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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사역 아카데미 예상</title>
		<link>https://jesang.org</link>
		<description>예수님은 상담자</description>
		
				<item>
			<title><![CDATA[7강 소감문]]></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4870]]></link>
			<description><![CDATA[삭게오에게 이름을 불러주며 그와 함께 머무시는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의 진솔한 대화, 내가 죽게 되었다고 부르짓을 때 천사가와서 그 대화를 돕는것, 엘리야 선지자도 자기를 죽여달라고 못하겠다고 했을때 천사가 오서 도움을 주었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진솔하게 자신을 드러내었을때 그 속에서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우리의 기도, 상담이 무엇인지를 이러한 만남과 대화를 통해서 배우게 되었다. 
주어는 나로 진실대게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바로 기도이고 상담의 말하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description>
			<author><![CDATA[s19기 최동석]]></author>
			<pubDate>Fri, 17 Apr 2026 16:31:4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5"><![CDATA[예상 1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6강 소감문]]></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4869]]></link>
			<description><![CDATA[모든 사람이 자기가 살아온것이 그 상황에서 가장 잘 살아온 방식이었다는 것을 인정해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것이 바로 상담에서 다른 사람을 대하는 중요한 원칙이다. 
그러한 상황속에서 인간은 잠재력과 자기실현을 하기 위해서 살아가게 된다. 
그러면서 자기를 알아가게 되는데 그 거울의 역할을 부모, 형제, 교사, 친구 배우자가 바로 중요한 타인들이며 주요한 거울역할을 한다. 
유기체와 자기가 같지 않으면 갈등이 생기고 본질적인 나와 자기를 일치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상담이다.]]></description>
			<author><![CDATA[s19기 최동석]]></author>
			<pubDate>Fri, 17 Apr 2026 16:22:4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5"><![CDATA[예상 1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5장 소감문]]></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4868]]></link>
			<description><![CDATA[상담이 서로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서 대화하는 것이라는 것을 보면 참 우리가 서로 화를 풀어주는 그런 것이 너무나도 중요한데 참 중요한 것을 배우지 못하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대화의 목적이 정보교환하는 사리대화, 그리고 감정을 나누는 심정대화가 있다는 것도 배우게 되었다. 
심정대화에서는 듣기를 하고 왜그런지 물어볼수 있어서 잘 이해못하는 것을 두려워할필요가 없다. 
그러면 무의식했던 자기를 더 깊이 만나서 통찰력을 얻게 된다. 
정말 집단상담에서 이것이 핵심이라는 말이 정말 이해가 되었다. 이번 집단상담에서 상담이 정말 이렇게 이루어졌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description>
			<author><![CDATA[s19기 최동석]]></author>
			<pubDate>Fri, 17 Apr 2026 16:05:2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5"><![CDATA[예상 1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봄학기 집단상담 1조]]></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4867]]></link>
			<description><![CDATA[미주 시간으로 상담 일정을 맞추기 위해 미리 연락드리고 직장에도 조정을 요청했지만 근무를 빼주기 어렵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혹시 17일 18일은 가능할지 다시 여쭈었으나 그것도 어렵다고 하여 결국 한국 시간에 맞춰 참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1차 때는 정확한 정보를 알지 못해 집단상담에 참석하지 못했던 터라, 이번만큼은 꼭 함께해야겠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낯선 분들 사이에서 시작했지만, 그래도 한 분이라도 아는 분이 계셔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온유님
항상 밝은 에너지가 넘치시는 분으로만 보였는데 그 밝음 뒤에 깊은 아픔과 상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울고 함께 웃을 수 있었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녀분들을 참 아름답게 키워내셨고 어머님을 향한 자녀분들의 깊은 사랑도 느껴졌습니다. 온유님의 밝음은 마치 눈부신 봄 햇살처럼 주변을 따뜻하게 비춰주시는 것 같습니다. 늘 그 아름다운 모습 간직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좁은문님
처음에는 어딘가 많이 눌려 계신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상처의 이야기를 들으며 제가 대신 화가 날 정도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순하고 선하게 반응하시는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손해 보고 빼앗기며 사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 나라에서는 분명 귀하게 칭찬받으실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살아가실 날들이 많이 남아 있으니  때로는 마음껏 소리도 지르고 미워도 해보시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소리를 내는 것도 큰 용기니까요.

그루터기님
머나먼 이국에서 나그네처럼 살아오신 삶의 이야기가 참 애잔하게 다가왔습니다. 타국에서의 삶이 얼마나 외롭고 고단한지 제가 알기에 어린 그루터기님께서 그 안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홀로 견뎌오셨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시간 속에서도 묵묵히 어린양들을 위해 자리를 지키며 살아오신 모습에서 깊은 강인함과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는 외로움보다 기쁨이  눈물보다 웃음이 더 많은 날들이 그루터기님께 찾아오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지혜님
온화하고 단아한 모습 안경 너머로 비치는 따뜻한 눈빛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차분하고 단정한 모습 뒤에는 마치 서랍장 속에 구겨 넣어 둔 짐들처럼 어린 시절의 아픔과 상처가 조용히 자리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를 향한 애틋함과 안타까움 어린 지혜님이 느꼈을 괴로움과 두려움, 혹여 가정이 무너지지 않을까 숨죽이며 어머니를 그리워 했던 그 기억들이 마음 아프게 다가왔습니다. 이제는 그 무거운 기억들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날아오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부르심 안에서 기쁨으로 목회자의 길을 걸어가실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모나리자님
환하고 아름다운 미소와 또렷한 눈빛으로 상대를 바라보시며, 언제나 정확하고 따뜻한 피드백을 전해주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말씀 하나하나에 깊이와 통찰이 담겨 있어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인지 직접 여쭈어 봤을만큼 궁금했던 분이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의 모나리자님은 어쩌면 어둡고 답답한 환경 속에서 누군가 곁에 함께 숨 쉬어 주는 존재를 간절히 바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늘 무언가를 빼앗기고 마음껏 숨조차 쉬기 어려웠던 순간들 속에서도 반듯하고 단단하게 성장해 오신 모습이 참 귀하게 느껴졌습니다.

