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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사역 아카데미 예상</title>
		<link>https://jesang.org</link>
		<description>예수님은 상담자</description>
		
				<item>
			<title><![CDATA[8강]]></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748768]]></link>
			<description><![CDATA[문화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이 문화가 심리뿐만 아니라 교회와 복음에도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동양 문화를 배척하고 서양 문화를 좋다고 생각한 적도 있지만, 두 개가 모두 필요하고 지금 시대에 맞는 현대적인 문화가 만들어지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됐다.
각 문화에 있는 장단점을 잘 알고, 활용한다면 화병을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요즘에 청년부터 노인까지 모두 상담을 찾아 오는 모습을 보면서 한국 문화에 있는 화와 억울함을 푸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교회에서 이들의 화를 풀어주고 억울, 우울, 분노를 조절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기쁨을 알려주기를 소망한다. 
그렇게 되면 한국 교회도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에 다시 한 번 부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description>
			<author><![CDATA[s22 이상록]]></author>
			<pubDate>Mon, 26 Oct 2026 20:02:5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6"><![CDATA[예상 2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8강 소감문과 숙제]]></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748767]]></link>
			<description><![CDATA[8강 소감문과 숙제

성경에서 하나님은 기묘자 모사라고 하신 것처럼 사람들의 표면정서에 머물러 계시지 않고 깊은 내면정서와 욕구를 들으시고 공감하시는 분으로 그려진다. 수가성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의 대화에서 잘 들어나 있는 것 같다.

여인은 원더플 카운설러이신 예수님께서 물을 달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그녀의 내면욕구에 초점을 맞추고 대화하셨다. 그러나 그 의도를 알아차리지 못한 내담자인 여인은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표면정서만을 드러내었다. 이후에도 그녀는 몇 차례 표면정서를 들어낸다. “이 깊은 우물에서 그릇도 없이 어떻게 생수를 얻겠습니까?” “조상 야곱의 우물이 여기 있어 대대로 식구들과 짐승들이 마셨는데 당신은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그러나 예수님은 여인의 살기 위한 삶의 방식과 일차원적인 표현에 직설적으로 추궁하지도, 모름을 정죄하지도 않으셨다. 단지 그녀의 내면에 흐르고 있는 살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회복되고 싶고, 인정(존중)받고 싶은 욕구로 이끌어 가셨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자신도 깨닫지 못했던 내면의 욕구가 상담자 예수님을 만나 해갈 되었다. 여인은 자신 근본적인 요구를 알아차리게 되었고 참된 사랑과 수용과의 만남을 통해 자유인이 되었다.

일주일 나의 표면적 정서 구사에 끊임없이 흐르는 욕구를 먼저 보려 하였을 때, 나는 가면을 벗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예전에, 내 속에 흐르는 내면정서인 인정받고, 존중받고 싶은 그것들이 들켰을 때, 나 자신을 탓하는 미성숙한 반응을 보였다. 그때, 안전감은 사라지고 후회감이 몰려왔다. 그러나 표면정서에서 내면정서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나의 깊은 욕구를 알아차릴 때, 이미 나 안에 있는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 복음이 인정(존중)을 세상에서 찾지 않고 주님께 찾을 수 있는 힘을 얻게 된것 같다.

숙제(아들이야기)

작년 5월10일 이곳에 왔을 때, 아들은 중3이었다. 가지 않겠다는 아이를 달래고 달래서 데려왔다. 아이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나름대로 알아보고 모든 서류를 완벽하게 준비해 왔다. 영어학교 입학을 위해서 아이의 학적부, 그리고 건강검진, 예방접종까지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와보니 영어 테스트가 있다는 것이다. 듣기로는 그 시험이라는 것이 대부분 요식행위일 것이라고들 했다. 그러나 학교 측에서 그렇게 뽑은 아이들 중에 따라가지 못하고 자퇴자들이 많아 영어시험을 강화했다는 것이다. 아이는 한국에서 문법 위주로 공부했기에 듣기, 말하기, 쓰기 실력이 미달이었다. 그래서 떨어졌다. 현지 러시아어 학교는 비교적 쉽게 입학할 수 있었으나 아들은 러시아어를 처음 시작한다는 것에 더 힘들어 했다.

