순수하고 어린데 버거웠던 짐때문에 자신에게 강해야하고 책임감을 더 물으며 스스로 강해져야한다고 다그치시지는 않으셨을까, 아이가 아이일수 있는 시절을 넘겨버린 그 아이에게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지금부터라도 주신다면, 우리는 우리가 원치않는 세상에 던져진 어쩌면 피해자 인데, 종종 우리는 그것이 나때문이라는 잘못된 오해속에 나를 책망할때도 있었던거 같아요. 그 속에서 당당히 살아내고 아이들을 양육하며, 삶의 의미 부여를 찾아가시고 제자들을 양육하시는 모습이 승리자이세요.저도 그렇지만 이제는 울고싶고 아플때 아프다고 표현하며, 내 자신을 보호하고 아끼는 일을 같이 해 보며 지내요. 

엄마양:애들 을 키우시고 전문분야에 성취도 하시고 여러모로 다제다능하신 부분을 알게되었읍니다. 거기까지 이루시기까지 많은 노력과 집중력이 요하셨을텐데, 다른분들의 얘기를 들으시고 정확하게 집어내시고, 체계적인 표현능력에 또 지혜에 놀랐읍니다. 이름처럼 영민하셔서 지금 헤쳐나가야 할 길을 알고 계시고 내면 자체가 깨끗하고 투명하세요. 다른분들이 격하게 칭찬하시고 용기주셨듯이 어디에도 꿀리지 않지만 종종 우리는 우리가 단련되어야할 상대를 인생에서 마주해야 하는거 같아요. 그 여정에 위로가 위안이 있으시길,,, 언제나 맘을 터놓을 어떤분들이 있음을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우리도 판단하지 않습니다. 

들꽃: 정말 다른분들이 누누이 얘기하셔서 그 존경과 지혜를 말로할수없지만, 그러한 어린시절의 고백이 지금의 들꽃님을 만들지 않았을까. 들꽃의 향기는 내쳐진 광야에서 자유롭게 성장하는 모진비바람속에서 생기듯이 외로움과 수많은 도전과 극복을 통해 이루어낸 향기라 생각합니다. 그 시절과 나이만큼 어째 인생이 록록치 만은  않았을꺼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뚯하고, 구김없이 절제된 인격을 가추어내신 모슴을 보게되어 귀감이 됩니다. 우리어른들이 어려운 시간을 살아내시면서도 삐뚤어지지 않은 인격을 소유하는 것은 정말 큰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빠와의 관계도 지혜로 이겨내시고 승리의 소식을 듣게되리라 확신합니다.

횃불님 : 남의감정 다들어내 주시고 사랑해주시고 대역해주시느라 너무 애쓰셨고, 누구보다도 상담원 모두에게 몰입해주셨어요. 다른사람의 마음을 알아주고 위로해주시고, 받아야할 말들을 듣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어렵고 큰 역활하셨어요. 감사해요. 또 다음과정에서 뵙기를요.]]></description>
			<author><![CDATA[g07기 윤선희]]></author>
			<pubDate>Thu, 23 Jul 2026 23:08:0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8"><![CDATA[집단상담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6년 여름학기 집단상담 1차]]></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397]]></link>
			<description><![CDATA[이번 집단상담은 저에게 두 가지 측면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첫째, 집단원분들의 이야기에 집중하며 한 분 한 분을 비추는 것이 첫 집단 때보다 더 편해졌습니다. 둘째, 저의 주호소문제인 '강박'을 다루며 내면아이를 만났습니다. 이틀 동안 함께하신  촉진자, 집단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로밋 님: 든든한 촉진자로서 '따뜻한 공감'과 '객관적 반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계십니다.