지금의 모나리자님은 현실의 무게에만 머무는 분이 아니라 그 시간을 지나 더욱 반짝이며 빛나는 다이아몬드 같은 삶을 살아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인생의 무거움을 품고도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나 성실히 걸어가시는 그 삶의 리더십에 깊은 찬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앞으로의 날들도 지금처럼 더욱 찬란히 빛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촉진자 그로밋님
저도 그로밋 영화를 참 좋아하고 많이 보았기에 이름만으로도 괜히 더 친근하고 애정이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얀 머리카락마저도 따뜻하고 인자한 분위기를 더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심하게 살피며 챙기시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진행의 템포와 흐름 박자까지도 안정감 있게 이끌어 주셔서 모두가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힘들어하는 분에게는 대신 화를 내주실 만큼 진심으로 공감해 주시고  또 어떤 분에게는 아낌없는 격려와 칭찬으로 힘을 북돋아 주시는 모습 속에서 참 따뜻한 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각자의 아픈 상처를 꺼내어 나눌 수 있도록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그 과정이 무너지지 않도록 든든히 보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많은 분들이 용기를 내어 자신의 마음을 마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깊은 배려로 잘 이끌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루
이번 시간을 통해 제 안에 깊이 묻어 두었던 아픔을 꺼내어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막상 마주하려니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입이 떨어지지 않을 만큼 불안한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을 잘 지나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고 붙들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또한 제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선물이며,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가치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제 존재를 부정하려 했던 사람들도 있었지만 저는 결단코 하나님의 귀하고 멋진 자녀라는 것을 알게 해주셔서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늘 깊숙이 넣어 두기만 했던 상처들을 하나씩 꺼내어 천천히 마주하고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려 합니다. 그래서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내일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비록 피곤함을 이기지 못해 여러 번 졸기도 했지만 그것마저 너그럽게 이해해 주신 우리 조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참 따뜻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g07기 안양득]]></author>
			<pubDate>Fri, 17 Apr 2026 13:58:4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8"><![CDATA[집단상담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10 강 성격 심리학]]></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4866]]></link>
			<description><![CDATA[와 정말 이번에 참 많은것을 배우고 유익했다. 특히 이번 10강 마지막 교수님의 말씀이 가장 중요한 말씀이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어떻게 세상을 이기는 힘이 그리고 답이 될 수 있는 지를 알게 됐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나의 가장 큰 위대한 '대리 자아'라는 사실를 알게되서 무척 기쁘다. 
나의 개인적인 적용은 하나님의 성경 말씀과 하나님과 만나는 기도가 답인것 같다.
하나님의 말씀하심을 잘 분별할려면 성경 말씀에 익숙해야 하는 전제가 있다. 
나의 자아가 약하고 작지만 나의 모든 것을 아시고,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하나님께 내가 아는 문제점들과 다른 사람들을 통해 들은 나의 약한 것들을 솔직히 
하나님께 기도로 하나씩 꺼내어 아뢰면 하나님께서 모두 들으시고 나에게 말씀하시고 나의 회개할 부분도 위로하시는 말씀도 주실것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분의 도움을 받아 행동하고 실천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대한 믿음이 커가고 그것이 나의 자아가 커지고 성숙함으로 가는 길인것 같다. 
설교 말씀도 나를 알고 다음으로 하나님을 알도록해서 성도님들이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도록 해야할것 같다.
상담하게 되면 비방 비판하지 않고 미러링해주고 특히 앞으로 어떤 상황이 되면 구체적으로 야기될 일들을 대면하게 하는 '예상'도 아주 유용한 배움이었다.

하나님의 권유로 이번 학기를 들었다.
비록 상담을 다 못마쳤지만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열심히 강의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
할렐루야!]]></description>
			<author><![CDATA[g06기 남유미]]></author>
			<pubDate>Fri, 17 Apr 2026 08:06:1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5"><![CDATA[글로벌예상 2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눈이 열리고 삶이 바뀐 집단상담 3차]]></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4865]]></link>
			<description><![CDATA[친구를 질투하는 이야기를 하다가 상실감, 죄책감,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이어지면서 정말 생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장이 흘러갔다. 아버지에 대한 쓸데없는 죄책감이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 오해하게 만들고 내 인생에 상실감을 드는 이유가 되었음을 깨달았다. 어릴 적 내 감정을 표현할 때마다 야단을 맞았기에 정작 아빠에게 해야 할 말을 못하고 다 내 탓으로 돌리고 있던 나를 돌아볼 수 있었다. 나의 진실된 마음을 정죄와 판단의 두려움 없이 이야기해 보면서 정의가 실현된 마음이 들었다. 베게를 아빠라고 생각하고 때려 본 건 정말 후련했다. 그래, 하나님의 공의가 먼저지. 나쁜 걸, 악한 걸, 죄를 명명한 다음에 사랑도 있고 용서도 있는 거지…. 

집단원들이 내가 아버지에게 듣고 싶어 하던 말 “네가 태어난 것은 나에게 축복이야”라고 말해 주실 때 사실 하나도 믿어지지 않았다. 얼마 전 아빠에게 장문의 사과와 감사 편지를 써서 보낸 적이 있었고, 그에 대한 아빠의 답은 그냥 잊어버리고 행복하게 살아라라는 짧은 답변이었다. 그래서 전혀 현실감 없다고 느끼고 있었으나, 집단원들의 축복 메시지가 계속될수록 하나님 아버지가 말씀해 주시는 느낌이 들어서 그냥 이 축복을 다 받아 가겠다는 결정을 했다. 그러고 나니 정말 하나님 아버지께 아무 조건 없이 사랑받는 딸이 된 것이 기뻤고, 인생에 이루어지지 않은 일들에 대해 내 잘못이 아니고 하나님이 실망하고 계시지도 않다는 안도감이 들었다.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 드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에서 벗어나니 굳이 내가 못 가진 걸 가진 사람에게 질투할 필요가 없어졌다.

