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
	<channel>
		<title>상담사역 아카데미 예상</title>
		<link>https://jesang.org</link>
		<description>예수님은 상담자</description>
		
				<item>
			<title><![CDATA[4강]]></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077]]></link>
			<description><![CDATA[좋은 상담사가 되려면 자기 자신을 존중하며 자신의 가치를 알고 있어야 한다.
존중받고 존중하는 연습을 하는 가장 좋은 캔버스가 자기 자신이라는 말씀이 너무 공감이 되었고 격려와 도전이 되었다. 나를 존중하는 연습을 위해서 나 스스로 나의 감정을 물어주고  귀를 기울이도록 힘써야겠다.
변화에 대해서 개방적인 태도가 된다는 것이 어떻게 어려운 것인지를 교수님의 상담예를 통해 너무 와 닿았다. 나도 교수님과 같은 염려가 바로 올라왔으니까.
상담이 아니라도 아들들이 뭔가 안정적인 틀을 벗어나서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했을 때 염려가 올라왔었다. 그럴 때마다 아이들의 인생이니까 결정은 아이들에게 맡기고 나는 하나님께 내 염려를 내려 놓는다. 그러나 상담자로서는 엄마와는 또 다른 책임감과 염려가 올라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은 함께 긍정적인 방향을 찾고 바라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는 소망과 믿음을 잃지 않아야 될 것 같다.]]></description>
			<author><![CDATA[g08기 최우선]]></author>
			<pubDate>Wed, 03 Jun 2026 14:55:5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6"><![CDATA[글로벌예상 3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3 강. 삐아제의 인지 발달 이론]]></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076]]></link>
			<description><![CDATA[인간의 사고 능력(사고 방식)이 연령에 따라 질적으로 변화하고 발달해 간다는 것을 배우면서 나는 과연 아이들을 양육할 때 얼마나 우리 아이들의 인지발달 단계를 
이해하면서 아이들을 대했을까 생각해 보니 참 미안하고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왜 처음 하는 육아인데 좀 더 폭 넓게 공부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지나온 시간들은 안타깝지만 이제부터 맞이하는 노년의 시기를 위해서라도 공부하며 배워가며 살고 싶다. 또한 앞으로 손자가 생기면 그들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description>
			<author><![CDATA[g08기 최우선]]></author>
			<pubDate>Wed, 03 Jun 2026 14:04:3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5"><![CDATA[글로벌예상 2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4강 소감]]></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075]]></link>
			<description><![CDATA[4강 소감 

접촉경계혼란이 나타내는 내사, 투사, 융합, 반전, 자의식, 편향은 무의식적인 방어기제와 같다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이는 본인이 스스로 알아차릴 수가 없고 원인은 미해결과제가 남아 있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갖는 과정이 인생이구나 싶었습니다. 

특히 사랑하려면 먼저 분노를 해결해야 한다고 하신 말씀이 너무 공감이 됩니다. 이미 용서하고 해결되어 다 사랑한다고 말했지만 부정맥이라는 질병인 몸으로 받은 목사님의 예를 통해 그 속에 남겨진 화와 분노 울화를 해결하고 질병도 해결할 수 있는 상담의 힘이 놀랍고 경이롭기까지 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m08기 권석순]]></author>
			<pubDate>Wed, 03 Jun 2026 11:33:4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8"><![CDATA[예맘 1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4강;상담을 통해 나는  너에게 어떤 도구로 사용되길  바랄까.]]></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073]]></link>
			<description><![CDATA[이번 강의를 접하면서는 나는 상담자의 두가지 면을 생각해 보았다. 내가 내담자게 얼마나 도움(효과)이 되어줄까와 만약에 반대의 결과가 초래한다면을 생각해보았다. 
교수님이 예시를 통해 보여준 사례에서 단순한 변화를 개방적으로 받아줌으로써 내담자가 새로운 도전을 해보게되는 기회를 맞게되어 기쁘고 설레지만 또 한편으로 상처가 가중되어 혹시  더 깊숙히 자신을 감추고 함몰되는 경우도 생긴다면,,, 또 상담사가 예기치 못한 결과: 내담자의 비극적 결단을 경험하기까지 된다면,,,이런 상상을 함으로써도 나는 상담자의 위치의 중요성과 자질과 인간으로서 어떤 자세로 내담자에게 임해야 하는지에 무겁지만 또 신령한 미션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다.