소나무 님: 어머니 같은 푸근함으로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모두를 신뢰하며 아픈 기억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넷 님: 억울한 상황으로 눈물 흘리시며 본인의 감정을 찾지 못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먹먹해졌습니다. 촉진자 그로밋 님의 인도에 따라 작업을 해내시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드리 님: 마음의 어려움을 빠른 통찰로 이겨내시는 모습이 멋지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잘 비춰주신 덕분에 내면아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돋보기 님: 너무나 무거운 인생의 짐을 지고 계신데도 의연하게 살아가시느라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상담의 문을 두드리시기 정말 잘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description>
			<author><![CDATA[r05기 장유경]]></author>
			<pubDate>Thu, 23 Jul 2026 20:38:4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8"><![CDATA[집단상담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10강 소감]]></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396]]></link>
			<description><![CDATA[10강 소감 

중년기에서 생산성은 자녀에 대한 양육과 지원에 대한 능력의 충족에서 배려라는 생명력으로 나타나지만 그것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침체의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생산성이 갖는 비율이 침체보다 갖는 비율이 커야 중년기를 잘 보낼 수 있고 아름다운 중년일 수 있다는 것이 공감이 됩니다.  침체를 막기 위해 권위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나 자신도 경건에 힘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의식이 생겼습니다. 

노년기에 있어 회상을 통해 부정이 해결되어야 자아가 통합될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절망감으로 생을 마감하지 않고 자아가 잘 통합된 죽음을 맞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 합니다. 

에릭슨의 모든 심리적발달8단계를 정리하면서 비록 모든 단계에서 의미있는 타인들 즉 부모 교사 친구 배우자 자녀 등을 만나지 못했다 하더라도 가장 궁극적 타자인 하나님을 만나면, 하나님과 관계를 맺게 된다면 부정적인 위기감들이 모두 긍정적으로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위로와 격려 그리고 소망이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나에게 일방적으로 찾아와 주신 온 우주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description>
			<author><![CDATA[m08기 권석순]]></author>
			<pubDate>Thu, 23 Jul 2026 15:37:3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9"><![CDATA[예맘 2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10강 소감]]></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395]]></link>
			<description><![CDATA[10강 소감 

상담의 기법을 일상의 생활에서 잘 사용한다면 대화의 질과 내용이 달라지고 더 좋은 삼담자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이 매우 소망적입니다. 

내담자의 주호소의 문제에서 내담자의 이야기에 몰입만 하지 않고 이야기 하는 밑바닥에 있는 심령의 어떠하고 감정은 어떤지 핵심감정에 대해 명료화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내담자에게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미해결과제가 무엇인지 탐색적인 질문을 하는 것과 외적인 태도에서 나타나는 반응을 비출 수 있어야 한다는 상담자의 민감성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상담자와 내담자는 나와 너의 관계로 대화적관계임을 깊이 인식하고 특별히 기독교의 핵심인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 그리고 나와 너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맺어간다는 목표에 명확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3학기 모두 과정 가운데 게슈탈트의 상담기법을 배우면서 상담에 대한 깊은 매력을 갖습니다. 
한손에는 복음을 한손에는 상담을 들고 세상에서 사는 것이 참으로 필요한 시대임을 공감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m08기 권석순]]></author>
			<pubDate>Thu, 23 Jul 2026 14:01:0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8"><![CDATA[예맘 1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6년 여름학기 3차]]></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394]]></link>
			<description><![CDATA[먼저 한성열 교수님께서  들려 주신 방문객이라는 시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촉진자, 푸우님께서 저희에게 집단상담의 유익을 누릴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번에도 집단상담의 마법에 또 다시 놀라며 공감의 힘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사라(나): 내 속에 있는 불안에 대한 트라우마에 대해서 이야기를 끄내 보았다. 뜻밖에 초등학교 때의 나를 만나서 위로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엄마양님이          겁이 많다기보다 조심성이 많아서 그 당시 또 한 번의 어떤 위기에 대처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거라는 말씀에 동감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양 님
 모든 집단분들이 공감하고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편안해지는구나! 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온유님: 항상 따뜻하고 친근한 목소리로 공감과 사랑을 표현해 주시고 마음 아픈 이야기에는 같이 울어 주시는 품이 넓은 언니 같으신 분.
엄청난 고통을 겪어 내시고도 감사를 잃지 않으시며 밝으신 온유님의 삶 자체가 좋은 간증이라는 말씀에 완전히 동감합니다.
고맙고, 고맙고 , 또 고마운 그리고 또 미안한 누나의 마음을 들은 동생분께서 "참으로 힘든 시기를 잘 살아내 주고 또 우리 아내와 아이들을 잘 돌봐 줘서 고마워 누나!"라고 말씀하실 것 같습니다.