힘들어 하는 아들을 위해 이곳 현지 학원과 일대일 과외까지 시켰다. 그럼에도 아들은 집에 오면 문을 잠그고 자기 방에 들어가 나오질 않았다. 한국 친구들이 고등학교를 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아들은 “나 바보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라고 말하곤 했다. 그때 두 가지가 힘이 되었다. 한인교회에서 한 살 많은 여친을 사귀게 된 것이다. 그리고 한인교회 금요철야를 나가 기도하는 것이었다.

아들의 연상 여친은 어려서부터 이곳에 와서 러시아어 학교를 다니는 적응을 잘하고 밝은 아이였다. 그렇게 아들은 여친인 누나와 기도의 힘으로 다음 해 봄에 입학을 했다. 그런데 밝아졌던 아들이, 이번 여름 많이 힘들어 했다. 여친 누나가 헤어지자고 했다는 것이다. 이유는 한인교회에서 비밀연애가 힘들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여름방학 전 헤어지고 여친은 한국에 들어갔다. 그런데 방학이 끝나 한국에서 들어온 여친과 다시 만나기로 했다는 것이다. 연락도 하지 않고 얼굴도 보지 못하면서 아들 생각을 많이 했다는 것이다.

문제는 며칠 전 아들이 또 힘들어 하고 있었다. 누나가 그만 만나자고 했다는 것이다. 왜, 그러느냐고 물으니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요즘 아들이 힘들어 한다. 잘 적응하고 있던 학교도 가기 싫다고 한다.

*나의 욕구도 발견하기 쉽지 않겠지만 타인의 욕구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쉽지 않은 일이다. 아빠로서 인생 선배로서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고, 나의 답은 줄 수 있지만, 그것이 저 아들에게 답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공부를 하면서 아들에게 생각 단어가 먼저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그것을 멈추고, 감정 알아주기로 넘어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description>
			<author><![CDATA[s13 풍기동]]></author>
			<pubDate>Mon, 26 Oct 2026 18:58:3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7"><![CDATA[예상 3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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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5강 소감문]]></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748766]]></link>
			<description><![CDATA[이번 강의를 통해 건강한 신앙은 의문을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과 고민을 통해 더욱 깊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다음세대가 교회를 떠나는 현실 속에서 신앙의 정답을 가르치는 것만큼이나 그들의 고민을 진지하게 듣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목회 현장에서 말씀의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그 말씀이 어떤 태도와 감정으로 전달되는지도 돌아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건강한 공동체는 일방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서로의 이야기를 안전하게 나누고 받아들이는 관계 속에서 세워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교회가 질문을 두려워하지 않고 진리 안에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s22 김도영]]></author>
			<pubDate>Mon, 26 Oct 2026 18:39:1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6"><![CDATA[예상 2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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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5강 소감문]]></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748765]]></link>
			<description><![CDATA[이번 강의를 통해 내가 나를 바라보는 기준이 생각보다 타인의 평가와 지나온 경험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음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삭개오를 향한 예수님의 태도에서 사람의 과거와 허물을 외면하지 않으시면서도 그 사람의 존재를 먼저 인정하고 존중하시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진정한 자기 이해는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동시에 하나님께서 나를 어떤 존재로 부르셨는지를 깨닫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회와 상담의 자리에서도 상대방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만 집중하기보다, 그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새롭게 이해하고 변화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s22 김도영]]></author>
			<pubDate>Mon, 26 Oct 2026 18:35:5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5"><![CDATA[예상 1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8강]]></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748764]]></link>
			<description><![CDATA[이번 주에 어떤 권사님으로부터 “상담은 필요 없어, 기도하면 다 돼”라는 말씀을 들었다. 그 당시에는 마음 한켠이 복잡하고 답답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그 말씀의 의미와 나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었다.

권사님은 기도의 능력을 강조하려 하셨겠지만, 마음의 아픔이나 구체적인 삶의 문제를 나누고 치유받아야 할 순간에 “기도만 하면 된다”며 덮어버리는 것은, 오히려 진정성 있는 회복과 적시성을 가로막는 태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강의를 통해 이러한 마음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나니, 얽혀 있던 생각들이 정돈되며 마음이 진정되는 것을 느꼈다. 덮어두기보다 아픔을 바르게 직면하고, 진정한 치유와 회복을 위해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description>
			<author><![CDATA[m10 김지혜]]></author>
			<pubDate>Mon, 26 Oct 2026 18:18:4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8"><![CDATA[예맘 1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7강]]></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748763]]></link>
			<description><![CDATA[이번 강의에서 배운 '동조'와 '복종'의 개념을 들으며, 교회 안에서 선포되는 목사님들의 메시지와 우리의 신앙생활을 깊이 돌아보게 되었다.