상담자 자신이 치료적 도구가 되는 전제를 둔다면: 내가 견뎌왔고 지나온 삶속에 경륜과 아픔을 통해 성숙해졌던 지혜 또 내담자에게  힘이되어 변화하고자 나서는 내담자에게 안전한 지대와 시간을 함께 공유 함으로써 지금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같은 방향성을 같이 고려해보게 되는 것이다. 상담자의 위치에서 자신이 배우고 깨우친 경험들을 통해 성숙하고, 인간미 넘치는 자신,다가갈수 있는 따뜻함, 이해심, 배려심 등등 셀수없는 인간적인 상담자를 말하는것 같다. 

물론 이런 자세와 준비를 하였어도 마주하는 상황이 다 긍정적이지 않을수도 있을텐데 그 시기를 잘 극복하는 지혜와 안전을 그 시간에 잘 찾고 상담자 자신도 안전하고 자신을 보호할수있는 자신스스로에게 따뜻하고 자신을 보호하는 아량을 베풀어야 할거 같다.

PS;상담경험을 통해 일어난 기쁘지않은 결과도 나눠주셔셔 너무감사하고며 지금은 그일에 대해 어떠신지....우리가 살아가면서 우리도 어쩔수 없는 상황을 마주해야 하는 일이 생기는거 같아요. 말로 표현 못할 위로와 결과의 무게가 교수님에게 짐이 되지 않으셨기를,]]></description>
			<author><![CDATA[g07기 윤선희]]></author>
			<pubDate>Tue, 02 Jun 2026 21:42:4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6"><![CDATA[글로벌예상 3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4강 소감]]></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072]]></link>
			<description><![CDATA[4강 소감 

나만의 고유성이 상담의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기 위해서는 상담자로서 자신에 대한 존중감과 자신의 가치를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상담의 실제를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특히 교수님의 상담의 실예는 모든 면에서서 진솔함과 진실한 태도, 정직한 경험담으로 큰 울림이 됩니다. 

특히 상담자의 개방적인 태도는 시대적으로 너무나도 다양한 필요가 있는 내담자들을 위해 개발해야 하는 항목이며 그러기 위해 서론에서 말씀하신 상담자인 나를 잘 알고 컨트롤 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실감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m08기 권석순]]></author>
			<pubDate>Tue, 02 Jun 2026 21:13:1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0"><![CDATA[예맘 3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감수성 훈련 _ 4차]]></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071]]></link>
			<description><![CDATA[질문에 대한 답에서 "올라오는 감정을, 내담자를 위해 어떻게 전달할지 고민해야 한다."는 부분에서 여러 대화가 주마등처럼 지나갔습니다.'대화'는 서로가 서로에게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공감하는 과정인데, 실제로 이루어지는 대화는 주로 내 생각과 감정만 표현하고 상대의 생각과 감정에는 별 관심이 없이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시시콜콜한 수다가 아닌, 상대에 대한 특별한 의도를 가진 대화에서 마구 올라오는 나의 감정들을 적절히 다스리면서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여 잘 전달하려 애쓰는 요즘입니다. 상대의 감정을 위해, 최대한 애쓰면서도 '이렇게 해도 되나?' 걱정스럽기도 했는데 안도감이 들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상담사가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것에서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성경구절이 떠올랐습니다.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존중할 수 없다는 생각이, 고학년 교실 상황에서 매일 마주치며 외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r05기 이애란]]></author>
			<pubDate>Tue, 02 Jun 2026 21:02:2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3"><![CDATA[예람 3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4강 소감문]]></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070]]></link>
			<description><![CDATA[효과적인 상담사가 가져야 하는 자질과 특성에 대해서 배우면서, 특히 변화에 대한 개방적인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부분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하게 되었다. 어떤 종류의 변화가 생길지 우리가 알 수 없으니, 수용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내가 가진 수용성이 어느 정도일까를 생각해 보았다. 생각해 보면, "사람은 다 힘들어.사람은 다 그렇게 살아” 이런 말을 나는 많이 했던 것 같다. 이 말을 듣는 사람에게 얼마나 큰 실망과 무력감을 주었을 지 뒤돌아 보았다.]]></description>
			<author><![CDATA[s21기 류태우]]></author>
			<pubDate>Tue, 02 Jun 2026 17:25:1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7"><![CDATA[예상 3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전생애 발달 심리학_3]]></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069]]></link>
			<description><![CDATA[피아제의 이론을 통해 인간의 인지발달을 이해할 수 있어서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어머니가 아이에게 '보존' 개념을 이해 시키기 위해 노력하면
아이는 어머니의 반응을 보며 어머니가 원하는 답을 하게 된다는
교수님의 설명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반면, 창의적인 애들은 학교 다닐 때 엉뚱하던 애들이라는 말씀에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교 다닐 때 엉뚱했기 때문이죠!