지금님: 수업에서 함께 하면서 뭔지 모를 강한 에너지와 함께 왠지 다름을 수용하는 능력이 클 것 같은 이미지로 참 매력적으로 느꼈습니다.  
20년간의 정말 힘든 육아로 소진된 에너지를 재충전하실 수 있는 ,육체와 마음의  쉼을 위한 좋은 시간을 갖게 되시면 참 좋겠습니다.
돌봄이 부족해서 외롭고 불안했던 아이가 엄마의 고단한 삶이 더 크게 눈에 들어 온 바람에 원망조차도 못 하고 그 어리고 약한 힘으로 버티고 살아온 기특하고 갸륵한 그 아이를 꼭 안아 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랑이었기에 지금도 어머니를 향해서 그 사랑(긍휼)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듣는 마음님: 모든 분들의 이야기에 참 깊이 공감을 잘 해 주셔서 놀라면서 좋은 배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듣는 마음님의 장을 끝까지 함께 못 해서 죄송하고 아쉬웠습니다. 너무도 억울하고 상처 입은 그 마음에 십자가 위에서의 주님의 위로가 있기를, 혼자가 된 것 같은 그 마음에 주님과의 깊은 교감이 있기를 , 탈진 되어 지쳐있는 그 마음에 주님께서 새 힘을 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티거님: 소탈한 웃음으로 격의없이 말씀하셔서 친근함을 느끼게 됩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지키고 싶어서, 또 상처 입어 너무 힘든 자신의 마음을 지켜 내기 위해서 오히려 그마음을 웃음이라는 덮개로 딱 봉해 놓고, 약하고 상처 입은 부모님과 여동생을 돌보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마음 졸이며 버거웠던 그 시간들은 티거님이 가족을 사랑해서 최선을 다 해 살아온 시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그 짐을 각 자가 지실 인생의 짐으로 돌려 드리고 앞으로는 티거님 자신을 좀 더 돌봐 주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엄마양님: 사랑스럽고 지혜로우시며 멋진 남편과 사랑스런 두 아이를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지켜가시는 모습이 귀하고 아름다워요.
집단원 한 분 한 분의 마음에도 참 민감하게 공감하신다고 느꼈습니다.  일과 육아로 엄마양님도 남편분도 너무 바쁘시겠지만 그럴수록 남편분과 데이트하는 시간을 낼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잡초님: 잡초님의 인자하고 온화하신 모습과 말씨를 닮고 싶습니다. 좋은 본을 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잡초님의 오빠에 대해 숙제처럼 남아 있는 마음의 갈등과 이전의 부정적인 자기 모습 때문에 가장 사랑하는 남편과 자녀에게 고통을 주었다는 미안함과 죄책감과 깊은 안타까움이 절절하게 느껴졌습니다. 잡초님의 이야기를 처음 들은 저에게 이렇게 느껴졌다면 가족분들에게는 더욱 더 깊이 느껴졌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횃불님: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우신 횃불님
이번에 횃불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데 못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많은 분들의 이야기에 폭풍 공감을 해 주시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잘 해 주셔서 집단의 분위기를 따뜻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쉽지 않은 이야기들을 나누어 주시고 또 잘 듣고 공감해 주셔서 좋은 집단 상담의 장을 만들어 주신 모든 집단분들과 촉진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description>
			<author><![CDATA[g08기 최우선]]></author>
			<pubDate>Thu, 23 Jul 2026 13:04:2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8"><![CDATA[집단상담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마지막이라 아쉬운 집단상담 여름학기 3조]]></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393]]></link>
			<description><![CDATA[집단상담 전에 한상렬 교수님의 따뜻하고 온유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시는 듣고 또 들어도 참 마음을 울립니다. 
 