앞으로는 남의 문제를 내 문제로 가져오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당당한 사랑받는 자녀이고 싶다. 하나님은 내가 무언가를 더해 주지 못해 미안해해야 하는 아버지가 아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내가 이루어 드리지 못한 죄책감에서 벗어나니 굳이 친구를 질투할 필요가 없어졌다.  또 나너봄님이 지나가는 말로 콕 찍어 주신 감정의 불일치를 고치고 싶다. 다음에는 인생의 불일치와 어렵고 힘든 이야기를 할 때 감정을 희화화하는 걸 파봐야겠다.

아들이 나에게 엄마가 이걸 좀 알았으면 좋겠다고 해 주었던 말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좀 잘못한다고 실망하시는 분이 아니시라고. 이미 그런 사람인 걸 다 알고도, 우리가 지을 죄를 다 알고도 용서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분이시라고. 깨물면 아픈 손가락 없고, 몸이 아프면 그 부분을 더 잘 돌보듯이.…  그 말을 들으며 머리속으론 나도 알아 하며 동의를 해도 마음속으로는 그래도 반지 끼는 손가락은 하나야 라고 느끼는 나를 아들은 참 답답해 했다. 이제는 아들하고 대화를 더 해 보러 가 봐야겠다.  

하늘님: 남들이 이해 못할 상황인 걸 아시면서도 이야기해 주신 용기에 감사드리고 그동안 부당함을 잘 참아내신 넓은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화끈하게 화를 내시는 걸 보며 저도 그렇게 감정 표현을 하고 싶기도 하고, 부럽습니다. 죽을 것 같아도 순종하는 것은 참 대단하시고 그만큼 하나님에 대한 사랑도 참 크신 것 같습니다. 저는 도저히 못할 것 같은…. 툴툴 털고 잘 일어나서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또 하나님 일을 열심히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를 정죄하지 않고 한없이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 안에서 평안과 안정감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듣는 마음: 늘 저에게 공감과 격려, 사랑과 위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몸이 썩어 들어가는 것을 감수하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 예쁩니다.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나를 보호하고 지켜가는 용기 있는 모습을 보여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 이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서워하지 않고, 성숙한 척이나 믿음 있는 척하지 말고 나와 내 가족을 잘 지켜며 살아요. 

써니: 감정 표현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정감이 느껴지는 차분함이 다 괜찮아…. 라는 메세지를 저에게 주셨고, 또 장애아를 낳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제가 이야기 했을 때 써니님 반응이 당연한거야 그럴수 있지라는 무언의 메세지를 주시는 것 같아 죄책감을 떨쳐버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써니님의 이야기를 못 들어서 아쉽고 죄송합니다. 

은혜: 이제는 본인 힘으로 나쁜 사람을 나쁘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이 생기신 것 같아서 너무 반갑습니다. 이제 여기에 진짜 매이지 않고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완전히 파버릴 거야, 이제 절대 고통당하지 않을거야 라고 이야기한 것이 다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산책: 사모님~ 저랑 친구해요! 그간에 마음을 나누고 위해 주는 친구가 하나 없는 삶이 참 외로우셨을 것 같아요. 저도 이제 와서 둘러보니 친구가 별로 없는 것 같아 삶을 잘못 살았나 허무하던 차에 사모님 이야기를 들으니, 잘 살아왔어도 친구가 없을 수도 있구나 싶어 위로가 됐어요. 제가 친구 노릇을 해 드리고 있는 사모이신 엄마의 외로움이 보이는 거 같아 마음이 짠하기도 했습니다. 내가 조금 희생해서라도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고 싶은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어요. 그 마음은 결코 헛되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참 사랑스럽게 보실 것 같아요. 그러나 모든 사람을 다 기쁘게 할 수는 없으니, 또 그럴 필요도 없고, 내 마음도 다른 사람의 마음을 돌보듯 기쁘게 돌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상황을 정확하게 잘 읽어 주시고 아우라가 상담사 못지않으신데, 예상을 3학기 다 하고 나면 저도 산책님 같은 역량이 생기기를 기대해 봅니다. ㅎㅎ

횃불: 늘 부드럽고 사랑스러우시고 공감도 참 잘해 주셔서 수업 때마다 웃음을 주시는 분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운드리를 정확히 만들어 자기를 지켜 가시려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저 대신 화를 내 주시고, 화를 내도 괜찮다는 걸 온몸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위로가 되었습니다.  