창의적이라는 것은 도식을 다양화하는 작업과 연결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이 결혼식과 관련된 도식을 예로 드셨는데,
저도 기존의 도식과는 다른 결혼식 영상을 최근에 보게 되었습니다.
60대 신랑과 50대 신부의 결혼식인데 두 사람은 흥겨운 음악에 맞춰 함께 춤을 추며 등장합니다.
아래 링크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0hyMvIVQxDY?si=IXdm0C36V3Kru1Kx]]></description>
			<author><![CDATA[r05기 장유경]]></author>
			<pubDate>Tue, 02 Jun 2026 16:34:2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2"><![CDATA[예람 2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3강 소감문]]></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068]]></link>
			<description><![CDATA[이번 강의를 들으며 나의 내면에 자리 잡고 있던 수많은 불안 요소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평소 나는 타인이 쉽게 인지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예민하게 감지하며 많은 불안을 안고 살아왔다. 강의 중 "불안 요소가 많으면 학습과 변화의 폭이 좁아질 수 있다"는 말씀을 듣는 순간, 가슴 한구석이 쿵 내려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어쩌면 내가 가진 그 수많은 불안들 때문에 스스로 세상에 보이지 않는 벽을 치고, 새로운 변화와 학습을 제한하며 살아왔던 것은 아닌지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

강의 중 "내가 불편하게 느끼는 상대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내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었던 이들의 유형을 하나씩 적어 내려가 보았다.
 - 자신만을 중심에 두는 이기적인 성향의 사람들
 - 지나치게 모호하고 미래지향적인 이야기만 나누는 유형들
 - 경상도 사투리 특유의 직설적이고 억양이 강한 화법을 구사하는 이들
 - 부정적인 대화나 타인에 대한 험담을 일삼는 사람들
 - 이미 자신만의 답을 정해놓고 질문한 뒤, 내 의견에는 무조건 반대부터 하는 이들
생각보다 내가 불편함을 느끼는 대상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상황 속에서 불편함을 느끼게 되었을까?', '내 내면의 어떤 부분이 이토록 방어적인 태도를 만들었을까?'라는 질문이 꼬리를 물었다.

내가 통제할 수 없거나, 나를 위협한다고 느껴지는 상황으로부터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그동안 수많은 벽을 세워왔던 것 같다. 