티거: 지난 집단 상담이 끝날 때쯤 촉진자님이 힘든 이야기를 웃으며 이야기한다고 감정의 불일치가 일어난다고 말씀해 주셔서 그걸 해결하고 싶었다. 남의 어려운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해 주지 못하고 웃는 불상사가 있기도 했다. 
조원들의 공감이 내 감정을 읽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아무것도 느끼지 않고 무조건 밝게만 살아와야 했던 내가 이런 감정이 있었겠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다. 
울지도 못하고 소리도 내지 못하는 굳어 있는 어린 나를 만났다. 내가 이 아이에게 무슨 말을 해 줄 수 있겠는가. 안아주는 수밖에 없었다. 울어도 괜찮다고 촉진자님께서 따라 하라고 하셨다. 아이는 그 말을 듣고 울기 시작했다. 사랑해”라는 말을 아이는 믿을 수가 없었다. 이 사건 이전에도 이후에도 반복된 많은 버림과 감정 표현에 이어 받은 처벌이 기억나 아이의 몸은 돌처럼 굳어졌다. 
휏불님이 사랑한다고 말씀해 주셨다. 꼭 안고 ‘사랑해’를 수도 없이 반복해 주셨다. 믿을 수 없다. 사실이 아니다. 안전하지 않다. 나에 대해 뭐 안다고…. 처음에는 온갖 의심이 다 들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말씀하셨다. 내가 어떠하지 않아도 이렇게 하지 않아도 사랑하신다고? 내가 부모에게 한 것 때문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고? 그렇구나, 믿어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돌색이던 아이의 얼굴에 혈색이 돌아왔다. 
마지막에 잡초님이 ‘너는 하나님의 딸이야’라고 말씀해 주신 것이 크게 들렸다. 나는 엄마의 딸로, 엄마 심부름을 하려고, 엄마를 부양하려고, 엄마를 위로하려고, 엄마의 무기를 드는 자로 (예전에 누가 예언의 말씀으로 하신 말이다. 좋은 뜻으로 하셨겠지만 그 무게가 나는 너무 싫었다) 태어나게 하신 것이 아니라, 엄마의 딸로 태어나게 하신 것이 아니라, 나는 그냥 하나님의 딸이다. 

촉진자님, 위로와 공감의 말씀을 해 주신 온유님, 같은 문제가 있다고 나누어 주시고 내 안에 있는 힘을 보고 찾아 주신 엄마양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휏불님, 풍성하고 넘치는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저를 살려 주셨습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온유: 힘들게 살아오신 인생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해 주셨습니다. 창자가 끊어지고 삶의 소망이 없어지는 고통을 잘 견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비슷한 경험을 한 저로서는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감사합니다. 강인함과 온유함이 넘치십니다. 조카들에게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공의로우시고 믿어 볼 만한 하나님을 당당히 전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지금님을 꼭 안아 주면서 너무 사랑스럽고 귀하고 너를 만나 너무 기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받지 못한 사랑을 퍼붓고 사시는 위대함을 보며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모르는 감정을 따라가면서도 쉽지 않은 만남을 끝까지 붙들고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색다른 방향에서 늘 관찰해 주시고,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것들을 잘 짚어내 주시는 거 너무 좋아요. 

듣는 마음: 악한 의도를 가진 사람에게 표적이 되어 화살을 맞으면서도 아프다고 소리 한 번 못 내고, 제대로 울지도 못하는 억울함과 배신감. 이 고난의 끝에 성장과 강인함을 선물해 주실 하나님을 기대해 봅니다. 어떻게든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그 예쁜 마음을 하나님은 기쁘게 받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듣는 마음님 편이시고 듣는 마음님을 어느 누구보다 무척 사랑하십니다. 탁월한 공감 능력으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라: 작업을 크게 한 것 같지도 않았는데 금방 편안해지시는 걸 보면서 어떤 이야기라도 나누고 공감할 때의 힘이 참 크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손을 꼭 붙들어 주며 “안심해도 돼!”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늘 마음이 울리는 몸으로 보여주시는  리액션 감사합니다. 