잡초: 너무 고우시고 품위 있으시고 사랑스러우신 잡초님, 잡초님의 인생 스토리가 너무 궁금하고 듣고 싶어서 잡초님의 장을 한 학기 내내 기다렸는데 시간을 배려해 주신 것에 감사하면서도 아쉬웠습니다. 저희가 배울 것이 정말 많을 것 같아요. 다음 학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제가 방향을 못 잡고 있을 때 이끌어 주시고 함께 화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볕: 저도 30대 때 한국 사람 한정 대인기피증이 있어서 시장에 가도 한국어가 들리면 가던 방향을 틀고 도망가고, 아이들에게 한글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살았습니다. 아직도 한국 사람하고는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고, 마음을 여는 것도 정말 사람을 가려서 합니다. 그러나 50대를 바라보는 이제는 한인교회를 다닐 수 있을 만큼 단단해졌답니다. 언젠가는 자유자재로 좋은 사람들을 사귈 수 있는 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  봄볕같이 따뜻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어린 저에게 해 주시는 위로의 말씀을 들으며 안겨서 펑펑 울고 싶었습니다. 피드백을 주시는 것이 너무 깊이와 울림이 있어 감동을 받았습니다. 겪어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이해와 공감이 참 무게감 있게 다가왔습니다. 앞으로는 하나님이 사람을 살리는 일에 정말 많이 쓰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나너봄: 정말 건초더미에서 바늘을 찾는 일을 너무 잘하십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 다 한꺼번에 쏟아지는데 그 속에서 어떻게 더 파야 하는 이야기를 찾아내서 잡아주시는지 너무 놀랍습니다. 처음 해 보는 경험도 솔직하게 나누어 주시고, 본인의 이야기도 서스럼없이 해 주셔서 우와, 정말 우리 아이들이 저런 할아버지가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기 적절하게 집단원들의 개입을 잘 격려해 주셔서 상담이 잘 흘러갈 수 있도록 큰 그림을 그려 주셨고, 또 중요한 사실들을 잘 짚어 주셨습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영혼을 살리고 마른 뼈에 피가 되고 살을 붙이는 작업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 주제는 아니었지만 내사, 감정의 불일치 등등 지나가면서 던져주신 한마디 한마디도 잘 세겨들었고 특히 상담을 마친후에 듣는 마음님과 특정 사건에 대해 더 이야기 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미 어른들에게는 이미 타격이 큰 데다 아이들에게 미칠 영향까지 답답하던 차에, 하나님이 때 맞추어 예비해 놓으신 선물이시네요. 너무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g07기 안지윤]]></author>
			<pubDate>Fri, 17 Apr 2026 01:17:4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8"><![CDATA[집단상담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1차 - 3조]]></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4864]]></link>
			<description><![CDATA[- 베게님 : 어릴때 부터의 깊은 상실감과 자책으로 부터 숨기 위해, 살기 위한 생존 전략으로 웃음으로 웃으시던 베게님께서 자신의 감정을 만나고 드러내시면서 아빠도 만나보고, 이불 속에 있던 어린 나도 만나셨다. 그 과정에서 아빠에 대한 감정을 풀어내고 통찰이 일어나니 자연스럽게 친구와의 문제도 적용하셔서 스스로 문제를 풀어내시는 놀라운 시간이 되었다. 베게님이 오랜 시간 웃음 뒤에 가려져 있던 감정을 드러내는 힘든 과정을 이겨내 통찰에 까지 이르는 용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집단 상담의 첫 장의 문을 열어 주신 것이 베게님이라 참 감사했다.  

- 하늘님 :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 음란한 여자와 결혼한 호세아 선지자와 같은 하늘님이 많이 안쓰러웠다. 하늘님의 상황을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매번 교회에 갈 때마다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시선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고립되고 외롭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교회를 나가고 싶어도 하나님께 순종하느라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하늘님께 위로와 인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피드백 후에 ‘언젠가 다 지나가겠구나.’ 말씀하신 것 처럼 지나가는 과정 동안에 어렵게 하는 것들의 실체를 찾아가는 찾아가는 과정을 해가시면 좀 더 유연하게 지나가시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본다.  

- 듣는마음님 : 듣는 마음님 닉네임처럼 늘 남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준비가 되어계시고 타인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신 분인 것 같다. 그래서 사람들과의 관계에 어려움이 생기면 그것이 장례를 치르는 것과 같은 아픔으로 다가오고 심각한 신체반응이 일어날 정도로 마음에 어려움이 있지만, 그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웃음으로 무마하셨다. 더 깊이 작업하는 동안 본인의 마음을 들으시면서 자아강도를 키워야 겠다는 통찰과 누군가 나를 힘들게 대할 때 그것을 멈추게 할 줄 알아야겠다고 ‘나를 돌봄’‘나를 배려’하는 것을 깨달으셔서 감사했다. 하나님 앞에서 건강하게 자유롭게 맘껏 자신을 표현해보셨으면 좋겠다.    

- 써니님 : 써니님의 삶을 들으며 가슴이 먹먹했다. 살아오신 삶, 살아가고 계신 삶이 지켜주는 울타리 없이 평생을 돌보기만 하신 써니님이 지금까지 버텨내시고 살아내신 것 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채워짐 없이 뼈속까지 돌보기만 하셨다는 써니님이 이제 회복에 집중하기 시작하셨다니 감사했다. 작업을 하며 엄마를 만난 후 나에게 어떻게 하고 싶냐고 하셨을 때, 나에게 손을 빼서 잡아주고 안아주고 싶다고 하셨다. 한평생 수고했던 나의 고단했던 손을 잡아주고, 돌보지 못해 안아주는 것이 어색한 나를 안아주고, 마지막 피드백에 통찰 하신 것 처럼 ‘내가 나 일수 있는 것’ ‘난 특별한 존재’로 한번도 채워져 본적 없어 받기 어색하지만 나 스스로가 나로 충만해지시길 기도한다. 

- 은혜님 : 폭군 같았던 아버지, 학생들 앞에서 혼내던 선생님 그리고 말로 담을 수 없을 정도로 패악한 리더자들로 인해 은혜님의 마음이 너무나 고통스럽고 어렵고 힘들었었다. 이 세 그룹들은 비록 과거이고, 용서를 구해서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은혜님의 자존감을 내리 누르고 수모를 겪게 하였고 마음의 상처로 결국 심각한 신체 반응까지 겪고 있었다. 작업이 진행 되면서 은혜님이 리더자를 만나며 감정을 폭발적으로 표현하시기 시작하셨다. 한참을 풀어내시던 중 함께했던 그룹원들이 ‘용서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에요’라는 말에 용서에 대해서도 자유하겠다고 선포하시고 기쁨의 눈물과 자유와 은혜 충만함으로 장을 닫으셨다. 드라마틱한 은혜님의 장에 함께하며 집단 상담의 힘을 느꼈다. 

- 산책님 : 산책님의 첫 인상은 똑 뿌러질 것 같은 성격일 것 같았다. 그리고 다른 그룹원들에게 피드백을 할 때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키포인트를 잘 잡아주셔서,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시고 상담의 방향이 어디로 가야할 지 보는 힘이 있으시구나 느꼈었다. 이번 집단상담을 통해 산책님이 새롭게 통찰하신 것이 내가 없는 것이 아니라 ‘내 주장을 못하는 것‘’거절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결혼 전에는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라고 단 칼에 거절하셨다고 하셨는데, 그 힘이 이미 있는데 사모라는 직책 때문에 오랜 시간 거기에 가림막이 생긴 것 같다. ‘의사 표현 하는 것은 나를 지키는 것’ 을 기억하시면서 자꾸 연습하셔서 그 가림막을 걷어 내시고 자유를 찾으실거라 생각한다.   