그동안 앞만 보고 시간에 쫓기듯 바쁘게 살아오느라 내 마음의 소리를 들을 여유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계기로 멈추어 서서 나의 진정한 모습을 정면으로 마주할 수 있었다. 내 안의 불안을 알아차리고, 관계 속의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귀한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description>
			<author><![CDATA[m10기 김지혜]]></author>
			<pubDate>Tue, 02 Jun 2026 16:03:0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0"><![CDATA[예맘 3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3강 소감문]]></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067]]></link>
			<description><![CDATA[아동발달 강의를 들으며 나와 우리 아이들, 그리고 남편의 행동 패턴을 객관적으로 관찰할 기회를 가졌다. 그동안 그저 '성격 차이'라고만 생각했던 가족들의 행동이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을 만나면서 거대한 학문적 깨달음으로 다가왔다. 관찰 결과, 우리 가족은 크게 두 가지 유형의 인지 처리 방식을 가지고 있었다. 나와 첫째 아이가 기존의 입력값과 경험의 틀 안에서 안정감을 찾는 편이라면, 남편과 둘째, 그리고 막내는 기존의 경험을 넘어 새로운 환경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뛰어난 편이었다.

피아제에 따르면 인간은 환경을 이해하기 위해 자신만의 인지 구조인 '도식'을 형성한다.
나와 첫째 아이는 비교적 견고하고 뚜렷한 도식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자극이 들어왔을 때 기존의 도식에 맞추어 해석하려는 '동화' 경향성이 강한 편이다. 이미 경험하여 안전함이 검증된 틀 안에서 행동할 때 마음의 안정감을 느끼는 것이다. 입력값이 있어야만 움직이고,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 행동하려는 성향이다.
반면, 남편과 둘째, 막내는 두려워하지 않는 듯하다. 이들은 기존의 도식으로 해결되지 않는 상황을 마주했을 때, 자신의 생각을 바꾸거나 대처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났다.
특히 막내는 ‘창의성'이 뛰어난 아이다. 일렉기타를 배우는 과정에서 계이름도 모르는 아이가 베이스기타 유튜브 영상을 보며 일렉기타를 독학해 내는 모습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아이는 형이 잘하는 베이스기타를 적극적으로 탐색하며, 자신의 내면에 일렉기타 연주를 위한 새로운 도식을 스스로 창조하고 확장해 나간 것이다. 

하지만 당시의 나는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을 알지 못했기에, 막내의 창의적인 도식 형성 과정을 잘못된 행동으로 치부해 버렸다. "계이름부터 알아야 한다", "일렉기타는 일렉기타 악보를 봐야 한다"며 내가 가진 완고한 도식의 틀을 아이에게 강요하고 꾸짖었다.
내 기준에서는 아이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정답이었지만, 피아제의 관점에서 보면 아이가 스스로 세상과 부딪히며 수행하던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과정을 나의 고정된 도식 속으로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던 것 을 깨달았다.
막내는 도식이 단순히 다양한 것을 넘어, 새로운 자극을 만나면 유연하게 변화시킬 줄 아는 뛰어난 창의성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이를 알아채지 못하고 나의 잣대로 아이의 가능성을 제한하려 했던 행동에 깊은 반성이 남았다.

이번 강의와 가족 관찰을 통해 '성장'이란 결코 하나의 정해진 틀도식을 주입하는 과정이 아님을 배웠다. 나와 첫째처럼 기존의 틀을 소중히 여기며 안정적으로 발전하는 아이에게는 차근차근 새로운 입력값을 제공해 주는 지도가 필요할 것이고, 둘째나 막내처럼 틀을 깨며 스스로 조절해 나가는 아이에게는 그 조절의 과정을 지켜봐 주고 지지해 주는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엄마인 나부터 인지적 유연성을 기르고, 아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을 탐색하며 자신만의 풍부한 도식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조력자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다짐한다.]]></description>
			<author><![CDATA[m10기 김지혜]]></author>
			<pubDate>Tue, 02 Jun 2026 15:48:2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9"><![CDATA[예맘 2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3강 소감문]]></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066]]></link>
			<description><![CDATA[강의를 들으며 내 삶 속에 깊이 내사되었던 것들과 타인에게 투사했던 일들이 하나둘 기억나기 시작했다.