엄마양: 얼마나 힘들고 놀라고 외로웠을지 꼭 안아 주고 싶습니다. 정말 장합니다. 훌륭합니다. 지혜로운 아내는 하나님이 주시는 복인데, 정말 복이 많으시네요. 앞으로도 잘 버티고 견뎌낼 거라고 믿습니다. 다른 조원들을 위해 대신 싸워 주고 부정적인 것에 묻혀 있는 강인함과 장점을 부각시켜 주시는 능력이 탁월하십니다. 

잡초: 힘들고 어려웠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고상하고 품위 있고 겸손하며 연륜과 지혜가 넘치시는 분이 되신 것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나도 가능성이 있구나 하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미 다 통합하고 편안하게 살고 계시는데 저는 전위가 돼서 막 화가 났습니다. 그래도 말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속이 시원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잡초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푸우: 같이 울어 주시고, 같이 화내 주시고, 너무 공감해 주시고, 이야기도 잘 끌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 나오려고 했던 제 마음을 아시고 억지로 시켜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매장마다 복습 설명해 주시고 , 뒷장을 허락해 주시고,, 굳이 휴식 시간을 쪼개 라포를 형성하시려고 스몰 토크도 건네 주시는 너무 좋은 선생님이셨습니다. 

역대급 구성원들과 함께해서 너무 감사하고 잃어버린 sister가 8명이나 더 생긴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한 분 한 분 이야기하실 때마다 저도 전위가 되어 비슷한 고통을 함께 치료받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나일 수 있고 있는 그대로 사랑받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g07기 안지윤]]></author>
			<pubDate>Wed, 22 Jul 2026 22:38:4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8"><![CDATA[집단상담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감수성훈련 _ 7차시]]></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392]]></link>
			<description><![CDATA[메타인지를 통해 내 안에 해결되지 않은 지점들 발견할 수 있고 
상담 시 내가 내 상태를 알고 내담자를 상담해주는 것이 건강한 상담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게 잘 안된다면  수퍼비전을 받을 수도 있고, 연계를 할 수도 있고 자기노출을 하며 어떻게 할지 이야기를 나눠볼수도 있다는 것을 배웠다.]]></description>
			<author><![CDATA[r06기 문소아]]></author>
			<pubDate>Wed, 22 Jul 2026 20:26:2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3"><![CDATA[예람 3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6여름학기 1차]]></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391]]></link>
			<description><![CDATA[집단상담소감 

그르밋님의 촉진으로 상담의 과정이 차분하고 깊게 내담자들이 평안한 가운데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충분히 감정과 만나고 머물도록 침묵하시면서 기다려 주시는 시간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상담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을 보여주시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드리
오드리로 참여한 상담에서 3번째 졸업을 앞 둔 마지막학기의 상담이라 무엇을 주제로 상담에 참여할까 고민하던 중 최근 아버지 하나님을 느낄 때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육신의 아버지의 모습에서 반추할 만한 모습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는 주제였는데 촉진자님께서 확신있게 아버지의 모습을 생각하는 6세의 과거에 내면아이를 찾아주시고 그 때의 아버지를 만나서 오해를 푸는 게슈탈트 기법으로 대화하고 그 때는 내면아이와 만나서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상담이 종료된 후에도 말할 수 없는 감정과 하나님 아버지와의 대면하는 기도 속에서도 영향을 끼처 더욱 성장한 나 자신이 된 것 같아 시원하고 감사한 마음이 더욱 커졌습니다. 
상담이 갖는 가장 큰 힘을 지금 현재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제넷님 
처음 호흡 후 느낌이 매우 답답하다고 하시면서 처음장을 열어주셨는데 들려진 사연을 통해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을까 공감이 되었지만 원인이 되는 대상과 마주하는 것조차 하지 못할 만큼 힘든 모습이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촉진자님의 지혜로운 상담운영으로 상담의 마지막 장을 다시 열게 되고 원인대상과 마주하며 한마지 소리를 지를 수 있게 된 힘이 생기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것은 함께 참여한 집단상담의 참여자들의 상담을 통해 힘이되어서 가능한 일인 것 같았고 집단상담에서 타인의 상담의 내용을 통해서도 관찰자와 같은 내담자들도 동시에 감정과 만나고 도움을 받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큰 동기를 얻었습니다. 