교회 안에는 영적 권위를 바탕으로 바른 길을 제시하고 순종을 요청하는 메시지도 있지만, 때로는 목회 철학과 교회의 방향성 안에서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공동체를 이루어 가도록 이끄는 '동조'의 메시지 또한 존재한다.

교회에서 예배 후에 목장 모임의 형식을 바꾸었는데 주일 설교 본문을 적용해서 각자의 삶을 나누고 적용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것이 바로 건강한 공동체를 한마음으로 세워나가고자 하는 긍정적 의미의 동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맹목적인 복종이나 휩쓸림이 아니라, 진리 안에서 서로의 생각을 맞추어 가며 같은 시선을 품게 하는 귀한 과정임을 깨닫는다.

앞으로도 공동체 안에서 나누는 교제와 나눔이 서로를 바르게 세우고, 건강한 연합을 이루어 가는 아름다운 동조의 문화로 깊어지기를 소망하고, 나 또한 긍정의 언어들을 사용하여 전달해 좋은 동조의 문화를 만들어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description>
			<author><![CDATA[m10 김지혜]]></author>
			<pubDate>Mon, 26 Oct 2026 16:47:4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9"><![CDATA[예맘 2교시 소감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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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6강 소감문]]></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748762]]></link>
			<description><![CDATA[강의를 들으면서 나는 사리대화에는 능한데 감정대화에는 많이 약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물론 교화사역을 할때는 소통이 잘되서 좋다는 칭찬을 들었었는데 유독 가정에서는 말이 안통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그래도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서 감정대화를 배우고 훈련할수 있는 기회가 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description>
			<author><![CDATA[s21 류태우]]></author>
			<pubDate>Mon, 26 Oct 2026 12:33:3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5"><![CDATA[예상 1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6강]]></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748761]]></link>
			<description><![CDATA[이번 강의를 들으며 인간의 행동을 이끄는 다양한 사회적 영향력, 특히 '동조'의 개념이 깊게 와닿았다. 주변을 돌아보면, 겉으로는 밥을 사고 돈을 주며 물질적인 도움을 주어 호감을 산 뒤, 자신들의 불만이나 험담에 상대방을 끌어들이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이는 단순한 호의라기보다 이해관계와 보상을 통해 무언의 동조를 이끌어내는 강력한 사회적 압력과 닮아 있다.

이러한 이중적인 모습과 불순한 의도를 목격할 때마다 공동체에 대한 신뢰가 깨지고 깊은 회의감이 찾아오곤 한다. 흔들리는 주변 상황 속에서 마음 같아서는 공동체를 떠나고 싶을 만큼 아픔과 회의가 크지만, 그 상처를 그대로 품은 채 원더풀 카운슬러이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겨드린다.

앞으로는 우리 공동체 안에 분열과 부정적인 영향을 낳는 왜곡된 동조의 문화가 사라지고, 진실된 사랑과 건강한 소통이 가득 채워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description>
			<author><![CDATA[m10 김지혜]]></author>
			<pubDate>Mon, 26 Oct 2026 11:59:0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9"><![CDATA[예맘 2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8강]]></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748760]]></link>
			<description><![CDATA[아직은 욕구와 감정을 구별하는 것이 조금 어렵지만, 수업을 통해 '아하!' 하고 깨닫게 되는 순간들이 기대된다. 저도 배움을 바탕으로 제 삶 속에서 감정과 욕구를 솔직하고 명확하게 나눌 수 있게 될 것 같다는 희망을 가져본다.]]></description>
			<author><![CDATA[m10 김지혜]]></author>
			<pubDate>Mon, 26 Oct 2026 11:16:1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0"><![CDATA[예맘 3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8강]]></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748759]]></link>
			<description><![CDATA[실제 우리들의 이야기와 여러 예문을 통해서 적극적 경청을 훈련할 수 있어서 재미있고 많이 배웠습니다.