- 횃불님 : 횃불님이 계셨기에 이번 집단상담에서 촉진자님을 도와 역할극도 할 수 있었고, 다른 집단원들이 감정을 표현하기 주저 할 때 독려해주셔서 용기내어 자신의 감정과 마주할 수 있었다. 긍정의 에너지를 가지고 계시고 참 사랑스러우신 분이시다.  

- 잡초님 : 잡초님이 우리 집단상담에 계신 것이 은혜였다. 모든 집단원들의 이야기를 너른 마음으로 품어주시고, 길을 헤매고 있을 때 ‘여기야~’ 하듯 불을 밝혀주시는 역할을 해주셨다.신앙과 상담 사이에 무게중심을 함께 잡아주셔서 피드백 해주실 때마다 말씀과 함께 정리가 되어 감사했다.]]></description>
			<author><![CDATA[m03기 홍성희]]></author>
			<pubDate>Thu, 16 Apr 2026 23:41:4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8"><![CDATA[집단상담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봄학기 2조 집단상담 소감문]]></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4863]]></link>
			<description><![CDATA[수업은 3학기 째이지만 집단상담 장면에 날 노출시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촉진자이신 새길님은 매우 유연하고 부드럽지만 정확하게 짚으시고 이끌어 주시는 모습에서 상당한 내공과 경험이 느껴졌다.
나를 제외한 멤버 6분(소나무, 라일락, 고운 숨, 오드리, 엄마양, 상상)들은 소위 말하는 감정의 분출과 공감 받으시며 소위 카타르시스 라는 것을 경험하셨다.  그 과정과 장면을 목격하는 것만으로도 에덴동산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다. 자기 장을 치른 분들의 표정이 그 전과 달리 진정한 웃음과 희열을 띤 모습이 그걸 증명해 주었다. 

난 무엇을 문제로 내놓을까 고민하다가 남편과의 소통의 문제를 내놓았다. 거의 내 결혼 28년 생활 동안에 풀리지 않던 문제였고 지금도 아쉬워하는 부분이기에...
기대와 시도와 실망과 좌절의 반복되는 패턴 속에 어느 정도 체념화 되어버린 면이 있고, 나의 권유로 예상 공부를 심화 과정까지 하고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는 남편을 탓하고 화를 내기보다는 남편의 한계를 인정하는 쪽으로, 남편이 애를 쓰고 있고 배움과 훈련의 시간이 더 필요한 상태라고 내가 정리를 하고 있어서 남편한테 화를 내는 감정까지가 올라오질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안타깝게도 감정의 분출이나 카타르시스는 경험하질 못했다.

그래도 촉진자 새길님은 내 이야기를 여러사람들 앞에서 서사적으로 풀어낸 것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하셨고 다음 집단상담 때는 또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거라고 해 주셨다. 또 한분 한분이 날 대신해서 남편한테 욕을 해주기도 하시고 또 내가 남편에게 듣고 싶은 말들도 해 주셔서 많은 용기와 지지가 되었다. 당일에 카타르시스를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나의 이야기와 감정들을 그대로 수용받고 애쓴 부분들을 인정해 주시는 것들이 정말 큰 힘이 된 것 같다.