소나무님 
서론으로는 남편목사님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에 대해 나누셨는데 자연스럽게 과거의 깊은 말할 수 없는 상처를 다시 떠올리시고 그 시점으로 돌아가 상처를 준 대상과 마주하고 화를 풀며 또 15세 상처를 받은 내면 아이와 만나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지금의 소나무님이 15세 내면소녀를 만나며 상처를 만져주고 안아주는 모습 속에서 미처 미해결된 감정의 치유가 지금 현재의 소나무님이 남편과의 갖는 상황 속에서도 해결될 수 있는 상담이 될 수 있다는 소망이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돋보기님 
두서없이 표현했다고 하셨지만 지난 27년여 과정의 부부생활을 너무나도 조리있고 이해가 되기 쉽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서 그 어려운 여정을 얼마나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오셨나 했습니다. 특히 미국박사과정과 이민교회 사역 후 한국에 오셔서 적응하지 못하는 사모님과의 갈등 속에서 목회자로 얼마나 어려우셨을까 어떻게 견디셨을까 하고 울컥했습니다. 신앙 안에서는 담담해진 것 같지만 가정안에서는 답답하고 억울하고 어쪄면 무덤덤해야 살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자포자기한 부분까지 느껴져 안카까웠습니다. 그러나 상담을 마치신 후 해결된 것은 없지만 웃으시는 모습이 상담 전과는 다른 미소가 보여서 다행인 마음이 들었고 어떤 상담의 치료법을 사용하신 것은 아니지만 상담을 신청해서 과정의 상담을 하라고 조언해 주신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를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을까요?'하는 질문의 말씀속에서 정말 찾고 싶은 간절한 심정이 느껴져 반가웠습니다.  

램프님 
강박, 경직, 완벽주의 로 자신을 정의하는 시작의 모습 속에서 지금의 자신의 감정이입을 잘 안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언제부터였느냐는 촉진자분의 질문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20대 초반의 결혼 생활에서 시작된 거 같다는 강박의 원인을 4세 남동생이 생긴 시점의 램프님과 내면아이로 돌아가 그 아이가 갖는 감정과 마주하며 전혀 울것 같지 않았던 램프님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것을 보면서 참 다행이다는 안도가 되었습니다. 나도 모르는 내면아이와의 만남 속에서 과거가 새롭게 해석이 되고 지금 현재의 문제가 과거 속에 숨겨져 있는 미해결을 찾아 그 때의 감정과 마주하며 위로하며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현장이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m08기 권석순]]></author>
			<pubDate>Wed, 22 Jul 2026 20:23:2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8"><![CDATA[집단상담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전생애 발달 심리학 8강]]></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390]]></link>
			<description><![CDATA[기본적인 신뢰가 형성 되면 소망이
자율성과 창의성이 형성되면 의지가
주도성이 형성되면 목적의식이
근면성이 형성되면 유능감이 형성되는데
불신,의존적, 죄의식,열등감도 함께 존재하며
다만 신뢰와 자율성, 주도성, 근면성의 비율이 더 크면 건강하게 사회생활을 원할하게 할 수 있다는 
강의에 자신을 돌아보고 수치심, 죄책감을 느낄때 많이 괴로워하고 힘들어 했던 부족하다 무능하다 비하했던 저를 
위로 하고 안아주고 싶습니다.

오늘도 나를 안아주고 이해하고 품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r04기 육동미]]></author>
			<pubDate>Wed, 22 Jul 2026 15:38:3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2"><![CDATA[예람 2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감수성 훈련 10강]]></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387]]></link>
			<description><![CDATA[어느덧 마지막 강의가 되었네요. 교수님을 뵌 것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헤어질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사례와 내담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매우 흥미롭고 유익했습니다. 상담사로 나아가는 길이 결코 쉽지 않은 길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상담자가 되기 전에 먼저 제 자신을 잘 살피고, 제 안에 있는 내면아이와 트라우마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야 내가 진정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 사람인지 어떤 상담자가 되고 싶은지 더욱 분명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담자로서 전문성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사람으로서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하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강의를 통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배움을 멈추지 않고 제 자신을 먼저 돌보며 살아가렵니다 .