잠깐 언급하신 이야기 치료 - 만약에 그 일/사건이 어떻게 됐으면 또는 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게 하는것, 그리고 그런 긍정적인 일이 어떨 때 있었는지를 물어보는 것이 과연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회문화 심리학에서 배웠듯이 사람은 별로 합리적이지는 않아서, 본인이 긍정적인 서사가 충분히 있음에도 편견에 따른 기억으로 왜곡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Not knowing  이라는 자세가 참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내가 안다고 생각해서 상대의 입장이나 감정을 넘겨짚거나 앞서가는 것은 제대로 듣기에 방해가 된다는 것도 명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모른다는 자세로 들을 때 잘 들을 수 있다는 말씀에 백번 공감했습니다. 

선한욕구 알아주는 훈련은 쉽지는 않았으나, 반대로 저를 상담해주는 사람이 저의 선한 욕구를 하나하나 그렇게 알아 준다면 대화의 깊이가 깊어지고 넓어지면서 풍성해 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유보적이고 잠정적으로 조심스럽게" 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단어 하나에 사람의 마음이 닫히기도 하는데 그게 참 어려우면서도 더 배워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g10 박민희]]></author>
			<pubDate>Mon, 26 Oct 2026 09:38:5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6"><![CDATA[글로벌예상 3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5, 6,7,8 강]]></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748758]]></link>
			<description><![CDATA[밀려서 죄송합니다. 한꺼번에 올리겠습니다.

5강 - 설득과 예방접종

설득이 어떻게 작용하게 되는지, 그리고 설득을 당한 이후에는 인간의 생각이 완전히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중국에서 설득을 당한 미군의 사례가 놀랍고도 좀 무섭기도 했습니다. 교수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듯이, 사람의 생각이라는 것은 환경이나 다른이들에 의해서 얼마나 많이 좌지우지 되는지, 그 누구도 거기서 자유롭기 힘들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극단적인 경우에 대비해서 예방접종 이론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특히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는 정말 중요한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설득에 있어서 비언어적 요소가 훨씬 중요해서, 어떤 단어를 써서 설득을 하는 가 보다는 목소리, 표정 등이 훨씬 중요한 요소라는 것도 조금 놀라운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그 내용과 단어 또는 문장이 저를 설득하는데 제일 중요할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해 왔는데, 그것도 다 그렇지는 않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직장에서는 동료들을 매일 보는 관계이고 이미 그들의 목소리 표정 모습등이 너무 익숙한 상태에서는 아무래도 그들의 비언어적 요소 보다는 실제로 그 내용이 무엇인지에 더 초점을 맞추는 것 같지만, 제가 누군가를 채용하기 위해 면접을 보는 자리에서는 그들의 내용과 상관없이 얼마만한 자신감으로 확신에 차서 이야기를 하는지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상이 많이 달라졌던 경험을 했습니다. 

6강 - 갈등해결을 위한 사회적 교환/공평성

좋은 관계를 위해서는 첫째로 자기 노출을 해야 하고,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고 손해를 최소화 하려 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생기는 갈등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 갈등이 해결되는 요인들에 대해서는 저를 포함하여 사람들은 자신들이 왜 그러는지도 모르는 채로 어떤 경우에는 갈등이 해결돼서 관계가 지속되기도 하고, 또 다른 경우에는 깨지기도 하는데, 왜 그런지를 설명해주는 대목이었습니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도 심리학으로 접근할 수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족과 교회만이 상대적 필요에 의한 분배, 즉 다 같이 협력해서 더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것이 가능하다는 것은 처음듣는 말이었지만 과연 그럴수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7강 - 동조

동조현상은 좀 무섭기도 했고, 또한 제가 인정하기 싫은 제 모습이 인간의 심리였다라는걸 알았습니다. 예를 들어 고등학생일 때는 같은 반 아이들이 한 선생님을 험담하고 싫어했는데, 저는 그 선생님이 딱히 싫지 않았는데도 언제부턴가 그분의 단점을 찾아내려고 애쓰고 작은 것이라도 발견하면 신나서 이야기를 하고 했던 기억도 떠올랐습니다. 나중에 생각해 보면, 그때 왜 솔직하게 그 선생님은 그렇게 나쁜 분이 아니고 괜찮은 분이지 않냐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없었는지, 제가 워낙에 소신이 없고 왔다갔다 하는 성격인가 하며 저 자신을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특히 직장에서 자주 하는 말이, I am going to be devil's advocate 인데, 저는 이 말이 그런 면에서는 정말 좋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너무 한쪽으로 의견이 기울어 갈 때, 반대되는 말을 하면 묻히기가 쉬운데, 이렇게 서두를 꺼냄으로써 모두의 분위기가, 그래 한번 들어보자, 라고 되니까요. 