나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니, 부모님과 조부모님을 통해 들었던 말들이 참 많이도 내면에 그대로 쌓여 있었다. 어릴 때 자주 들었던 “너는 참 애늙은이 같아”라는 말. 그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은연중에 알았기에, 나는 그저 내가 '착한 아이'인 줄로만 생각하며 자랐다. 그런데 지금 아이를 키우다 보니 나의 첫째가 예전의 나처럼 이런 소리를 많이 들으며 자라고 있었다. 지금이라도 아이에게 이 말들이 그대로 내사되지 않도록,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곱씹어 보며 자기만의 방식으로 소화할 수 있는 시간을 넉넉히 주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이제는 '착한 것’이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님을 안다. 그동안은 무조건 순종하는 것만이 올바르다고 믿었기에, 나와 달리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말하는 남편이 무례하다고 오해하기도 했다. 그것이 나의 틀에서 비롯된 잘못된 생각이었음을 이제야 깨닫는다.

나에게는 34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한 피아노가 있었다. 내 인생의 동반자라 여겼기에, 10번이 넘는 이사 속에서도 늘 품고 다녔던 보물이다. 이삿짐을 나르다 옆면에 흠집이 나면 속상한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도 못한 채, 그저 혼자 가구 칠을 하며 애틋하게 아꼈다. 그러다 2년 전 또 한 번의 이사를 앞두고, 남편이“이제 이 피아노는 그만 보내주자. 짐만 되는 것 같아”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그 순간 '아, 이제는 정말 보내주어야 하는구나' 싶어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피아노를 버리던 날, 혼자 눈물을 흘리면서도 내 솔직한 속마음과 서운한 감정을 남편에게 끝내 말하지 못했다. 그러고는 마음속으로 남편을 원망하고,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치부하며 묻어두고 지나쳤다.

왜 나는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지 못하고, 꼭꼭 씹어 삼키지 못한 채 커다란 덩어리로 마음속에 담아두기만 했을까? 어린 시절 부모님께 무조건 순종해야 하는 아이로 자라다 보니, 남편 앞에서도 내 목소리를 내지 못한 채 '순종적인 아내'라는 이미지를 스스로 만들어 가두었던 것은 아닐까.

내 안에는 피아노처럼 아직 꺼내지 못한 수많은 마음의 덩어리들이 남아 있다. 이제는 그것들을 하나씩 세상 밖으로 꺼내어 적어보고, 찬찬히 씹어 삼키며 소화해 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더불어 나의 소중한 아이들에게는 무엇이든 무조건 삼켜버리는 내사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건강하게 씹어 삼키는 '마음의 훈련'을 따뜻하게 가르쳐주고 싶다.]]></description>
			<author><![CDATA[m10기 김지혜]]></author>
			<pubDate>Tue, 02 Jun 2026 14:31:3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8"><![CDATA[예맘 1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4강]]></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065]]></link>
			<description><![CDATA[효과적인 상담사는 
내가 존중받는 경험이 있고 내 자신의 가치를 알고 있어야 상대방을 존중하고 그 가치를 알려 줄 수 있다.
나는 과연 그런 경험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ㅠㅠ

변화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는 참 어려운 것 같다. 안 그래도 별로 마음에 안 드는 커플이 있다. 남자는 아버지의 수동적인 삶의 태도와 그로 인해 어려웠던 어머니를 보며 자랐다. 본인도 그에 대한 원망이 아직도 남아 있다. 본인은 그렇지 않은 삶을 살려고 무던히 노력하고 있겠지만, 나는 그저 싫어하면서도 결국 닮아 가 결국은 수동적인 남편이 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 나의 미해결 과제와 연결되어 있다는 말씀에 나를 돌아보게 된다.내 걱정을 이입시키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유의미한 씨름을 해봐야겠다.

컨디션은 참 중요하다. 피곤할 땐 말을 줄여야.... 피곤하지 않도록 일상의 스케줄과 규칙을 어기면 안 되겠다.]]></description>
			<author><![CDATA[g07기 안지윤]]></author>
			<pubDate>Tue, 02 Jun 2026 13:05:0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6"><![CDATA[글로벌예상 3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3강]]></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064]]></link>
			<description><![CDATA[상담자든 내담자든 인간의 고유성을 무시할 수 없다.
나만이 해 줄 수 있는 상담을 하게 되고, 내가 아니면 안 되는 부분도 있고 다른 상담가도 마찬가지라는 점이 새로웠다. 상담을 받는 입장에서 상담자가 누구인지가 너무나 중요한 것 같다. 의사나 다른 직업보다도 상담에는 사람 자체가 더 중요한 듯하다.
 