집단상담을 마치고 난 뒤 내 뒤에 든든한 백그라운드 지지 그룹이 생긴 것 같아 너무 든든하고 신이 났다. 기도할 때도 신이 나고, 하루하루 일상에 자신감이 생기고 희망적으로 느껴졌다. 내가 뭔가 억울하고 힘든 일을 겪으면 달려와서 위로해주고 막아주기도 할 것 같은 든든함 말이다. 남편을 통해 보호 받고 공감받고 싶었던 부분들을 어느 정도 대신해 주는 대리 자아처럼 느껴져서 그 부분의 결핍이 채워지는 것 같다. 미래의 언젠가는 남편과도 그런 느낌을 충분히 공유할 수 있길 기대해본다.]]></description>
			<author><![CDATA[m01기 손유정]]></author>
			<pubDate>Thu, 16 Apr 2026 23:28:3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18"><![CDATA[집단상담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10강 소감문]]></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4862]]></link>
			<description><![CDATA[내 마음의 세 기둥인 자아, 초자아, 그리고 본능의 역동적인 관계를 배웠다. 완벽을 요구하는 양심과 쾌락을 요구하는 욕구 사이에서, 현실의 원리를 따르는 자아가 얼마나 중요한 중재자 역할을 하는지 깨달았다. 그렇기에 자아가 약하면 양심의 가책에 휘둘려 신경증에 빠지거나 욕구에 굴복해 미성숙한 삶을 살게 되지만, 강한 자아는 이들 사이에서 때로는 타협하고 때로는 묵살하며 창조적으로 조절해 나간다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온 배움이 되었다. 성숙한 삶이란 외부의 자극에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자아 강도를 높여 현실과 대인관계, 양심과 욕구라는 네 가지 요소를 왜곡 없이 만족시키는 삶을 살아가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특히 상담이나 배우자, 친구와 같은 ‘대리 자아’의 존재가 내 자아 강도를 높여준다는 점이 큰 위로가 되었다. 나를 믿어주고 공감해 주는 이들이 곁에 있을 때, 내가 두려움 없이 무의식을 의식화하고 성숙한 삶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 감사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내 스스로 정신적인 건강과 성숙을 갈망하는 마음이 커진 이유는 나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미성숙한 삶이 대물림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부모의 성숙도가 자녀에게 그대로 전달된다는 것이 한편으로 두려움과 책임감을 갖게 했다. 원가족과의 관계를 돌아보고, 나를 비난하는 이들보다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이들과 함께하며 내 안의 자아를 더욱 단단하게 다듬어가야겠다고 다짐하는 강의가 되었다. 무의식 속에서 사용했던 방어기제를 하나씩 하나씩 의식화하면서, 그동안 방어하느라 내 안에 소모했던 에너지를 줄이고 삶을 좀 더 자유함과 즐거움 속에 살아가는 삶을 기대해 본다. 외부의 영향에 휘둘리는 미성숙함에서 벗어나, 내면의 힘으로 삶을 조절하고 이끄는 자유함 속에서 살아가는 나를 상상해 보는 강의가 되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언제나 건강하게 생활하세요.]]></description>
			<author><![CDATA[s11기 김영진]]></author>
			<pubDate>Thu, 16 Apr 2026 19:30:4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6"><![CDATA[예상 2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9강 소감문]]></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4861]]></link>
			<description><![CDATA[성숙한 방어기제인 ‘예상’과 ‘억제’가 삶을 얼마나 단단하게 만드는지 이해했다. 예상이란 다가올 미래의 불편함을 미리 직시하고 마음속으로 연습해 보는 지혜로운 태도임을 배웠다. 선교지 이후의 노후 삶이나 가족 안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까지 회피하지 않고 미리 상상하며 대비책을 찾는 과정이 자아를 강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평화의 반추’를 통해 미래의 문제를 분명하게 직시하는 연습이 내 삶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또한, 무의식적인 ‘억압’이 성숙해지면 의식적인 ‘억제’가 된다는 점을 통해 감정을 무조건 터뜨리거나 누르는 대신 사회적으로 허용되는 때를 기다리면서 스스로 조절하는 성숙한 자아를 만들어가야겠단 마음을 가졌다. 헛된 공상이 ‘예상’으로, 충동적인 행동이 ‘억제’로 변모해 가는 성숙한 삶의 궤도를 배워가면서 나 자신의 성장한 성숙한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방어기제는 나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며, 자아가 강해질수록 현실을 왜곡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미래를 회피하기보다 미래의 불안을 직시하고 어려움과 문제에 대해 대비하는 성숙한 삶을 살아가고 싶단 마음을 갖는 강의가 되었다.]]></description>
			<author><![CDATA[s11기 김영진]]></author>
			<pubDate>Thu, 16 Apr 2026 19:30:2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6"><![CDATA[예상 2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8강 소감문]]></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4860]]></link>
			<description><![CDATA[가장 행복한 삶이란 현실과 대인관계, 양심과 욕구 사이에서 나를 왜곡하지 않고 건강하게 승화시키며 사는 삶이라는 것을 배웠다. 특히 성숙한 방어기제인 ‘이타주의’와 ‘유머’에 대한 내용은 내 삶의 태도를 다시금 돌아보게 했다. 이타주의는 단순히 남을 돕는 선행을 넘어, 내가 겪은 고난과 고통을 디딤돌 삼아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을 돕는 고결한 행위임을 깨달았다. 내가 먼저 아파봤기에 그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 수 있는 것이다. 다만, 반동형성이 진정한 이타주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감사함’이라는 내적 경험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마음에 와닿았다. 기독교에서만 감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란 일반적으로 삶이 한층 더 성숙하기를 바라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임을 되새겨 보게 되었다. 내 삶의 불만족스러운 부분조차 감사로 수용할 때, 비로소 고통을 딛고 일어나 타인을 향한 진심 어린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유머가 얼마나 성숙한 사람이 할 수 있는 방어기제인지도 새로이 알게 되었다. 유머는 내 고통을 숨기거나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고통을 소재로 삼아 나를 타인의 자리에 놓고 바라보는 ‘자기 객관화’를 할 수 있는 성숙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란 것을 배웠다. 타인의 아픔을 웃음거리로 삼는 비하가 아니라, 오직 나의 상처를 웃음으로 승화시켜 타인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줄 때 비로소 진정한 유머가 완성된다는 것이 마음에 와닿았다. “눈에 뵈는 게 없어 할 말을 다 했다.”라고 했던 시각장애인 이익섭 교수님의 유머처럼, 내 아픔을 웃으며 말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상처가 이미 치유되고 승화되었다는 증거일 것이다. 나는 나의 아픔을 소재로 해서 타인을 웃게 만들 수 있는 자기 객관화가 되어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상담이란 나의 아픔과 상처가 타인을 돕는 귀한 도구가 되는 과정이라고 했다. 내가 겪은 시련들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니며, 훗날 누군가의 고통을 이해하고 보듬어줄 소중한 자산이 된다는 사실에 위로를 얻는 강의가 되었다.]]></description>
			<author><![CDATA[s11기 김영진]]></author>
			<pubDate>Thu, 16 Apr 2026 19:30:0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6"><![CDATA[예상 2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7강 소감문]]></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4859]]></link>