하지만 이 조차도 너무 강한 권위 앞에서는 어쩔 수 없이 동조하게 되는 것이 인간이 가진 많은 나약함 중에 하나가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처벌연구 - 전기쇼크나 간호사 실험등을 통해서 유태인 학살이 왜 발생했는가에 대한 심리를 알게 된 것이 흥미로우면서도, 그 상황에서는 나도 그럴 수 있다라는 경각심과 겸손함도 느꼈습니다. 저는 막연히 2차대전때의 독일과 일본의 학살과 만행은 그 지도자들의 잘못된 결정과 악한 욕심 또는 의도, 그걸 방관하는 국민성 등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생각했지만, 지도자들을 따라야 했던 평범한 사람들은 그 상황에는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을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8강 - 서양과 동양

미국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는 저로써는 많은 부분에서 수긍이 가면서도, 오히려 한국의 심리에 대해서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었는데, 아마도 제가 한국을 떠난 지가 너무 오래돼서 그런 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형제를 떠나서 혼자 미국에서 일하고 생활한 기간이 길어서인지, 서양인들의 불안이 저에게 크게 와 닿았습니다. 저는 이것이 서양인들이 가진 문화적 사회적 특징인 줄은 몰랐고, 서양인들이 유독 불안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것이 놀라웠습니다. 그러면서도, 한국에 가면 할말을 왜그런지 다 분명히 하지 않는 문화가 답답해 보였는데, 내가 아닌 우리로 살려면 나의 일정 부분은 내려놔야 그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해가 되면서도, 그래도 어느정도 자기 표현을 한국인들이 조금 더 하며 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g10 박민희]]></author>
			<pubDate>Mon, 26 Oct 2026 09:29:5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5"><![CDATA[글로벌예상 2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8강]]></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748757]]></link>
			<description><![CDATA[내담자와의 대화에서 욕구를 알아차리기 위해 상담자는 온 안테나를 세워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내담자의 선한욕구를 찾아내기 위해 단어나 말투, 억양, 비언어적 소통 까지도 파악해야 하는 것이 너무 어렵게 다가왔다. 
그 욕구를 찾아주기 위한 진정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설사 욕구를 잘못 찾아준다고 하더라도 진정성이 있으면 내담자도 느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Not Knowing의 자세로 내담자를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했다. 
나는 누군가를 나의 편견으로 많이 바라보는 것 같은데 타인을 나의 평가나 기준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얀 도화지와 같은 모습으로 바라보고 
그 안에 있는 선한욕구를 찾아주기 위해 대화한다면 상대의 마음을 잘 이해해 줄 것 같다.]]></description>
			<author><![CDATA[s22 이상록]]></author>
			<pubDate>Sun, 25 Oct 2026 23:36:3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7"><![CDATA[예상 3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8강]]></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748756]]></link>
			<description><![CDATA[왜 이렇게 사람들이 자문을 듣지 않는가? 예수님이 해 주셔도 듣지 않는다. 
정말 위로가 되는 말이었다. 아무리 좋은 말이어도 절실함, 진정성, 적시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이것은 마치 관계 발전 요인에서 자기노출을 많이 하는 것보다 반응의 수용 여부가 중요하다는 것과 비슷한 것 같았다.
관계가 발전되어 라포가 형성되면 자문을 잘 들을 것이다. 
자문이 잔소리가 되지 않도록 상대방의 마음과 상태를 더 깊이 들여다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수님의 자문을 듣지 않는 부자관원이 있었던 것과 같이 나의 자문을 듣지 않는다고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나를 자책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저 그 자문이 상대방에게 필요하지 않았던 것이고, 서로 타이밍이 안 맞았던 것이기 때문에 이것으로 상대방을 미워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상대방에게 자문이라는 생각으로 잔소리를 하지 않고 있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description>
			<author><![CDATA[s22 이상록]]></author>
			<pubDate>Sun, 25 Oct 2026 23:31:1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5"><![CDATA[예상 1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감수성 훈련 8강]]></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748755]]></link>
			<description><![CDATA[이번 시간에는 상대방의 부정적인 말이나 행동 속에서 선한 욕구를 찾아 긍정적인 언어로 표현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평소에는 상대방이 하는 말이나 행동에만 집중하다 보니 그 안에 숨겨진 좋은 의도를 찾아내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부정적인 표현을 긍정적인 말로 바꾸는 과정이 어려웠지만, 이런 연습을 반복하다 보면 상대방을 이해하는 시각도 조금씩 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일상에서도 의식적으로 연습해 보고 싶습니다.