상담은 내 경험과 살아온 인생을 자원화해 자기 노출을 통해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나 스스로 담을 쌓고 순순히 직업적·전문적일 수가 없는 직업인 듯하다. 그렇지만 완벽한 사람일 필요는 없다는 데서 위로를 받았다. 내담자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힘이 있다고 믿고,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니 나 또한 그 문제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필요는 없고 내 방법이 꼭 100% 맞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부모님과의 관계가 상담사와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참 마음에 와닿았다. 딱 한 번 받아본 상담 중에 별로 말이 안 통한다고 생각했던 게 그래서였나 보다. 

여러 기법을 마스터하지만 또 맥락과 공감의 기본을 놓치면 안 된다.
깨달으면 스스로 변한다. 
안전감이 키.... 모든 관계의 시작도 끝도 결국은 안전감이다.]]></description>
			<author><![CDATA[g07기 안지윤]]></author>
			<pubDate>Tue, 02 Jun 2026 11:34:5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6"><![CDATA[글로벌예상 3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전생애 인간발달의 이론 3강 피아제 인지발달]]></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063]]></link>
			<description><![CDATA[이번 강의에서는 피아제의 인지발달 단계에 대해 배웠다.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은 아동이 발달 과정에서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며 스스로 사고하고 정보를 처리하는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존재라고 본다.

감각운동기(출생~2세) 감각과 운동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시기이다. 젖을 빠는 행동이나 손을 꼭 쥐는 반사행동에서 시작하여점차 주변 환경을 탐색하고 경험하면서 학습해 나간다.