			<description><![CDATA[어린 시절의 왜곡과 부정, 청소년기의 미성숙한 갈등을 넘어 이제는 성숙한 방어기제인 ‘승화’의 가치를 배웠다. 승화란 내 안의 본능적인 욕구를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인정하되 이를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방식으로 변형해 내는 창조적인 과정임을 깨달았다. 프로이드가 말한 성욕과 공격욕이 단순히 파괴적인 본능에 머물지 않고, 사랑과 일, 그리고 예술과 스포츠라는 문화적 틀 안에서 자신의 욕구를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같은 에너지를 쓰더라도 그것이 범죄가 될지, 혹은 사회를 지키는 경찰의 힘이 될지는 결국 자아의 강도와 성숙함에 달려 있다는 점에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누드화를 보며 단순한 성적 욕구가 아닌 예술적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해서는 마음의 밭을 정성껏 경작하는 ‘문화인’이 되어야 하듯, 성숙은 나이가 든다고 저절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배움과 노력을 통해 도달할 수 있는 성숙한 삶임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내 안의 억압되고 있는 에너지들을 창조와 사랑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단단하고 유연한 자아를 가진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고 싶고, 내 안의 무의식적으로 드러나는 욕구를 감추려고 하기보다 있는 모습 그대로를 건강하게 표현하는 성숙한 삶을 위해 노력해야겠다 마음을 갖는 강의가 되었다.]]></description>
			<author><![CDATA[s11기 김영진]]></author>
			<pubDate>Thu, 16 Apr 2026 19:29:4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6"><![CDATA[예상 2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6강 소감문]]></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4858]]></link>
			<description><![CDATA[인간의 행동은 개인과 환경의 상호작용인 행동=f(개인×환경)라는 공식으로 이루어짐을 이번 강의를 통해 배웠다. 특히 아이들에게 가정은 안정적인 소라게의 껍데기 같은 곳이어야 하며, 부모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때 자녀의 성공적인 미래가 시작된다는 사실이 더 큰 책임감으로 다가왔다. 신경증적 방어기제들을 하나씩 살펴보며 내 일상을 정직하게 돌아보았다. 진짜 불만의 원인(꿩)을 해결하지 못한 채 엉뚱한 트집(닭)을 잡으며 상대를 비난했던 ‘전위’의 순간들이 떠올랐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하지 않으면 갈등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미운 사람에게 오히려 과하게 잘해주는 ‘반동형성’이 실은 내 안의 불안을 감추려는 강박적이고 극단적인 선택이었다는 점이 놀라웠다. 남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으려 내 욕구를 억누를수록 삶은 경직되고, 그 영향이 고스란히 가족들에게 전달된다는 사실이 뼈아프게 다가왔다.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인격이 튀어나오는 ‘해리’ 현상을 보며, 내면의 억눌린 욕구가 얼마나 강력한 에너지를 가졌는지 실감했다. 무의식의 욕구가 드러날까 봐 스스로를 너무 강하게 억압하며 살기보다는, 내 마음의 문제를 정직하게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 진정한 치유의 시작임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제는 딱딱하고 경직된 삶으로 숨지 않고, 내 안의 진짜 목소리를 경청하며 더욱 유연하고 성숙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갖는 강의가 되었다.]]></description>
			<author><![CDATA[s11기 김영진]]></author>
			<pubDate>Thu, 16 Apr 2026 19:29:2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6"><![CDATA[예상 2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5강 소감문]]></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4857]]></link>
			<description><![CDATA[양심과 욕구 사이의 갈등으로 발생하는 ‘신경증적 방어기제’를 공부하며 내면의 에너지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억압’이 단순히 욕구를 누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 속으로 엄청난 심리적 에너지를 소모한다는 점이 큰 깨달음을 주었다. 내가 타인의 특정 행동에 유독 과잉 반응하며 비난하거나 정죄를 한다면, 그것이 어쩌면 내 안의 억압된 욕구가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또한, 감정을 배제하고 생각으로만 상황을 따지는 ‘이지화 방어기제’를 보며, 정서적으로 경직된 삶이 때로는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내 안에서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던 것임을 깨달았다. 감정을 배제하려고 했던 것, 인색함이나 엄격함 뒤에 숨겨진 감정의 포기가 삶을 얼마나 무겁게 만들었을지 돌아보게 되었다. 상담의 핵심은 이 무의식 속에서 일어나는 방어기제들을 의식화하여 일상에서 소모되고 있던 에너지를 되찾아주는 데 있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안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정직하게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할 것이다. 그 인정에서부터 비로소 낭비되던 에너지가 해소되고 조금 더 성숙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배운 강의가 되었다.]]></description>
			<author><![CDATA[s11기 김영진]]></author>
			<pubDate>Thu, 16 Apr 2026 19:29:0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6"><![CDATA[예상 2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4강 소감문]]></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4856]]></link>
			<description><![CDATA[‘소극적 공격성’이라는 방어기제가 얼마나 파괴적일 수 있는지 깨달았다. 화가 났을 때 그 감정을 건강하게 밖으로 드러내기보다, 침묵하거나 인상 쓴 얼굴로 대한다든지, 혹은 밥그릇을 쾅 내려놓는 식의 간접적인 행동으로 상대를 자극했던 지난날들이 떠올랐다. 정직하게 화를 내는 대신 “내가 왜 화가 나!”라며 부인했던 행동들이 사실은 내 안의 분노를 표현하는 소극적 공격성 방어기제인 방식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소극적 공격성이 결국 ‘나 자신을 괴롭힘으로써 상대를 공격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분노의 화살을 상대가 아닌 나에게 돌려 스스로를 극단적으로 해치고, 그 고통을 통해 상대에게 죄책감을 주려 했던 행동들이 얼마나 아픈 선택이었는지, 부부 사이에, 가족 간에 소극적 공경성 방어기제를 통해 마음 아프게 했던 일들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대인관계와 현실에 대한 문제가 없어 겉으로 보기에 평온하다고 해서 내면까지 평안하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은 내 안에서 여전히 양심과 욕구가 끊임없이 충돌하며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나를 갉아먹는 이 위험한 방어기제를 내려놓으며 내 안의 진짜 마음을 정직하게 마주하고, 나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내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알릴 수 있는 용기와 강한 자아를 만들어가야겠다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강의가 되었다.]]></description>
			<author><![CDATA[s11기 김영진]]></author>
			<pubDate>Thu, 16 Apr 2026 19:28:4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6"><![CDATA[예상 2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3강 소감문]]></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4855]]></link>
			<description><![CDATA[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결국 내 마음의 상태에 달려 있다는 점을 ‘투사’라는 개념을 통해 깊이 깨닫게 되었다. 내가 상대를 미워하거나 좋아하는 마음을 인정하기 힘들 때, 오히려 상대가 나를 그렇게 대한다고 믿어버리는 것이 나를 보호하기 위한 무의식의 선택이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이러한 왜곡은 비난으로부터 나를 자유롭게 해주지만, 결국 대인관계의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에 반복되는 나의 패턴을 찾아내어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함을 알았다. 특히 방어기제는 타인을 재단하거나 매도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오직 나 자신을 이해하고 보호하기 위한 것임을 명심해야겠다. 또한, 현실을 왜곡하거나 부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직시할 수 있는 ‘자아강도’의 중요성도 배웠다. 자아강도가 약하면 당장의 편안함을 위해 현실을 부정하며 숨어버리게 되지만, 강한 자아는 문제를 슬기롭게 풀어갈 힘을 주기 때문이다. 자녀가 현실을 정직하게 마주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자아강도를 키워주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 타인을 비난하기 위해 방어기제를 찾기보다, 내 안의 솔직한 감정을 먼저 살피고 자아의 힘을 길러 현실을 당당하게 살아가는 성숙한 상담자이자 부모가 되기로 다짐해 보는 강의가 되었다.]]></description>