한 해 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매주 강의 시간이 기다려지고 또 기다려질 만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늦은 시간이라 졸음을 이기지 못했던 날들도 많았음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교수님께서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강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상담자의 길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먼저 저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아낌없이 가르쳐 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비록 강의는 끝나지만, 또 다른 곳에서 좋은 인연으로 다시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description>
			<author><![CDATA[g07기 안양득]]></author>
			<pubDate>Tue, 21 Jul 2026 05:29:4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6"><![CDATA[글로벌예상 3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전생애 발달심리학 9강]]></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386]]></link>
			<description><![CDATA[탕자의 비유를 통해서 청소년기의 독립과 성숙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청소년기때 과연 독립을 잘 이뤄냈는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외국으로 시집와서 엄마와 물리적으로 거리감이 생긴것과 더불어 심리적 거리감도
멀어지게 되면서 그때 비로소 아 나는 이제 정말 홀로서기를 해야하는구나를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결혼할 나이가 되어서까지 얼마나 엄마에게
의존적이였는가를 깨달았습니다. 모든 결정을, 특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들은 다 엄마가 대신해줬었고 저는 뭐 하나 저 스스로 결정했던게 없더라고요.
사실 그것을 제가 원했다기보다는 엄마는 늘 제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때
대부분 이게 하나님이 주신 감동,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저에게 어떤 
결정을 하도록 하셨는데 저에게 선택권을 주셨다기보다는 그렇게 하는게 맞아 라고
하시면서 순종하는게 축복이라며 어떻게 보면 이미 답정너인 문제를 주셨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그런 순간들을 돌이켜볼 때마다 그때 내가 제대로 된 결정을
내리지 못하더라도 내가 온전히 내 의지를 가지고 선택할 수 있었으면 어땠을까
지금 내 인생은 어떻게 달라져있을까 하는 생각을 수도 없이 많이 하게 됩니다.
내가 스스로 결정할 있도록 가르쳐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요.
9강 수업을 듣다보니 가졌던 직업들에 대해서도 이미 한 결혼에 대해서도 저는 늘
마음 한 편에 확신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그것은 아마도 나는 청소년기때 
제대로 이루어졌으면 좋았을 나의 정체성 확립이나 독립이 잘 이루어지지 못해서 
나에게 잘 맞는 것으로 선택을 했던 것인지에 아닌지 항상 확신하지 못하는 모습이
있었던건 아니였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g07기 김남희]]></author>
			<pubDate>Tue, 21 Jul 2026 04:10:5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5"><![CDATA[글로벌예상 2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게슈탈트 10강]]></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385]]></link>
			<description><![CDATA[이번 강의에서는 내담자의 주제를 발견하고 명료한 정서를 찾아가는 과정에 대해 배웠다. 상담자는 내담자가 상담을 받으러 온 이유인 주호소를 파악해야 하며 허용적이고 안전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담자가 자신의 성장 과정과 트라우마 깊은 심리적 상처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내담자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듣다 보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미해결 정서를 발견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상담자는 공감하며 탐색적인 질문을 통해 내담자가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꺼내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과정이 바로 명료화이다 내담자가 자신의 감정과 문제를 더욱 분명하게 인식하도록 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또한 상담에서는 말로 표현하는 내용뿐만 아니라 비언어적 행동도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다리를 계속 떨거나 주먹을 꽉 쥐는 행동 손을 만지작거리는 행동 등에는 말로 표현하지 못한 감정이 담겨 있을 수 있다. 겉으로는 담담하게 이야기하더라도 몸은 분노나 두려움 불안을 드러내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상담자는 이러한 신호를 민감하게 알아차려야 한다. 손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라는 말처럼 행동 속에 담긴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description>
			<author><![CDATA[g07기 안양득]]></author>
			<pubDate>Mon, 20 Jul 2026 17:26:4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4"><![CDATA[글로벌예상 1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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