전조작기(2~7세)아직 논리적인 사고와 조작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시기이다. 예를 들어 집에서 유치원까지 가는 길은 기억할 수 있지만, 반대로 유치원에서 집으로 오는 길은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구체적 조작기(7~12세) 전조작기에는 없었던 가역성이 발달하는 시기이다. 따라서 집에서 유치원까지 가는 길뿐 아니라 유치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도 이해하고 찾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구체적인 사물이나 상황에 대해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형식적 조작기(청소년기 이후) 추상적 사고와 가설적 사고가 가능해진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개념을 이해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생각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나는 아이들을 키울 때 이러한 이론을 알지 못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놀이를 하며 자연스럽게 감각을 익히고 세상을 경험하면서 지식과 사고력을 발달시켜 나갔던 것 같다. 박사님 말씀처럼 요즘은 선행학습이 강조되면서 아이들의 발달 단계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교육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고 그로 인한 부작용도 적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아이들의 발달 수준에 맞는 교육을 위해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은 각자의 발달 속도에 맞추어 충분히 경험하고 탐색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
			<author><![CDATA[g07기 안양득]]></author>
			<pubDate>Tue, 02 Jun 2026 10:47:2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5"><![CDATA[글로벌예상 2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감수성훈련2 3강]]></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062]]></link>
			<description><![CDATA[3강 수업을 통해서 상담사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안전감이라는 것이 상호적인 것이여서 내담자가 안전감을 느끼지 않으면 그것을
나도 느낄 수 있고, 상담자 또한 안전감을 느끼지 않으면 그것이 고스란히
내담자에게도 전해질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것이 나의 역량과 관련되어서 그렇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해봤던 것 같습니다. 아 그럴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내가 많은 기법을 배우고 알아서 충분히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해도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사례를 만날 수 있고 그것이 나의 안전감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는 것.. 그런데 이때 기법보다 맥락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신 것이
상담사로써 꼭 알고 있어야 할 정말 중요한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기법을 다 내려놓고 그저 상담의 맥락 안에서 인간 대 인간으로 만나서 들어주고
가능하다면 공감도 해줄 수 있고, 내가 맥락의 중요성을 잊지 않는다면
나의 안전감이 떨어지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면서
상담을 더 깊게 이해하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고제를 내달라는 내담자의 사례에
대해서 배울 때는 상담사로서의 안테나를 항상 켜서 내담자의 모든 말과 행동을 
그냥 흘리지 말고 예의 주시하는 것도 내담자를 돕는데 정말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인간으로써의 상담자에 대한 모든 섹션들에 대해서 배우면서
상담사의 고유성과 전문성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어서 
너무 귀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g07기 김남희]]></author>
			<pubDate>Mon, 01 Jun 2026 11:32:3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6"><![CDATA[글로벌예상 3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3교시 소감문]]></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061]]></link>
			<description><![CDATA[오늘 수업을 통해서 인지발달 이론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쉽게 잘 설명해 주셨지만, 이 방대한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 책에 나온 내용이라도 꼼꼼히 잘 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려는 마음이 컸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결국 주입식 교육의 틀에 자녀들을 밀어넣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 돌아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s20기 최성일]]></author>
			<pubDate>Mon, 01 Jun 2026 11:24:5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6"><![CDATA[예상 2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전생애 발달심리학 2강]]></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060]]></link>
			<description><![CDATA[로크와 루소를 이름과 사상정도만 간략하게 알았었는데 교수님의 수업을 통해 이 사상가들의 가정환경을 알게 되니 인물이 입체적으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로써 어떻게 아이를 키워왔는지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최대한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면서 적성을 찾아주는데 노력을 꾀하고 있는데요. 아마 이 생각은 바쁜 홀어머니 아래에서 가난하게 자라 책 외에는 여러 경험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던 가정환경에 어느정도 근거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큰 아이는 피아노/드럼 학원과 인라인스케이트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피아노/드럼은 자기가 배우고 싶다고 해서 등록했던 학원이고 인라인스케이트는 제가 봤을 때 아이가 좋아할 만한 스포츠라서 권했던 수업이었습니다. 인라인 스케이트를 배우러 가자고 한 날 아이는 싫다고 했고, 제가 딱 한번만 듣고 그래도 재미 없으면 듣지 말자고 이야기했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넒은 수업 장소와 분위기, 장비를 본 뒤 얼굴이 밝아졌고, 수업 후에는 매일 배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제가 루소의 자연주의로 아이가 알아서 크도록 기다리기만 했다면 아이의 적성을 찾아주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이에게 여러 경험을 하게 해주되 그 경험의 목표가 학습이 아닌, 아이의 적성 - 이는 어느정도 루소의 자연주의와 닮아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 을 찾는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이의 적성을 찾고 그 경험을 지속적으로 시켜주기로 결정한다면, 이 경험의 목적에 이후 학습이 접목되어야 바람직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r05기 최영민]]></author>
			<pubDate>Mon, 01 Jun 2026 11:09:4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2"><![CDATA[예람 2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감수성훈련 3차시]]></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059]]></link>
			<description><![CDATA[(글로벌예상 수업으로 들었습니다)