(숙제는 지난번 7강에 올렸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r03 이태훈]]></author>
			<pubDate>Sun, 25 Oct 2026 19:50:1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3"><![CDATA[예람 3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회문화심리학 8강]]></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748754]]></link>
			<description><![CDATA[평소에는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생각이나 행동에도 차이가 생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개인의 성격뿐만 아니라 살아온 환경과 문화도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저도 누군가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을 때 그 사람의 성격 문제라고 생각했던 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살아온 환경에 따라 당연한 행동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사람들을 대할 때 제 기준만 고집하기보다는 상대방이 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한 번쯤 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r03 이태훈]]></author>
			<pubDate>Sun, 25 Oct 2026 19:45:4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2"><![CDATA[예람 2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원더풀 카운슬러 8강]]></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748753]]></link>
			<description><![CDATA[이번 강의를 통해 상담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깨닫고 변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특히 상담자의 전문적인 지식이나 조언보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해결책이라도 상대방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감정을 이해하면서,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태도를 가지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r03 이태훈]]></author>
			<pubDate>Sun, 25 Oct 2026 19:43:4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1"><![CDATA[예람 1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4강 소감문]]></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748752]]></link>
			<description><![CDATA[이번 강의를 통해 설득은 단순히 논리적인 설명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달자의 신뢰도와 메시지의 내용, 듣는 사람의 특성까지 고려해야 하는 과정임을 배웠습니다. 특히 목회자로서 말씀을 전할 때 무엇을 말할 것인가만큼 누구에게 어떻게 전할 것인가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사람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데 있어 지적이나 처벌보다는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접근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동안의 설교와 다음세대 사역을 돌아보며 전달 방식뿐 아니라 평소의 태도와 관계도 점검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말씀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듣는 사람의 마음에 닿을 수 있는 전달자가 되고 싶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s22 김도영]]></author>
			<pubDate>Sat, 24 Oct 2026 12:39:1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6"><![CDATA[예상 2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4강 소감문]]></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748751]]></link>
			<description><![CDATA[이번 강의를 통해 예수님께서 “와서 쉬고 배우라”고 말씀하신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잠재력뿐 아니라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능력과 배움의 기회까지 주셨다는 사실이 참 감사하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이 변화하기를 기대하기보다 예수님의 온유와 겸손을 배우며 나 자신부터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신앙생활 속에서 무겁게 느껴졌던 짐들이 어쩌면 예수님께서 주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짊어지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예수님께 묻고 배우며,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삶을 조금씩 더 온전히 살아가고 싶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s22 김도영]]></author>
			<pubDate>Sat, 24 Oct 2026 12:34:4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5"><![CDATA[예상 1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8강: 개인주의와 집단주의]]></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748750]]></link>
			<description><![CDATA[집단주의 문화적 성향이 강한 일본에 살지만 내 주변에도 자신의 생각이나 취향을 분명하게 표현하고, 때로는 전체적인 분위기와 다소 어긋나더라도 자신의 판단대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보면 "대단하다!"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전체의 유익과 조화와 분위기를 생각하게 된다.
이를 통해 나 역시 개인의 생각만큼이나 집단 전체의 조화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구나 하고 깨달았다.
물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기 보다,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면서도 공동체와 조화를 이루는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description>
			<author><![CDATA[g08 최우선]]></author>
			<pubDate>Fri, 23 Oct 2026 15:28:2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5"><![CDATA[글로벌예상 2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8강: 상담자의 태도]]></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748749]]></link>
			<description><![CDATA[1.무조건적 긍정적 존중
2.공감적 이해(상대방의 자리 밑에 서 본다:역지사지) -듣기
3.진솔성-자신의 감정 말하기

나도 내 가족이나 내 친구가 그리고 그 누군가가 1.2.3.과 같은 태도와 마음으로 나의 말을 들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마음과 함께 
내 생각을 내려놓고 내가 이렇게 들어준다는 것이 얼마나 간단하지 않은 일인지 알지만 그래도 조금씩 연습해 가는 수 밖에...]]></description>
			<author><![CDATA[g08 최우선]]></author>
			<pubDate>Fri, 23 Oct 2026 14:07:5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4"><![CDATA[글로벌예상 1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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