			<author><![CDATA[s11기 김영진]]></author>
			<pubDate>Thu, 16 Apr 2026 19:28:2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6"><![CDATA[예상 2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강 소감문]]></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4854]]></link>
			<description><![CDATA[적정한 불안이 오히려 삶을 건강하게 유지해 준다는 말씀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하지만 자아가 감당하기 힘든 과도한 불안이 닥칠 때, 나를 보호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방어기제’를 사용한다는 점을 배웠다. 자아는 거부와 왜곡이라는 수단을 통해 나를 지키려 애쓰지만, 이것이 무의식 속에서 반복되기에 정작 나 자신은 어떤 방어기제를 쓰고 있는지조차 모를 때가 많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특히 대인관계에서 오는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사용하는 ‘미성숙한 방어기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다. 청소년기처럼 몸은 성인이지만 마음은 여전히 ‘받는 것’에 조금더 관심을 갖고 미성숙한 방어기제 사용을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지 내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내가 사용하는 방어기제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 곧 나의 앞으로 삶을 유추할 수 있다고 하신 말씀에 동의가 되었다. 무의식의 영역에 숨어 반복되던 미성숙한 방어기제들을 의식화하는 작업이 왜 중요한지 깨달았다. 이제는 고착이나 퇴행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나의 방어기제를 정직하게 직시하여 한걸음 더 성숙한 단계로 나아가고 싶단 마음을 갖게 하는 강의가 되었다.]]></description>
			<author><![CDATA[s11기 김영진]]></author>
			<pubDate>Thu, 16 Apr 2026 19:28:0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6"><![CDATA[예상 2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10강 소감문]]></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4853]]></link>
			<description><![CDATA[내 안에 존재하는 욕구와 감정을 두려움 없이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법을 배웠다. 감정을 느끼는 것과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이며, 우선은 무의식을 의식화 하는 것이 상담의 본질적인 목표임을 알았다. 자신의 욕구를 억압할 때 생기는 부작용으로 자신이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하는 일을 타인이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들을 미워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반대로 내 자신의 욕구와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이웃과의 관계도 회복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깨달음을 주었다. 상담의 목적은 결국 내 안의 유기체적 잠재력을 실현하여 나 자신이 즐거워지고, 타인과 더 깊이 친밀해지는 데 있다. 불편함을 안고 원치 않는 일을 반복하는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의식의 의식화는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라 생각되었다. 내 마음의 솔직함을 대면할 때 비로소 진정한 해결책이 보이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내 안의 진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나의 감정과 욕구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며, 적극적으로 잠재력을 실현해 갈 수 있도록 행동하는 삶을 살아가기로 다짐하는 강의가 되었다.]]></description>
			<author><![CDATA[s11기 김영진]]></author>
			<pubDate>Thu, 16 Apr 2026 19:27:0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5"><![CDATA[예상 1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9강 소감문]]></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4852]]></link>
			<description><![CDATA[효과적인 상담이란 단순히 조언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담자가 스스로를 이해하고 새로운 방향을 선택하도록 돕는 과정임을 다시금 느꼈다. 특히 ‘통찰’의 의미가 과거의 아픈 사실을 새로운 관계의 틀 안에서 바라보고, 내 안에 억압된 충동까지도 온전히 수용하는 데 있다는 점이 마음에 남았다. 비난이 두려워 무의식 속에 억눌러두었던 감정들이 결국 타인에 대한 이유 없는 거부감이나 신체적 질병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이론으로 배운 ‘유기체’로서의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하려는 힘을 가지고 있다. 모범생이라는 ‘자기’ 이미지에 갇혀 신경쇠약에 걸렸던 바바라의 사례를 보며, 억압된 모습으로 사는 것보다 유기체로서의 솔직한 감정을 인정하는 것이 건강에 얼마나 직결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상담자는 내담자가 안전하고 허용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무의식을 의식화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긍정할 수 있도록 돕는 거울이 되어야 하는데, 나 자신부터 나 자신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마주하는 시간이 필요하겠단 생각을 하는 강의가 되었다.]]></description>
			<author><![CDATA[s11기 김영진]]></author>
			<pubDate>Thu, 16 Apr 2026 19:26:4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5"><![CDATA[예상 1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8강 소감문]]></title>
			<link><![CDATA[https://jesang.org/?kboard_content_redirect=4851]]></link>
			<description><![CDATA[강의에서 상담자가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 배웠다. 무엇보다 내담자가 스스로 답을 찾을 때 가장 큰 만족을 느낀다는 사실을 알았고, 상담자는 해답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조력자여야 함을 다시금 마음에 새길 수 있었다. 내담자의 무의식을 미리 짐작하여 말하는 것이 오히려 저항과 불안을 부를 수 있다는 점은 상담 중 상담자가 경계해야 할 일이란 것을 배웠다. 신뢰와 비밀보장이 전제될 때 비로소 마음이 열리듯, 내담자가 자신의 문제를 꺼내놓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인내심이 상담자에게 필요함을 깨달았다. 특히 상담을 원치 않는 내담자의 거부감조차 그대로 인정하고 반영해 줄 때 저항이 사라진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섣부른 안심의 말보다는 “많이 괴로우시겠어요.”라며 현재의 고통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진정한 공감의 시작임을 알게 되었다. 판단이나 비판을 내려놓고 내담자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비추어 주는 거울이 되어야 하는 것이 상담자의 가장 중요한 태도이며 자세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억압된 감정이 해소되는 정화의 과정을 통해, 내담자가 마음의 에너지를 회복하고 신체적·정신적으로 이완되는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진실한 사람이 되기로 다짐해 보는 강의가 되었다.]]></description>
			<author><![CDATA[s11기 김영진]]></author>
			<pubDate>Thu, 16 Apr 2026 19:26:3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esang.org/?kboard_redirect=5"><![CDATA[예상 1교시 소감문]]></category>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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