상담의 안전감은 상담자가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상담자 스스로 마음을 잘 돌보아야 안전감도 잘 만들수 있다는 내용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저는 매주 토요일 목장모임을 인도하고 있는데 4명의 청년들이 매주 모입니다. 모임을 한 첫해는 박물관, 미술관, 한강공원 등 야외활동을 자주 하면서 친해졌고 두 해 째부터는 집에서 만나는 빈도를 늘리면서 깊은 나눔을 이어갔습니다. 몇개월 전 목사님 사모님이 목장탐방을 오신 뒤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해주셨는데 제가 목원보다 말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제가 목자를 완벽히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의 침묵을 잘 기다려주지 못하는 면도 이야기 하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이 침묵할때 제가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안절부절해 하며 결국 그 침묵을 끊어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제 스스로에 대해 알아가면서 목자로서 모임을 인도하는 것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가끔 목원들의 어려움에 대해 들었을 때, 예상치 못한 큰 상처에 맞닥뜨리게 되면 어떤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 고통에 공감하는 것이 전부였던 순간이 있었는데 교수님께서 '
 상담을 하다보면 기법이 생각 안나는 어려운 케이스를 만나기도 한다. 그 상황에는 기법을 잊고, 맥락 안에서 공감을 해야 한다. 인간대 인간으로 함께 있어주기. ‘어떤 도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자기노출 하는 것이 필요하기도 한다.'라고 한 것이 생각나서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주 1회 50분 상담이 적은 시간이 아니며, 이 시간에 인생이 드러나며 많은 사람은 상담자에게 들었던 말을 7일간 붙들며 힘든 순간을 넘기고 온다는 말을 들으니 주 1회 3-4시간 진행되는 목장은 얼마나 큰 무게감과 영향력이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되었고, 젊은 청년들의 마음을 더욱 알아주고 힘이 되는 말이 많이 나오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결심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r05기 최영민]]></author>
			<pubDate>Mon, 01 Jun 2026 11:00:2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3"><![CDATA[예람 3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전생애 인간발달 2강 로크와 루소]]></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058]]></link>
			<description><![CDATA[로크와 루소의 상반된 이론을 통해 어린아이의 학습과 성장 과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로크는 어린아이는 백지 상태로 태어나기 때문에 유아기 때의 경험과 교육이 매우 중요하며 부모나 교사가 어떤 경험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원하는 모습의 사람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고 보았다.

반면 루소는 어린아이가 타고난 본성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속도에 맞춰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강하고 온전한 인간이 된다고 주장했다.

강의를 들으며 나는 과연 아이를 잘 키우고 싶었던 것인지 아니면 아이가 잘 크기를 바랐던 것인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겉으로는 아이가 잘 성장하기를 바랐다고 말할 수 있지만 돌이켜 보면 나는 아이를 내가 생각하는 방식대로 잘 키우고 싶었던 것 같다.

어쩌면 우리 사회도 오랫동안 그렇게 아이들을 키워왔는지 모른다. 아이들에게 선행학습을 시키고, 아이들이 원하는 직업보다는 부모가 원하는 직업을 선택하도록 압박하는 경우가 많았다. 우리 집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보다 아빠가 원하는 직업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그 결과 아이와 아빠의 관계가 많이 멀어지게 된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

캐나다로 이민을 와서도 우리는 캐나다식 교육과 양육 방식을 충분히 받아들이지 못했던 것 같다. 부모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기대와 부담을 주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한편 루소는 자연스러운 성장을 강조했지만, 정작 그의 자녀들은 어려운 삶을 살았다는 사실도 아이러니하게 느껴진다. 훌륭한 교육 철학을 가진 사람이라도 실제 삶에서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임을 생각하게 된다.

이번 강의를 통해 부모의 역할은 아이를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곁에서 돕고 지지하는 것이라는 점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description>
			<author><![CDATA[g07기 안양득]]></author>
			<pubDate>Mon, 01 Jun 2026 10:41:4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5"><![CDATA[글로벌예상 2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3교시 소감문]]></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5057]]></link>
			<description><![CDATA[오늘 수업을 통해서 다신 한 번 내사된 저의 내면을 보게 됩니다. 

교수님의 과거 이야기와 비슷하게 저도 착한아이로 자라면서 부모에게 나의 갖고 싶은 것이나 

하고 싶은 것을 얘기 하지 않고 순종적인 아이로 자랐습니다. 

그때는 착하고 어른스럽다는 얘기를 들어서 좋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아이가 아이다와야 하는 시간에 어른스럽다는 얘기를 들었으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제 자신의 진정한 욕구가 무엇인지 잘 모른 채 부모의 기대에 따라 맞추어 사는 데 익숙했던 저의 모습을 다시 찾는 과정이 20대 후반에 있었는데, 

오늘 수업을 통해서 이론적으로 더 자세히 알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s20기 최성일]]></author>
			<pubDate>Mon, 01 Jun 2026 09:57:3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5"><![CDATA[예상 1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